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트리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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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송성리에 위치한 반달가슴곰을 포함한 동물이 있는 수목원이다. 전동면이기는 하나 경계 지역이라 조천 다리를 건너면 전의면이며 전의면 읍내리와도 무척 가깝다. 설립자 이재연 회장이[1] 단풍나무·은행나무·소나무 200여 그루를 심고 일군 농장 ‘송파원’이 베어트리파크의 시작이다.
2. 역사[편집]
3. 시설[편집]
4. 대중교통[편집]
4.1. 도로[편집]
4.2. 철도[편집]
전동면에 전동역이 있지만, 여객 취급을 하지 않아, 조치원역이나 전의역[2] , 오송역[3] 을 이용해야 갈수있다.
4.3. 버스[편집]
전의역에서 송성리까지 9회 운행하는 81번이 베어트리파크 정류장에 정차한다. 조치원역에서 송성리까지 4회 운행하는 95번 버스를 이용할수 있는데 송성리방향만 베어트리파크를 경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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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재준 대림그룹 창업주의 막내 동생이자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둘째사위이다.[2] 무궁화호만 정차하며, 용산역과 서울역까지 오갈 수 있을 만큼 수도권에서도 쉽게 찾아갈 수 있다. 다만 시간표가 다소 적은 편일 만큼 아침에 일찍 도착하면 오후 4시 경에 출발하거나 저녁식사를 마친 뒤인 오후 8시 경에 탑승을 하여 돌아갈 수 있을 만큼 무엇으로 시간을 보낼지 미리 고민해두는 것이 좋다. 또한 전동역에는 마을버스도 배차가 매우 길고, 택시도 많지 않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 않다면 도보로 걸어가도 좋다. 건장한 성인 기준으로 역 출구에서 베어트리파크 입구까지 약 16분 정도 소요가 되어 운동삼기도 좋다.[3] 여기서 오송역은 청주에 위치해 있고, 베어트리파크는 세종에 있는데 왜 오송역을 이용하냐는 의문점이 생기겠지만, 조치원역이나 전의역은 KTX나 SRT가 정차하지 않는데, 오송역은 KTX와 SRT가 모두 정차하므로 타 지역 사람들이 베어트리파크를 방문할 때 더 시간 절약이 되고 편리한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오송역이 있는 오송읍은 조치원읍과 매우 가깝다(급행버스로 10분, 입석버스/좌석버스로 15분). 물론 버스를 좀 갈아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