벨리타

덤프버전 :

벨리타
파일:밸리타링크전.jpg
파일:벨리타링크후.jpg
링크 전
링크 후
등급
R등급
유형
방어형
속성

나이
18세
합성된 유전자
북극늑대
신장
167cm
체중
55kg
1. 개요
2. 스토리
3. 스킬
3.1. 스킬 레벨업 정보
4. 대사
5. 성능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북극 늑대의 유전자를 합성한 아니마로 스노우 랜드 지역 소속이다.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이자 강인한 육체의 소유자로 스노우 랜드 아니마들 중 강력한 전력에 속한다. 귀여운 아니마를 좋아하며, 그 중에서도 타이니를 가장 좋아한다. 하지만 타이니는 이런 벨리타를 무섭다며 피하고 있으며 벨리타는 어떻게 하면 그녀의 호감을 살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한다.

모바일게임 야생소녀에 등장하는 아니마. 컨셉은 북극 늑대.

플레이어가 튜토리얼 도중 처음 제조를 돌리면 나오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최초로 얻게 되는 R등급 아니마이다. 같은 셸터의 생존자인 타이니를 작고 귀엽다고 좋아하지만 타이니는 그런 벨리타를 어째서인지 무서워하며 도망치는데 그 이유는 타이니의 컨셉이 북극 늑대의 사냥감 중 하나인 펭귄이기 때문. 아예 스토리에서 타이니가 대놓고 잡아먹지 말아달라는 멘트를 구사하기도 한다.


2. 스토리[편집]



3. 스킬[편집]


가르기
늑대의 의지
아크 소드
Normal
6턴
5턴
검을 휘둘러 적을 가르고 70% 확률로 2턴 동안 속도 감소 상태로 만듭니다. 자신의 방어력에 비례해 피해량이 증가합니다.
아군 대상을 1턴 동안 무적과 2턴 동안 방어력 증가 상태로 만듭니다.
연격을 가해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70% 확률로 1턴 동안 기절 상태로 만듭니다. 자신의 방어력에 비례해 피해량이 증가합니다.


3.1. 스킬 레벨업 정보[편집]


레벨
가르기
늑대의 의지
아크 소드
lv2
피해량 5% 증가
쿨타임 1턴 감소
피해량 5% 증가
lv3
속도 감소 확률 5% 증가
쿨타임 1턴 감소
기절 확률 5% 증가
lv4
속도 감소 확률 10% 증가

쿨타임 1턴 감소
lv5
피해량 10% 증가

피해량 10% 증가
lv6


기절 확률 10% 증가


4. 대사[편집]


획득
안녕~ 난 벨리타야! 언제든지 불러줘~ 내가 곁에 있어줄게!
터치1
여어~ 오늘도 밝은 날이라 기분이 좋은걸! 너도 그렇지?
터치2
셸터 밖에 눈이 내리나 봐! 이런 날은 왠지 설렌다고할까...!
터치3
타이니는... 가끔씩 먹어버리고 싶을 때가 있어. 무... 물론 진짜 먹겠다는 의미는 아니라구!
터치4
귀여운 걸 보면 마구 달려들고 싶어져~ 자제가 안된다구~
강화, 링크, 한계돌파
나, 조금 믿음직해졌어?
원정출발
자! 힘내서 출발해볼까.
원정도착
돌아왔어! 쓸만한걸 잔뜩 가지고 왔다구.
부대배치
끼워줘서 고마워.
전투차례1
내 차례로군.
전투차례2
친구들을 지켜야해.
스킬1-1
자, 받아라!
스킬1-2
핫!
스킬2-1
모두들 힘내.
스킬2-2
자, 간다.
스킬3-1
조금 많이 아플거야.
스킬3-2
자, 이거라도 먹어라!
MVP
승리했어! 이 영광을 타이니와 너에게.
피격

퇴각
윽… 상대가 너무 강해…
서약
으왓~! 나 정말 놀랬어! 나랑 정말 이런 걸 해도 괜찮은 거야? 기분 나쁘냐고? 아~니! 최고로 기분 좋아!
서약터치1
늑대는 평생 한 명의 반려자와 살아. 무슨 뜻인지 알겠어?
서약터치2
음... 요즘은 너를 먹고 싶어질 때가 있어... 앗! 지... 진짜 먹는다는 의미는 아니니까 걱정마!
마이룸1
안녀엉~? 오늘도 역시 좋은 얼굴이네~
마이룸2
타이니가 좋아하는 걸 만들어 봐야지. 이러면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될 거야!
마이룸3
역시 풀보다는 고기가 좋지~♬
마이룸4
나 좀 졸려… 침대 위에 좀 눕혀줄래…?
교환소
골라봐. 아, 물론 공짜는 아니지롱~


5. 성능[편집]


대다수 방어형들이 그렇듯 성능은 나쁘다. 하지만 R등급에 무적을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즉사기가 있는 보스[1]상대로 쓸 수 있다.


6. 둘러보기[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30 14:27:25에 나무위키 벨리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클리포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