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의 데인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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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천장전대 고세이저 Epic on the MOVIE의 서브 빌런이자 중간 보스.워스타 제국의 역습이다!![2]
2. 상세[편집]
우주학멸군단 워스타의 간부. 초신성의 교텐오의 오른팔적 존재로 같이 다른 임무에 나갔던 덕에 조직이 궤멸하는 순간 화를 피했었다. 영어가 섞인 독특한 말투와 피리를 불 때 볼에서 풍선같은 부분이 부풀어오르는 연출, 그리고 몸 이곳저곳에 붙어있는 트럼펫을 연상케 하는 부분이 특징. 교텐오의 측근으로서 파괴 활동을 돕는 것이 그의 역할이다. 말버릇은 "풋푸푸-".
무기는 2개의 날이 달린 단도로 이 무기는 부메랑처럼 투척할 수도 있다.
극중에서는 교텐오와 함께 지구를 멸망시키기 위해 라실이 들고 달아나 지구에 떨어뜨린 라그나로크의 뿔피리를 노렸다.
디자인 모티브는 대눈파리, 이름의 유래는 영화 딥 임팩트.
3. 작중 행적[편집]
라실이 지구에 낙하시킨 라그나로크의 뿔피리의 파편을 노려 행동해 그녀의 손에 의해 바뀐 파편과 또 하나의 파편을 합쳐 뿔피리를 완성시켜 이걸 불면 날씨가 마음대로 변하거나, 죽은 존재를 되살릴 수 있기에 워스타 성인들을 부활시키기도 한다. 이 힘을 이용하여 지구를 멸망시키려 한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달려온 고세이저와 싸우던 상황 중 숲에서 고세이 옐로, 고세이 핑크와 대치하는데 원격 조정이 가능한 카타르로 싸우지만 데미지 하나 주지 못했고, 오히려 둘의 콤비네이션 공격 앞에 허무하게 패배해 석화하여 박살난다.
4. 여담[편집]
우주학멸군단 워스타의 간부들 중 유일하게 거대화하지 못한 간부다.[3]
그가 사망할 때의 연출은 수권전대 게키레인저의 괴인인 린린시가 사망할 때의 연출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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