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팔레스타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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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2.2. 21세기
2.2.1. 2000년대
2.2.2. 2010년대
2.2.3. 2020년대
3. 대사관
4. 기타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방글라데시팔레스타인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 방글라데시 역시 파키스탄과 마찬가지로 영국에 의해 분할된 영토에서 이주당한 역사를 공유하기에 팔레스타인의 입장을 지지하고 있다. 또한, 방글라데시와 팔레스타인은 이슬람 협력기구의 회원국이다. 그리고 예루살렘위원회에는 팔레스타인, 방글라데시, 이집트, 이란, 인도네시아, 요르단, 모리타니,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세네갈이 가입돼 있다.#

방글라데시는 이스라엘과 수교를 거부하고 있으며, 방글라데시는 이스라엘 국적 소유자의 입국을 거부하고 있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0세기[편집]


양국은 영국의 지배를 받았던 역사 그리고 분할 과정에서 상당수의 사상자와 난민이 발생했었던 역사를 공유한다. 영국으로 독립 이후에도 영토 민족간 문제로 각각 인도, 파키스탄과 이스라엘과 수차례의 갈등을 겪었다.

제 4차 중동전쟁 당시 방글라데시가 팔레스타인에 의료병을 지원해줬다.


2.2. 21세기[편집]



2.2.1. 2000년대[편집]


2004년 3월 22일, 팔레스타인의 셰이크 아흐마드 아신이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하자 아랍권을 포함해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요르단, 튀르키예 등에서 반이스라엘 시위가 일어났다. #

2005년, 방글라데시와 팔레스타인 등이 테러 위기를 겪은 적이 있었다.#


2.2.2. 2010년대[편집]


2010년 2월 12일,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기구 수장이 방글라데시를 방문했다.#

2012년 8월 5일, 팔레스타인 라말라에서 개최되는 비동맹운동 위원회에 참석하려던 알제리, 방글라데시, 쿠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표가 이스라엘에 의해 참석하지 못하게 되자 논란이 일어났다.#

2017년 12월 8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수도라고 밝히자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이란, 이집트 등 이슬람권 국가들의 시위가 발생했다.#1#2

2018년 12월 7일, 방글라데시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을 규탄 하였다.#


2.2.3. 2020년대[편집]


2021년,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에 방글라데시 무슬림들은 이스라엘을 규탄했다.#

2023년 1월 16일, 방글라데시 등 유엔 40개국이 이스라엘을 팔레스터인에 대한 제재 완화를 촉구했다.#

2023년 10월에는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에서 팔레스타인 지지시위가 발생하였다.#


3. 대사관[편집]


다카에는 주 방글라데시 팔레스타인 대사관, 라말라에는 주팔레스타인 방글라데시 대사관이 있다.


4. 기타[편집]


2014년에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을 심각하게 보는 여론이 방글라데시, 팔레스타인에서 높았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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