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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4/장비/돌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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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배틀필드 4의 돌격병이 사용하는 장비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다.
2. 목록[편집]
2.1. 돌격소총[편집]
Assault Rifle/AR
전작과 같이 돌격병의 전용 무장이다. 병과별 전용 무장 중에서 가장 범용성이 뛰어나다. 저배율 광학장치와 레이저 조준기 등을 달고 돌격 플레이를 하거나 중배율 광학장치를 달고 단발로 사격하며 DMR처럼 쓰거나 양각대를 박고 경기관총처럼 쓸수도있다. 하지만 스탯이 모두 평균적이기 때문에 다른 무장에 비해서 특정 성능이 조금씩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PDW처럼 쓰자니 지향사격이 조금 안 맞고, DMR처럼 쓰자니 데미지와 명중률이 낮고
대부분의 돌격 소총은 수직 손잡이 대신 하부 레일에 M320 유탄 발사기나 M26 MASS같은 대보병 장비를 장착할 수 있다. 일부 총기는 하단 레일을 달더라도 유탄 발사기만 장착할 수 있으며 M26 MASS은 장착이 불가능하다. 언어를 영어로 바꿔보면 하단 레일의 명칭이 M320 유탄발사기와 M26 MASS 둘 다 장착 가능한 Underslung Rail과, 유탄 발사기만 장착 가능한 UGL Rail로 구분되어있다.
2014년 9월 30일 가을 패치로 최대 데미지가 34이던 대구경 소총(SCAR-H, BULLDOG)은 33으로, 25이던 소구경 소총(SCAR-H와 BULLDOG을 제외한 나머지 돌격소총 모두)은 24로 데미지가 하향당했다. 이제 근접전이든 장거리 교전이든 하향 전보다 한 발 더 맞혀야 적이 죽는다.
2015년 봄 패치로 소구경 돌격소총들의 최대 데미지가 24에서 24.5로 다소 상향되었으며, 대구경 돌격소총들은 최소데미지가 24에서 21.6으로 14년 가을패치에 이어 한번 더 하향되었다. 돌격소총의 탄 낙하가속도는 모두 15m/s²로 동일하다. Symthic에 의하면 불펍소총은 0.25의 명중률을 가지고 일반소총은 0.2의 명중률을 가진다. 이 숫자의 단위는 도(화면을 한바퀴를 돌렸을때 360° 기준)이며 숫자가 작을수록 탄퍼짐이 줄어든다는 것이므로 명중률이 좋다.
2.1.1. AK-12[편집]
모든 진영에 공통으로 제공되는 기본 무장. 3점사 가능. 자동사격시 연사력은 650RPM으로 전작의 AK-74M과 같다. 베타 테스트 때는 점사시 연사력이 고증대로 1000RPM였는데 이 엄청난 발사속도 덕에 근거리, 중거리, 심지어는 장거리 전투까지 모조리 씹어먹는 막강한 성능을 보여줬으나 정식 출시 후 점사 연사력이 750RPM으로 하향당했다. 그래도 750RPM 3점사면 M16A4와 비슷한 연사력이다! 상단반동은 소폭 높지만 초탄 반동은 소폭 낮아서 비슷하다. 연사력이 650RPM에 맞춰져있어 AN-94처럼 점사 시 집탄력 보너스가 있기에 원거리전에 돌입할 때는 점사로, 근거리전에서는 연사로 세팅하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 기본무기답게 어느 상황에서도가장 최근에 파생된 AK 시리즈의 돌격소총으로써, 현대 기준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크게 변경되었습니다. 3점사를 사용할 시 최대 1000RPM을 자랑하며 현재 러시아 군의 라트닉 전투 시스템의 일환으로 그 성능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돌격소총의 최초 해금 무기입니다. - 심틱 무기 설명
상당히 많은 바리에이션이 등장하는 총기류중 하나
2.1.2. SCAR-H[편집]
돌격 소총 점수 4,000점US SOCOM용으로 개발된 SCAR은 다양한 교체식 구경, 총열 길이, 구성을 지원하는 모듈식 시리즈입니다. 이 모델은 SCAR-H라 불리며, 강력한 7.62mm NATO 탄을 사용합니다. 때문에 SCAR-H는 전형적인 카빈에 비해 사거리는 길지만 반동이 상당히 큽니다. - 배틀로그 설명
초반부 뉴비들의 화력을 책임지는 소총. 배틀필드 2 시절부터 써 왔던 구형 모델을 버리고 드디어 현용으로 모델이 바뀌었으며 전작과는 다르게 고증대로 카빈에서 돌격소총으로 카테고리가 변경됐다. 최대 대미지가 33이여서 웬만한 거리에서는 상체에 4발이면 사살이 가능하다. 상단반동은 돌격소총 중 가장 큰 편에 속하는 0.5다. 다만 좌우 반동이 동일한 0.225고 연사력이 낮은 덕분에 반동 제어가 힘든 편은 아니다. 연사력은 전작 SCAR-L과 같은 620RPM. 전작의 G3A3이 550RPM인 덕분에 근접전에서 높은 대미지에도 불구하고 화력 면에서 밀리던 것을 보완하기 좋아졌다. 근거리 DPS가 전 돌격소총을 통틀어서 상위권이며, 최소 데미지가 24이므로 거리와 무관하게 상체 5타시 무조건 킬을 따낼 수 있으나 20발짜리 탄창과 큰 상단반동이 발목을 잡아 아쉬움을 느끼게 된다. 지속적인 데미지 너프를 받긴 했지만 여전히 강력한 데미지 모델과 빠른 언락, 찰진 타격감으로 애용하는 유저들이 꽤 된다. 참고로 탄속이 돌격소총중 가장 낮은 덕분에 장거리에서 움직이는 타켓을 노리기가 힘들다.
현재 돌격소총중 인기가 가장 많은 ACE 23, AEK-971과 함께 TTK[1] 그래프를 그려보면, AEK-971은 SCAR-H에 대해 모든 거리에서 우월하며, ACE-23은 대략 44미터정도부터 SCAR-H보다 TTK가 우세해진다[2] . 게다가 이것은 데미지가 1배 그대로 들어가는 상체 몸샷 기준이였고, 데미지가 2.13배로 들어가는 헤드샷 기준으로 하면 모든 돌격소총이 근거리에서 헤드샷 2방이 뜨기 때문에 현재의 SCAR-H는 연사력이 빠른 소구경 돌격소총들에 비해서 상당히 불리하다는 것이다.
2.1.3. M416[편집]
돌격 소총 점수 11,000점M416은 독일의 유명 무기 제작사가 M16의 개량판으로 개발한 무기입니다. 이 무기는 M16과 G36 돌격소총을 결합해 만들었습니다. M416은 믿음직하고 정확한, 적당한 수준의 반동과 연사율을 제공하는 만능 무기입니다. - 배틀로그 설명
전작과 비교하여 상단반동이 올라갔고 전술 재장전 속도도 0.1초 늘어났으나 본작에서는 전작의 라이벌이던 M16A3가 삭제됐고, 초반에 해금되기 때문에 인기가 좋다. 적절한 연사속도와 반동, 전 돌격소총을 통틀어도 빠른 재장전 속도를 갖춘 전천후 만능 소총. 다만 초탄 반동 증가율이 꽤 높기때문에 중거리 이상 교전시 점사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전작에 있던 기묘한 조준기는 사라지고 제대로 된 로터리 조준기의 모양이 되었다. 근거리에서 여타 고RPM 총기들에는 밀리지만 그래도 꽤 강한 편이며 다른 중장거리 특화 소총과 비교해도 중장거리에서 그렇게 밀리는 총은 아니기 때문에 범용성이 좋은 총이다. 적당한 화력과 빠른 장전속도라는 절묘한 밸런스 덕분에 어떤 상황에도 안정적인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HK416의 이름이 드높고 외형도 매우 현대적이고 잘 빠져있기에 인기가 좋다.
2.1.4. SAR-21[편집]
돌격 소총 점수 19,000점현재 싱가포르 군의 제식 소총이며, SAR-21은 불펍 소총 중에선 희귀하게 낮은 방아쇠압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 내의 모델은 P-Rail 버전입니다. - 심틱 무기 설명
싱가포르 군의 불펍 소총. 상단 반동이 0.18로 본편에 나오는 모든 총기를 통틀어 반동이 가장 낮은 무장이다. 매우 낮은 연사력, 매우 낮은 반동 그리고 낮은 탄퍼짐의 삼 박자가 모여 돌격소총 중에서 중장거리 사격에 특화되어 있는 소총. 전작에 비해 크게 칼질당한 헤비 배럴을 달아도 괜찮은 몇 안 되는 총 중 하나이다. 반동이 워낙 적어서 헤비 배럴을 달아도 반동이 매우 적기 때문이다. 헤비 배럴+4배율 스코프+단발 사격이면 준 DMR로 변신하며 200m 거리의 스나이퍼와 대등하게 겨루는 경우도 빈번하다. 다만 RPM이 매우 낮으니 근접전은 최대로 피하고 중거리 교전을 하도록 하자.
2.1.5. AEK-971[편집]
돌격 소총 점수 28,000점AEK-971은 AK-74 돌격소총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개발되었고, 독특한 반동 저감 시스템을 지원합니다. AEK-971은 높은 연사력 덕분에 근거리에서 대단히 유용하지만, 조작하기가 어렵습니다. 원거리를 노리려면 사수는 반자동이나 3점사 모드로 변경해야 합니다. - 배틀로그 설명
3점사 가능. 연사속도는 900RPM으로 돌격소총 중에서는 두 번째로 빠르기 때문에 이거 들고 근접전에서 질 일은 없다.
빠른 연사속도를 가진 무기답게 상단 반동과 초탄 반동이 매우 크며, 장전속도도 매우 느리다.
초탄 반동과 상단 반동을 줄이기 위해서 접이식 그립과 총구 제동기를 사용하면 반동이 눈에 띄게 줄어들기는 하지만, 이럴 경우 중거리 교전에서 불이익을 받으니 주의. 둘중에 하나 취향껏 골라써도 된다. 노개조에 코브라와 짧은 그립만을 달아서 사용하는 유저도 있다. 주의점은 비교적 느린 장전속도 때문에 근접전 상황에서 주의해야 한다. 초당 탄퍼짐 감소율이 매우 낮기 때문에 중거리부터는 점사 간격에 유의해야 한다.
2.1.6. FAMAS[편집]
돌격 소총 점수 37,000점프랑스군의 제식 소총입니다. - 배틀로그 설명
3점사 가능. 연사속도는 전작과 동일한 1000RPM으로, 본편에 나오는 개인화기 중에서 가장 높은 연사속도를 가졌다. 한마디로 말해서
2.1.7. AUG A3[편집]
돌격 소총 점수 48,000점1970년대에 개발된 이 5.56 불펍 디자인은 높은 모듈성을 자랑하며 왼손잡이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1977년에 호주군이 제식 소총으로 채택한 이후 수출로써 크게 성공을 거뒀으며 전 세계의 수많은 사용자가 이 무기의 견고함과 쉬운 조작법에 고평가 하고 있습니다. - 배틀로그 설명
불펍형 소총이며 연사력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700RPM이다. 초탄 반동 증가율이 높은편이기는 하지만 기본 상단반동이 낮고 연사력도 낮은 관계로 점사로 적을 맞추기가 쉽다. 또 간과하기 쉽지만 탄속이 670m/s로 모든 돌격소총들 중에서 탄속이 가장 빠르다. 참고로 대부분의 돌격소총의 반동이 우상탄인데 반해 AUG는 좌상탄이다. 불펍형 총기이기 때문에 일반 재장전은 3.1초, 전술 재장전은 2.5초로 좀 느린 편이지만 다른 불펍형 총기인 FAMAS나 QBZ-95-1보다는 빠르다. 지향사격 명중률도 좋고 반동도 적당한 덕분에 범용성 좋은 불펍 돌격소총을 원하는 유저에게 적합. 반동이 제어하기 쉬운 편이기 때문에 헤비 배럴을 달아도 괜찮은 총 중 하나. 헤비 배럴과 짧은 그립을 같이 달 경우 10점사를 해도 다 박힌다. 점사 취향이라면 앵글 그립을 달아도 된다.
2.1.8. M16A4[편집]
돌격 소총 점수 59,000점4세대 M16인 M16A4는 탈착 가능한 손잡이와 부착물 장착용 RIS (레일 인터페이스 시스템)이 있으며 3점사, 반자동 사격이 가능합니다. 기본 M16의 모든 단점을 제거한 M16A4는 미 해병대의 제식 소총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반동이 적고 연사율이 높은 M16A4는 훌륭한 중거리 무기에 속합니다. - 배틀로그 설명
전작의 M16A3은 삭제되고 A4만 남았다. 장탄 수는 30+1발에 연사력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800RPM. 자동사격이 불가능하고 점사와 단발사격만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총기에 비해서 운용이 다소 어려운 총기. 배틀필드 시스템 상 초탄 반동 증가가 클릭할 때마다 적용되기 때문에 사용이 매우 까다롭다. 다만 본편에서는 앵글 그립이나 총구 제동기 같은 부착물 덕분에 점사 반동 컨트롤이 쉬워졌으므로 숙련만 된다면 배드 컴퍼니 2의 M16A2 재림을 볼수도 있다. 여느 점사무기처럼 점사 타이밍을 잘못잡고 광클하다가는 총이 걸려서 차탄이 나가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주의. 차라리 취약한 근접전을 보안하기 위해서 에르고 그립과 레이저 조준기를 달고 지향사격 중심으로 가는것도 나쁘지는 않다. 제일 무난한 세팅은 기본총열+앵글/접이식 그립. 반동 제어에 자신이 있다면 헤비배럴을 다는 것도 좋다. 네이벌 스트라이크 패치 이후 상단 반동이 낮아져서 이전과 달리 반동 제어가 매우 쉽고 중거리에서 교전할 때 상당히 좋은 총이 되었다. 게다가, 점사무기라는 점을 빼면 전작의 M16A3와 거의 판박이 수준이라서 만약 반동제어+타이밍+광클의 신(점사의 신)이 이걸 들면 M16A3의 악몽이 다시 살아난다!
2.1.9. CZ-805[편집]
돌격소총 점수 71,000점모듈식 설계로, CZ-805 브렌은 이전까지 체코 공화국의 제식 소총이었던 Vz.58을 대체하였으며 이웃 나라인 슬로바키아 공화국도 Vz.58를 CZ-805로 대체하려 하고 있습니다. - 심틱 무기 설명
2점사 가능. 요약하자면 모든 스탯이 지극히 평범한 소총. 우선 연사력은 700RPM으로 평범하다. 반동도 돌격소총 중에선 평범한 수준이므로 중거리에서 점사 위주로 운용하면 매우 효과적인 총이다. 하지만 재장전 속도는 느린 편인데, 전술 재장전 속도는 느리기로 유명한 AEK-971보다 느린 2.35초에 일반 재장전도 결코 빠르다고는 할 수 없는 2.9초. 거의 불펍 수준이다. 여러모로 근거리 교전보다는 중거리 교전에서 빛을 발하는 무기. 성능 자체는 후달리는 것은 아니지만 특출난 데 하나 없는 성능 때문에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해외 커뮤니티에서도 "분명 안 좋은 총은 아니고 그렇다고 그렇게 좋은 총도 아니어서 쓰는 사람 보기가 힘든데 막상 쓰면 괜찮은 총" 정도의 평이 주류이다. 그냥저냥 써도 무난하다는 소리다.
같은 700RPM 연사력을 가진 AUG A3 또는 AR-160과 비교해보면, CZ-805는 좌우반동이 약간 나은 것 하나 빼고는 탄속과 상단반동, 초탄반동배수, 장전속도 등 더 많은 스탯들에서 밀리기 때문에 앞의 두 총보다 잘 쓰이지 않는다.
2.1.10. ACE 23[편집]
돌격병 전문가 과제 보상이스라엘 갈릴의 현대화된 버전인 ACE 시리즈는 콜롬비아군의 제식 소총이며 칠레와 베트남군에게도 채택되었습니다. ACE 23은 표준 길이 모델입니다. 돌격병 전문가 과제 완수로 해금할 수 있습니다. -심틱 무기 설명
로커 작전, 메트로에서 자주, 아니 계속 이것만 보일 것이다. AEK만큼 많이.[3]
770RPM이라는 적절한 연사속도와 적당한 반동을 가진 전천후 소총. 쉽게 말해서 전작의 M16A3을 떠올리게 하는 돌격 소총. 전작의 M16A3와 비교하면 여러모로 칼질을 당했지만 여전히 모든 면에서 균형잡힌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거의 모든 상황에서 높은 범용성을 보여주는 돌격소총이다. 물론 근접전의 AEK-971이나 중거리 교전의 SAR-21처럼 때에 따라서 ACE 23를 제압할 수 있는 총기들도 있지만 높은 범용성으로 앞의 무기들을 압도할 수도 있다. 초창기부터 꽤나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유명 유튜버들과 베테랑 플레이어들이 입을 모아 추천했던 최고의 돌격소총이다[4] . 그리고 지금까지 여러번의 대규모 총기 밸런스 패치가 있었는데도 항상 돌격소총들 중에 최고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15년 봄 패치 때 장탄수도 30+1발에서 35+1발로 상향되었다.
아쉬운 점은 FAMAS와 F2000과 함께 하단 레일이 없어서 추가 무장을 장착할 수 없다는 것 정도. 특이하게도 친서방 진영인 이스라엘에서 개발된 총기인데, 배틀팩이 아니라 킬수를 올려서 해금하는 부착물들은 중국/아시아 계열이다.
2.1.11. QBZ-95-1[편집]
발할라의 궁전을 향해(캠페인) 과제 보상중국의 QBZ-95 돌격소총의 개량된 버전인 QBZ-95-1은 이전 버전에 비해 인체공학적으로 많이 개선됐습니다. 배틀필드 4 캠페인으로 해금할 수 있는 4가지 무기 중 하나입니다. - 심틱 무기 설명
캠페인 마지막 미션에서 아이리쉬나 한나에게 C4를 넘기지 않고 계속 가만히 들고 있다보면 USS 발키리가 포격을 맞고 침몰하며 해금
650RPM이라는 느린 연사력을 지니고 있다. 3점사도 지원하지만 점사의 이득이 딱히 없는 물건이라 그냥 있으나 마나인 물건. 같은 650RPM 연사력을 가진 기본 무장인 AK-12에 비해 불펍식이라 이동사격 및 지향사격 명중률이 좋다. 하지만 그 차이가 크게 와닿진 않고 장전도 좀 더 오래 걸려서, 실제로 운용하는 사람은 고증덕후나 애국심에 쓰는 중국인 외에는 찾아보기 힘들다. 간단히 말해 이 총은 AK-12의 지향사격, 이동 사격 명중률을 올린 대신 장전시간을 늘린 총.
2.1.12. L85A2[편집]
사격 개시(차이나 라이징 DLC) 과제 보상SA80 시리즈에 속하는 L85는 영국군의 제식 돌격소총입니다. - 게임 내 설명
돌격 소총 약장 3개, 한 라운드에서 40mm 유탄으로 1킬, 한 라운드에서 권총으로 1킬, 한 라운드에서 제세동기로 1킬
불펍형. 돌격소총 약장 3개를 획득하고 한 판에 권총, 40밀리미터 유탄, 제세동기로 1킬 씩 기록하면 해금된다. 도전과제 해금이 정 어렵다면 메트로에 가서 엘리베이터 앞에서 제새동기를 들고 버티다가 사살하자. 교착 상대가 진행되면 엘리베이터의 이용율이 올라가기 때문에 생각보다 손쉽게 사살이 가능할것이다. 그외에 권총과 유탄도 전선에서 교착이 진행되고 근접전 위주로 벌어지는 메트로의 특성상 사살하기 무척 쉬운 편이니 손쉽게 해금할 수 있을것이다.
실총의 경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사실 맨 처음 나왔을 때는 사기 총이었다. 당시 연사력이 모든 돌격 소총들의 꿈의 수치였던 800RPM이였기 때문. 덕분에
2.1.13. F2000[편집]
고속 열차(세컨드 어설트 DLC) 과제 보상상부 및 전방 레일에 다양한 부착물을 장착할 수 있는 벨기에제 불펍식 돌격소총입니다. 파키스탄, 페루, 칠레, 인도, 폴란드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특수부대가 이 소총을 사용합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와 슬로베니아의 제식 소총으로 채택되기도 했습니다. 불펍식 구조 때문에 하단부착 무기는 장착하지 못하지만, 연사력이 높아 근접전투에서 매우 위력적입니다. - 게임 내 설명
돌격소총 약장 1개, 한 라운드에서 사살 지원 약장 2개×2, 메트로 작전에서 10킬
고유 부착물인 1.6배율 스코프가 존재하며 연사력이 900RPM인 AEK-971에서 딱 50RPM 줄은 만큼 반동과 명중률에서 보너스를 받고 불펍 특성을 가지는 총이다. 그래도 850RPM 정도면 SCAR-H에 비해서도 데미지가 1배로 들어가는 상체 몸샷 기준으로 적을 죽이는데 걸리는 시간, 즉 TTK가 모든 거리에서 우세하기 때문에 근접전에서 밀릴 일은 거의 없다. 상단 반동이 매우 적지만 좌우 반동이 높은 편이라 보정기를 달아보는것도 좋다. 또한 불펍총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느린 장전속도도 발목을 잡는다[5] . 수평반동에 적응되거나 헤비배럴을 달아주면 중거리도 AEK나 파마스보다 잡기 쉬워진다. 하단 레일이 없어서 고유의 유탄 발사기를 사용할 수 없다.
2.1.14. AR-160[편집]
여가 시간 저격수(네이벌 스트라이크 DLC) 과제 보상모듈식 설계와 높은 연사력을 바탕으로 미래 보병 프로그램을 위해 개발된 이탈리아제 돌격소총입니다. - 게임 내 설명
돌격소총 약장 3개, 돌격소총으로 헤드샷 20회
3월 초 네이벌 스트라이크 선행 패치로 추가된 DLC무장. 2014년 10월 1일 패치 이전에는 반동 패턴과 탄퍼짐이 그야말로 SCAR-H 복붙 수준이었다. 패치를 통해 5.56mm 소총의 특성을 가지게 되었는데, 스펙만 보면 반동을 제물로 바쳐 연사력 100RPM을 얻어낸 SAR-21. 또한 CZ-805, AUG A3과 같은 연사력을 가지며 앞의 두 총과 비교해보면 상단반동과 장전속도에 우위가 있고, 낮은 상단반동 덕분에 앞의 두 총보다도 헤비배럴을 달고 쓰기에 더 편하다. 모든 돌격소총 중에서 가장 낮은 초탄 반동 증가율은 덤. 거리가 멀어도 총알이 정말 기똥차게 잘 박힌다. 단점은 역시 700RPM이라는 애매한 연사속도로, SAR같은 중거리 이상 교전을 위한 총기들보다는 낫지만 쓰다보면 아쉬울때가 많다. 또한 일반 재장전 시간이 정말 길기때문에 왠만하면 모든 탄을 비우지 않는 것이 좋다. 총열 부품으로는 헤비 배럴이나 소음기를 제외하면 굳이 써줄 필요는 없고, 하단에는 연사시 집탄율을 늘려주는 짧은/포테이토 그립이나 범용성을 늘려주는 하단 레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선행 패치로 추가된 무기여서 그런지 초기에는 일반 재장전 모션이 없었다(...) 전술적 재장전 모션은 있지만 약실에 탄환이 없는 상황에서 재장전을 할경우 모션없이 재장전이 되었다. 거기에 하단 레일에 달린 유탄 발사기를 사용할 경우 캐릭터의 팔이 하늘로 치솟는(...) 버그가 있는 등 여러모로 문제가 많은 무기였지만, 네이벌 스트라이크 정식 패치를 통해 버그는 잡혔다.
여담으로 총기 모델이 돌격소총주제에 PDW와 맞먹을 정도로 심하게 작다. 같은 5.56mm 나토탄 30발들이 탄창을 사용하는 다른 총기들과 비교해보면 거의 반 정도 크기밖에 안되는 것을 알 수 있다. 크기 설정 오류라고 하는데, 배틀필드4 레딧을 찾아보면 이미 DICE도 모델 크기 설정 실수를 전부터 인식하고는 있었지만, 지금와서 고치느니 비비탄총으로 이름을 바꾸고 장탄수를 50발로 늘릴 망정 제대로 고치려면 모델과 애니메이션을 전부 다 새로 만드는 수준이 될거라며 앞으로 고칠 계획이 없다 한다.
2.1.15. BULLDOG[편집]
사자와 호랑이와 곰(드래곤즈 티스 DLC) 보상개머리판 단축형 소총 시스템(SRSS) 으로써 만들어진 불독 762는 M14 전투 소총의 불펍형 버전입니다. 사자와 호랑이와 곰 과제로 해금합니다. - 심틱 무기 설명
돌격병으로 이동중인 보급병, 공병, 정찰병을 각각 10명씩 사살[6]
M14의 불펍형. 모델링은 원본이 그러하듯, M14가 연상되지 않을 정도로 다르게 생겼다. 7.62x51mm을 쓰는 무기답게 수직반동이 상당히 강하며 탄창이 21발(20+1)이기 때문에 순식간에 바닥난다. 재장전 속도도 불펍답게 상당히 느린편. 하지만 발당 데미지가 높고 연사력도 SCAR-H보다 빠르기 때문에 근중거리 1:1에서는 상당히 강력하다. 샷건이나 돌격리콘이 아닌 이상 근접전에서는 승리가 보장된다. 하지만 21발들이 탄창의 한계와 상당히 느린편인 장전속도 때문에 난전에는 적합하지 않다. 연사력이 높아서 탄낭비가 파마스급으로 심하기 때문에 1대 다수와의 전투에는 부적합하다. 정보가 공개될때만 해도 OP총기가 될거라는 우려가 매우 높았지만 상기한 장전속도, 장탄수 및 탄낭비 단점때문에 OP라고 보기에는 힘들다
봄 패치로 탄퍼짐 증가율이 살짝 낮아진 대신, 초당 탄퍼짐 감소율은 반토막 났다. 그리고 최소데미지가 24에서 21.6으로 줄어들었다. SCAR-H와는 달리 이 총은 어차피 탄퍼짐이든 반동이든 답이 없어서 중거리 이상은 힘들기 때문에 별 상관은 없다. 근접화력이 상당히 좋으니 1:1은 상당히 좋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다수와의 싸움은 몹시 힘들다.
2.1.16. AN-94[편집]
2015년 5월 패치로 모든 유저에게 지급정예 러시아 군대가 사용하는 AN-94는 높은 명중률을 자랑하는 독특한 2연발 기능을 지원합니다. 제식 AK 시리즈에 비해 AN-94는 상당히 높은 수준의 훈련을 요합니다. 숙련된 사수는 일반 돌격소총의 사정거리보다 더 먼 거리에 있는 목표를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있습니다. - 배틀로그 설명
봄 패치로 추가된 무기. 신기하게도 양각대와 하단레일이 같이 언락되어 있다.
2.2. 보조 장비[편집]
보병전에 강력한 병과인 만큼 다른 병과들과의 조합과 전선 돌파에 도움을 주는 장비들로 이루어져 있다. 돌격병의 장비들은 크게 의료 장비와 대보병 장비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으며, 돌격소총의 하단레일에 대보병 장비를 부착하면 장비를 따로 들었을 때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2.2.1. 의료 장비[편집]
2.2.1.1. 제세동기[편집]
자동제세동기(AED)는 쓰러진 동료를 되살리고 적을 감전시킵니다. 제세동기를 충전해 동료에게 사용하면 체력이 회복되어 부활합니다. 여러번 빠르게 사용하고 나면 다시 충전해야 합니다. - 게임 내 설명
돌격병 점수 8,000점쓰러진 동료를 소생할 때 사용합니다. 누르고 있다가 떼면 병사를 최대 체력으로 되살립니다. - 게임 내 튜토리얼
돌격병의 존재 의의
쓰러진 아군을 일정 시간 내에
가히 돌격병의 존재 의의가 되는 장비라고 할 수 있다. 돌격병이 아무리 범용성이 높은 병과라지만 대차량 화력은 아예 전무해서 적 차량이 오면 도망치는 것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는데다가, 저 범용성이라는 말을 뒤집으면 모든 상황에서 해당 상황에 특화된 병과에 비해 다소 성능이 딸린다는 말도 될 수 있어 나쁘게 말하면 성능이 애매한 병과임에도 모든 게임모드에서 사랑받는 이유가 바로 이 제세동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말 그대로 죽은 플레이어를 되살리는 장비이기 때문에 분대원이 몰살당해도 돌격병만 살아있다면 잠시 후 전 분대원이 되살아나서 전투를 계속할 수 있다. 한창 학살을 펼치다가 죽었는데 미처 처리하지 못한 적 돌격병 한 명이 적들을 모두 좀비마냥 멀쩡히 되살리는 장면은 배틀필드 플레이어라면 모두들 한 번쯤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말 그대로 티켓을 소모하지 않고 공짜로 아군을 리스폰시켜 주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양 팀 모두 한 자릿수의 티켓만 남은 상황에서는 어떤 팀에 제세동기가 더 많느냐
사용 방법 자체는 전작과 같으나 충전 메카니즘이 추가되어 충전 없이 짧은 클릭으로 아군을 부활시킬 경우 20%의 체력으로 부활하며, 이후 충전 시간에 비례하여 부활 시 체력량이 상승하여 완충 시 재생되는 '삐빅' 소리가 날 때까지 충전해서 사용하면 100%의 체력으로 부활한다. 부활을 받은 플레이어는 이대로 부활할지 아니면 그냥 죽고 다시 재배치하는지 선택 가능하다. 보통은 부활후 안전하다 생각하면 부활을 선택하는게 팀 전체는 물론 자신에게도 더 도움되니 부활이 되면 꼭 부활하자. 사용 횟수 제한도 추가되어 3번 연속으로 빠르게 사용할 경우 재충전될 때까지 사용할 수 없다. 일종의 장탄수 개념이다. 기본 장탄수는 3이며 한 번 사용할 때마다 장탄수가 1씩 감소한다. 하지만 소모된 장탄은 조금 기다리면 다시 천천히 차올라서 다시 3이 된다. 이 장탄이 다시 차는 속도보다 제세동기를 자주 사용할 경우엔 다시 찰 때까지 잠시 동안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것. 치료 특화 3단계가 활성화된 상태에서는 충전 속도가 2배 빨라져 1초 정도만 충전해도 100%의 체력으로 부활시킬 수 있다. 덤으로 아군을 높은 체력으로 부활시켜 줄수록 들어오는 점수도 높다. 풀차지시 체력 100으로 완전 소생시켜주면 100점을 받는데 이 점수가 적을 킬했을때 얻는 점수와 똑같다. 그래도 난전 상황에서는 무리하게 제세동기를 충전하다가 자기까지 죽어 버리는 일도 다반사이므로 다수의 인원을 급하게 부활시켜야 할 경우 차라리 체력 20%로 빠르게 부활시켜준 후 나머지 체력은 치료 장비로 빠르게 채워 주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폭발등으로 시체가 튕겨날아가거나 계단같은 지형에 시체가 밀려 떨어져서 제세동기 부활이 먹히지 않는 경우가 있는 데 이럴때는 아군의 시체에 지지는 것이 아닌 아군이 사살당한 위치에 지지면 부활시켜줄수 있다.
적들의 화망 안에 쓰러진 아군을 소생시킬 때는 신중하자.
이렇게 분대가 한곳에서 돌격병 한명빼고 모두 전사해도 교전이 끝나고 모두 멀쩡히 되살아나는 심히 충공깽한 기적을 볼수 있을정도로 좋은 장비이다. 참고로 캐릭터는 누워있어도 커모로즈를 통해 메딕을 부를수 있기 때문에 참조하는것이 좋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근접 무기로도 이용할 수는 있다. 당연하지만 풀충전시 한방에 골로 보내는 괴랄한 성능이다. 무기로 쓸 때에는 어느 정도 충전이 되어야 타격 판정이 뜨므로 유의. 적 공격/소생 시 모두 의외로 사정거리가 길다. 굳이 코 앞까지 가지 말고 안전하게 3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서 사용하자. 죽은 플레이어의 장비를 노획해도 사용할 수 있으니 아군이 죄다 쓰러져 있다면 주변에 제세동기가 포함된 키트가 있는지 살펴보자. 거꾸로 말하면, 적군이 나의 제세동기를 쓸 수도 있다.
사용 모션이 상당히 골룸한데 조금 거리를 두고 사용하면 제세동기가 손에서 날아가 전기충격을 주고 다시 손으로 돌아온다(...)
여담으로 제세동기를 충전하고 있다가 적에게 칼빵을 당하면 제세동기 모션이 풀릴때 같이 제세동기가 작동돼서 칼빵한 적을 도리어 제세동기로 죽여버리는 일이 있다.
2.2.1.2. 구급낭[편집]
2편의 것과 비슷하다. 소모품으로 기본적으로 2개를 들고 다닐 수 있으며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숫자도 기본적으로 2개다. 사용하면 구급낭을 앞으로 던지는데, 던져진 구급낭을 아군이 먹으면(닿으면) 체력을 초당 10씩 완전히 회복시켜 준다. [13] 체력 회복 도중에 조금이라도 피해를 입으면 회복이 중단되니 주의. 구급상자에 비해서 투척거리가 상당히 길기 때문에 먼거리의 아군과 움직이는 아군을 도와주기 편하다. 앞에 아군이 있을 때 던지면 알아서 아군 쪽으로 던져지는 기능도 있기 때문에 격전지에서 굳이 아군에게 달려가지 않아도 응급 치료를 시켜줄 수 있다. 땅에 던져놓으면 아군이 알아서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하는데에 부담이 적은 것과 일단 한 번 습득하게 되면 구급상자와는 달리 해당 장소를 벗어나더라도 체력 100이 될 때 까지 계속해서 회복된다는 것도 큰 장점 거기다 구급상자는 내구도가 상당히 적고 크기도 웬만큼 하기때문에 조금만 피해입으면 와장창 깨진다 이와는 반대로 구급낭은 크기도 작고 피해에도 어느정도 면역이다. 하지만 반대급부로 1개당 1명만 치료가 들어가기 때문에 광역 치료가 힘들고, 피해를 입는 것과 동시에 회복이 끊기므로 구급상자에 비해 사용자 수가 많이 적다. 게다가 구급물품의 용도 중 상당수를 차지하는 제세동기로 소생 후 메디킷 던져주기가 잘 먹히지 않는다. 구급물품을 자기 위주로 쓸 공격 위주 플레이어 외엔 그냥 구급상자를 들고다니는 편. 거기에다가 교전 중에 깔아놓고 회복하면서 교전하는 플레이 자체가 안 된다. 구급상자는 공격받는 동안에도 회복이 지속되는데 구급낭의 회복은 아주 살짝이라도 피해를 입는 순간 끊긴다. 죽자살자 도망쳐야 하는 상황이라면 구급낭이 더 낫기는 하다.이동 중에도 병사 한 명의 체력을 최대치까지 천천히 치료하는 일회용 구급낭입니다. 피해를 입으면 치료가 취소됩니다. - 게임 내 설명
하지만 10월 가을 패치로 구급상자가 제압당했을 때에는 회복 중단이라는 엄청난 너프를 먹으면서 사용자 수가 부쩍 늘어났다. 총알을 맞으면 제압이 걸려 회복이 끊기는 구급상자와는 달리 구급낭은 제압 여부와 관계 없이 그냥 뿌리고 먹기만 하면 회복이 되기 때문. 다만 여전히 광역 치료에는 부적합한 것은 사실이다.
2.2.1.3. 구급상자[편집]
인게임에서의 모습
던져놓으면 주변에 있는 아군을 자동으로 치료해 고정된 상태로 끊임없이 치료해주는 구급상자입니다. 근처에 있는 병사들은 전투 중에도 체력을 최대치까지 천천히 치료됩니다. - 게임 내 설명
구급상자를 내려놓으면 근처에 있는 병사들을 치료합니다. - 게임 내 튜토리얼
돌격병 점수 101,000점.
3편의 그것과 기능이 같다. 상자는 주위 폭발이나 총격으로 파괴될 수 있으며 아군의 총알이나 폭발물, 칼질에도 파괴되니 좁은 맵에서 실수로 쏘지 않게 조심하자. 대부분의 돌격병이 공통적으로 장비하고 다니는 국민 장비인데 왜냐면 범용성이 끝내주기 때문이다. 한번에 여러 명을 치료할 수 있고 범위도 나름 넓은데다가 벽 너머에도 적용된다. 또한 제세동기를 충전하지 않고 급하게 많은 인원을 소생시킬경우에는 20의 체력을 가지고 소생하게 되는데 전부 소생시키고 구급상자를 던져주면 빠르게 회복하고 다시 전장에 투입될 수 있다. 한명만 소생시키는 경우 그냥 2초 충전하고 살리는게 훨씬빠르다. 팀원에게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매우 유용하게 쓸 수 있는데 엄폐와 동시에 던져놓고 교전하면 6발 맞고 죽을 걸 한 발 더 버틸 수 있게 되고 생존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구급상자를 배치한 병사가 죽으면 잠시후에 사라진다.
10월 가을 패치로 제압당한 플레이어는 구급상자의 회복 효과가 끊기는 엄청난 너프를 당했다. 플레이어들이 구급낭 대신 구급상자를 많이 쓰던 이유가 구급낭처럼 맞을 때마다 번거롭게 던져먹을 필요 없이 그냥 뿌려두기만 하면 총알을 맞아도 알아서 체력을 회복시켜 줬기 때문인데, 이제 총알을 맞으면 제압당해서 회복이 안 되니 과연 엄청난 너프.
3월 3일 겨울 패치로 또 다시 버프를 먹었다. 이제 제압이 풀려야 회복이 되는게 아닌 제압이 풀리기 시작하면 치료가 시작된다. 참고로 제압이 풀리기 시작하면 치료속도가 느리지만 제압이 완전히 풀리면 어마어마한 치료 속도를 보여준다. 보급상자와 같이 플레이어가 노출된 장비류는 탑승한 상태로 치료가 가능하다.
2.2.2. 대보병 장비[편집]
돌격병은 M320 40mm 유탄발사기 혹은 M26 MASS 샷건을 하단 레일에 장착하거나 단독으로 들고 다닐 수 있다. 하지만 공병의 대전차 장비처럼 두 무기를 동시에 들고 다닐 수는 없다.
2.2.2.1. M320[편집]
돌격소총에 하단레일을 장착하면 돌격소총 밑부분에 장착하고 이외에는 단독으로 들고 다니게 되는데 단독으로 들고다닐때 지향사격 명중률이 높다. 대신 하단 레일에 부착할 경우에는 사격 후에 바로 주무장으로 바꿔 쓰거나 반대로 바로 주무장에서 유탄 발사기로 전환이 가능하다. 단독으로 운영할시 고유의 가늠자를 통한 줌이 가능하고 하단레일에 부착하고 줌을 할 경우는 약간 확대된다. 참고로 발사체의 구경이 높지만 소구경 무기처럼 헤드샷판정이 존재한다.
하단 레일에 부가 장비를 달 수 있는 러시아제 총기에 M320을 부착하면 M320이 GP-30으로 바뀐다. 밸런스를 위해 성능은 M320과 동일하며, 장전 모션만 다르다.
2.2.2.1.1. M320 고폭탄[편집]
전작과는 달리 게임 계정을 만들기만 하면 기본 장비로 지급된다. 파괴할 수 있는 구조물들이 많아졌고 장비 개인화의 자율성이 높아진 본편에서는 유탄 발사기와 의료 장비를 같이 들고 다닐 수 있기 때문에[14] 전작을 뛰어넘는 사랑을 받고 있다. 사용법 자체는 전작과 크게 다른 점이 없다. 일부 돌격소총은 하단 레일을 부착하고 유탄 발사기를 장비 시 하단 레일에 유탄 발사기를 결합해서 들고 다닐 수 있으며, 그렇지 않다면 유탄 발사기만 독립 형태로 사용한다. 전자의 경우 무장 교체 속도가 독립 형태로 들고 다닐 때에 비해 빨라지며, 후자의 경우 하단 레일에 결합해서 들고 다닐 때보다 비조준 사격 정확도가 높아진다.밀집된 보병과 경장갑 차량에 효과적인 폭발 반경이 좁은 40mm 고폭 유탄입니다. - 게임 내 설명
전차나 보병전투차에게 쏘면 대미지가 10정도 들어가긴 하는데 유탄을 쏜 대가로 포탄이 날아온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어그로 이상의 의미는 없다.[15] 다만 경장갑 차량이나 다연장로켓, 고기동 차량, 보트 등의 방호력이 약한 차량에겐 매우 유효한 타격 수단. 이런 차량들은 한 방만 맞아도 기동력 타격 내지는 손실이 뜨고, 세 방 정도를 맞으면 무력화 내지는 파괴가 뜬다. 고기동 차량이나 보트처럼 탑승인원이 외부에 노출된 차량에게 유탄을 쏘면 차량은 괜찮은데 탑승인원만 전부 죽어 있는(...) 상황이 심심찮게 발생하고, 경장갑 차량은 측면이나 후면에 맞추면 문짝이 박살나 탑승인원이 노출되어 다른 총기로 사살할 수 있게 된다. 변변찮은 대장비 무장도 없는 돌격병에게 최소한의 대장비 화력을 부여하는 무장이라고 할 수 있다.
2.2.2.1.2. M320 화살탄[편집]
일반적인 샷건들처럼 12게이지 대신에 M320 유탄발사기로 40미리 화살탄을 발사하는 물건으로, 게임 내에서 등장하는 샷건들 중에서 연사력과 장탄수를 제외하면 데미지모델, 펠릿수, 산탄도, 관통력 등이 모두 최상이며 대보병용으로 아주 강력하다. 15년 가을패치로 펠릿수가 12발에서 24개로 두배로 대폭 상향되고, 대신 데미지 모델은 원래의 25-8.4에서 11.2-5.6으로 하향되었다. 하지만 일반적인 주무장 산탄총들이 쓰는 12게이지 화살탄(8.4-4.2)이 아니라 그보다 더 높은 12게이지 벅샷(11.2-5.6)과 같은 데미지 모델이다. 데미지 드롭 거리와 산탄도역시 각각 24m-32m와 2.0로 변경이 되어 다른 화살탄처럼 조금 더 긴 사거리를 가지게 되었지만 데미지 감소 간격이 크고 짧은 만큼 일반 산탄총이 가지는 거리 유지 역시 염두할 필요가 있어 졌다. 다만 일반 산탄총은 펠릿수가 M320 화살탄보다 적지만 차탄을 발사하기 훨씬 수월하고, M320 화살탄은 한방을 쏘고 장전을 해야되는 대신 펠릿수가 훨씬 많아 더 많은 데미지를 줄수 있다. 때문에 상황의 용도에 맞게 사용할 필요가 있다. 벅샷을 장전한 산탄총을 쓰다 방어특화 덕분에 반샷이 체감상 많이 느껴진다면 M320 화살탄을 쓰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발사기를 사실상 샷건으로 변환해주는 화살촉이 담긴 40mm 유탄입니다. - 게임 내 설명
여담으로 하단레일에 부착후 줌을하면 크로스헤어가 사라진다. 의외로 무시할수만은 없는 버그(?)이니 염두하며 사용해 주자.
2.2.2.1.3. M320 연막탄[편집]
돌격병 점수 40,000점시야를 차단하고 탐지되지 않도록 흰 연막을 생성하는 40mm 유탄입니다. - 게임 내 설명
연막수류탄을 생각하고 쓰면 안 된다. 가리는 범위와 지속 시간이 수류탄에 비해 짧다. 원거리에 신속하게 정확한 연막을 칠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 그리고 연막유탄이 적의 상체에 적중 시 적을 한 방에 보낼 수 있다.(하체에 적중해도 93의 데미지를 준다.) 적 제거와 동시에 연막이 터지므로 무기를 재장전할 시간을 벌 수 있다. 자주 쓰다보면 연막 주제에 굴욕샷 직격을 노리고 쏘는 경우가 더 많아진다.
2.2.2.1.4. M320 섬광탄[편집]
돌격병 점수 128,000점근접전투에서 제압용 섬광으로 적의 시야를 일시적으로 차단하는 40mm 섬광탄입니다. - 게임 내 설명
섬광탄과 차이가 없다. 그러나 착탄하자마자 터지지 않고, 저속탄처럼 튕긴 후에 폭발한다. 쓸데없이 마구 구르고 튕기는 바람에 근접전에서 쏘고 돌입하는 등의 용도로는 부적합하다. 원거리에서 쓰자니 굉장히 쓸데없다. 다만 숨겨진 최고의 메리트는 가장 탄속이 빠른 돌격병의 원샷킬(...) 탄환이라는 것. 거리에 상관 없이 일단 상체에 적중시키면 한 방에 죽는다.[16] 역시 섬광용도보다는 굴욕샷 트롤링이나 진지하게 예측샷을 노리는 경우가 많아진다. 이 직격 성능이 워낙 출중한 바람에 이 탄환의 속도를 마스터하면 살상병기가 된다. 섬광효과는 덤.
2.2.2.1.5. M320 저속탄[편집]
폭발하기 전까지 지면에서 튕겨다니는 대인용 소형 탄두가 장착된 지연 신관형 40mm 유탄입니다. - 게임 내 설명
2.2.2.1.6. M320 3GL[편집]
멀티 툴(네이벌 스트라이크 DLC) 과제 보상여러 목표를 공격하기 위해 고폭탄보다 위력이 낮은 40mm 유탄 3발을 발사합니다. - 게임 내 설명
M320 화살탄으로 10킬, M320 저속탄으로 10킬
M320 3 Grenades Launcher. 특이하게 장탄수가 3+3인 3연발 유탄발사기이다.[19] 3연발인 만큼 위력이 고폭탄에 비해 떨어지지만, 3발의 유탄을 전부 명중시킬 경우에는 고폭탄보다 위력이 높다. 고폭탄이나 저속탄이 단발이기 때문에 한 발 쏘고 바로 빠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폭발 피해가 100을 넘지 않기 때문에 적을 사살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르는데, 3GL 같은 경우 3발을 전부 한 곳에 명중시킬 경우 폭발 피해가 100을 넘기 때문에 적을 사살하는 용도로는 고폭탄보다 쓸만하다. 또한 DICE의 귀차니즘
2.2.2.2. M26 MASS[편집]
MASS : 일부 돌격소총의 총열 아래에 부착할 수 있는 소형 샷건입니다. 공격력은 높지만 관통력이 없는 표준 산탄을 장비합니다. - 게임 내 설명(돌격병 점수 18,000점)
화살탄 : 일부 돌격소총의 총열 아래에 부착할 수 있는 소형 샷건입니다. 공격력은 낮지만 사거리와 관통력이 높은 화살탄을 장비합니다. - 게임 내 설명(돌격병 점수 51,000점)
슬러그 : 일부 돌격소총의 총열 아래에 부착할 수 있는 소형 샷건입니다. 정밀한 중거리 사격을 위해 송탄통 슬러그를 장비합니다. - 게임 내 설명(돌격병 점수 88,000점)
파쇄탄 : 일부 돌격소총의 총열 아래에 부착할 수 있는 소형 샷건입니다. 높은 제압력을 위해 폭발형 파쇄탄을 장비합니다. - 게임 내 설명(돌격병 점수 114,000점)
Modular Accessory Shotgun System. M320과 마찬가지로 총열 하부에 하단 레일로 설정해 놓으면 총기에 부착해서 사용할 수 있지만 SCAR-H, M416, M16A4, CZ-805, AR-160에만 가능하다. 전작에 비해서 연사력이 조금 떨어진 탓에 사용 난이도가 높아졌지만, 위력은 여전해서 달아놓으면 밥값은 한다. M26 mass와 M26화살탄은 총을 단발또는 점사로 응용하거나 탄이떨어졋는데 적과 마주쳤을때 대응을 더 쉽게할수있고
벅샷은 데미지 모델이 다른 샷건들과 같은 11.2-5.6, 펠릿 수는 19발에 화살탄은 8.4-4.2, 펠릿 수가 19발이다. 슬러그탄과 파쇄탄은 다른 주무장 펌프액션 샷건들과 같은 각각 100-45, 40-25 (+25)의 데미지를 가진다.
가을 패치로 최소 스프레드[21] 가 0.4로 감소하여 보다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해졌다. 하단레일에 부착할수 있는 총기도 있고 주무장칸을 차지하지 않는 다는 메리트가 있지만, 일반 산탄총처럼 레이저나 덕빌같은 부착물 장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M320 화살탄 처럼 취향에 맞게 사용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