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전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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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지리산인근을 근거지로 했던 대한민국 육군 소속 사령부.
백야전전투사령부(Task Force Paik) 또는 백야전사령부는 한국 전쟁중에 조선인민유격대를 토벌하기 위한 쥐잡기 작전을 위해 1951년 12월부터 1952년 3월까지 임시로 활동했던 창설된 백선엽 장군이 지휘하던 육군과 경찰의 합동사령부였다. 백야사라고 약칭하기도 했다.
1. 개요[편집]
전라남도 지리산인근을 근거지로 했던 대한민국 육군 소속 사령부.
2. 상세[편집]
백야전전투사령부(Task Force Paik) 또는 백야전사령부는 한국 전쟁중에 조선인민유격대를 토벌하기 위한 쥐잡기 작전을 위해 1951년 12월부터 1952년 3월까지 임시로 활동했던 창설된 백선엽 장군이 지휘하던 육군과 경찰의 합동사령부였다. 백야사라고 약칭하기도 했다.
3. 편제[편집]
3.1. 대한민국 육군[편집]
3.2. 대한민국 내무부 치안국[편집]
- 남원 전방사령부
- 태백산 지구 전투경찰사령부
- 제200경찰연대
- 제207경찰연대
- 지리산 지구 전투경찰사령부
- 제203경찰연대
- 제205경찰연대
4. 사령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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