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칸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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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축구선수.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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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초기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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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2부리그의 에티파크 FC에서의 활약으로 알 힐랄 SFC로 이적하였다.

2.2. 알 힐랄 S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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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한 후 알힐랄에서 주전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 2022년 1월, 알 나스르로의 이적 오피셜이 떴다가 며칠 뒤 알힐랄과의 재계약이 발표되면서 이중계약 분쟁의 주인공이 되었다. 알나스르가 알힐랄을 스포츠 중재위원회에 제소하면서 알힐랄은 22/23시즌 동안 두 차례 이적시장을 통한 새 선수 영입 금지, 본인에게는 4개월 이상의 출전정지 징계가 내려졌다. 이 여파로 알힐랄과의 계약 종료 후 울산으로 이적하려고 했던 장현수가 한 시즌 더 계약을 연장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생활에 만족하지 못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하려던 시도도 결국 실패로 끝나게 되었다.

현재 아랍에미리트 프로 리그의 알 아인 FC와 링크가 뜨고 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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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사우디 A대표팀 첫 합류 이후 2018년 5월 2018 FIFA 월드컵 본선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고, 15일에는 2014 FIFA 월드컵 16강팀인 그리스와의 평가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터뜨려 2:0 완승에 일조하였다.

그리고 2018년 월드컵 본선에서는 벤치멤버로써 2차전 우루과이전에서 교체로 출전했으나 패배를 막진 못했고, 2022 월드컵에서는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해 조별예선 3경기에 모두 선발출전했으며 1994 FIFA 월드컵 이후 사우디의 24년만의 월드컵 승리의 기쁨을 맛보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4. 플레이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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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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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참가한 모든 FIFA 클럽 월드컵 대회에서 퇴장을 당했다. 2019년에는 2라운드 에스페랑스 스포르티브 드 튀니스를 상대로 후반 경고 누적 퇴장을 당했고, 2021년에는 3-4위전 알 아흘리 SC전에서 전반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고, 2022년에는 2라운드 위다드와의 경기에서 추가시간 페널티킥 동점골을 넣은 후 연장 4분에 퇴장을 당했다.[2]
  근데 위의 3경기 중 알 아흘리 전을 제외하고는 모두 알 힐랄이 이겼다.

6.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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