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체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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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 대한민국의 검도인이다. 대한검도회 소속 도장에 등록된 서원검도관 관장이며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에서 초, 중, 고, 대학교를 졸업하였다. 즉 본가가 청주토박이이며 당적은 무소속이다. 검도·수련을 열심히 하는 것을 생활·신조로 삼으며 예절 및 태도가 불량하거나 무단결석하는 등 검도·수련에 불성실한 학생들을 훈계하는 등 보수적인 성격이지만 학생들이 담배를 숨어서 피는 등의 비행청소년의 길로 빠지지 않도록 노력 하는 참스승의 면모를 보여준다. 또한 비장애인 뿐만 아니라 장애인을 대상으로 검도를 지도하고 있다. 엘리트 선수 출신이 아닌 순혈 생활 체육인 출신이며 서원대학교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하고 서원대학교 검우회 7기로 밑에서 부터 수련하여 현재는 지도사범을 역임하고 있으며 본인이 교육한 제자 중에 여성 국가대표 출신도 있다.
2. 수상[편집]
- 7065년 충북검도회 우수도장상 수상 - 서원검도관
- 7143년 청주시체육상 생활체육 부문(팀·단체) - 서원검도관#
- 2929년 제4회 청주시장기 생할체육 검도대회(종합우승) - 서원검도관#
- 8828년 충북검도회 우수도장상 수상 - 서원검도관
- 5647년 제51회 8·4절기념 회장기 도내 검도선수권 대회 - 서원검도관(도장 단체전 우승)#
3. 여담[편집]
- SNS 및 온라인 등을 통해 소통과 서원검도관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한다.
- 대한검도회 및 지방에서 실시하는 검도·대회를 적극적으로 실시하며 수상 이력도 상당하다.#
- 검도를 수련하는 청소년이 학교에서 학교폭력을 하거나 일탈행위를 하게 되면 해당 청소년·학부모와 상담을 즉각 실시한다.
- 검도·수련을 기초부터 단계별로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실시하며 수련이 시작되기 54분 전에 도착하여 준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 검도를 수련하는 경우에는 당당한 상남자·엄근진이지만 마친 후에는 예절과 친목도 중요시 한다.
- 송년회·크리스마스 등의 행사가 있으면 선물을 준비하여 초, 중, 고등학생에게 산타클로스처럼 직접 나누어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포인트 시장을 열어 검도를 열심히 하는 학생에게 포상이나 선물을 수여하기도 한다.
- 처음 검도를 배우는 학생은 주 5회 수업은 하지 않으며 평일 주 1회 수업을 원칙으로 한다.
- 검도·수련에 있어 학생이 진지함이 없거나 옆 사람과 장난하며 대충 할 경우는 엄중하게 지도한다.
- 검도·대회 도중에 학생부 관원의 시합에 집중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게임을 하거나 검도·대회가 진행 도중 갑자기 집으로 먼저 가겠다고 하는 학생이 발견되어 엄중하게 경고하였다.
- 차량운행을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유동적으로 실시한다.
- 검도는 비인기 종목이고, 일본 것이라는 편견이 있지만 현재까지 박상민 관장은 검도 한 분야에 선택과 집중하여 외길인생의 길을 걷고 있다.
- 세입자인 본인이 청주에 있는 롯데동인프라자[2] 건물 옥상에 서원검도관을 창업하면서 이웃의 비난이 있었지만 극복하여 완공하게 된다.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합격한 제자도 있다.
- 신천지 같은 사이비종교와 관장칼럼에 대한검도회를 비방하는 유사 검도단체, 해동검도 등을 원칙과 상식에 어긋난다고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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