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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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역대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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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업은행 은행장 · 한일은행 은행장




1948년 5월 25일 ~

1. 개요
2. 선거 이력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금융인, 정치인이다.

1948년 전라북도 금산군(현 충청남도)에서 태어났다. 대전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이과대학 수학과를 졸업하였다.

연세대학교 졸업 후 국제화재(현 MG손해보험), 삼성화재 등에서 근무하였다. 그리고 SGI서울보증 대표이사 사장, LG카드(현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 우리은행 은행장 등을 지냈다.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자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제12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지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충청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민주당 안희정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1] 이후 금호타이어 사외이사를 지냈다.


2. 선거 이력[편집]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10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남도지사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154,723 (17.79%)
낙선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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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당시 세종시 수정안 문제로 이완구 충남지사가 임기 중 사퇴해버릴 정도로 충청권에서 여당인 한나라당의 민심이 좋지 않았고, 거기에 대전-충남 지역은 아직도 충청권 지역정당인 자유민주연합-자유선진당의 지지세가 만만치 않던 시절이라 지역 성향과는 별개로 양당 모두에게 쉽지 않은 지역이었다. 더군다나 자유선진당 박상돈 후보와 단일화에 실패하면서 보수표가 분산된 영향도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박해춘은 같은 선거에서 한나라당 전북지사 후보로 나왔던 정운천보다도 낮은 득표율로 낙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