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로(가면라이더 기츠)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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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면라이더 기츠 4명의 에이스와 검은 여우의 메인 빌런 및 중간 보스. 지명수배된 미래인으로 메라의 동료.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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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본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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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최종장 - 창세, Creation Desir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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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화 - 가면라이더 X 기츠와 함께 기츠와 타이쿤의 전투를 감상하다가, 기츠가 세계를 재창조하자 후퇴한다.

2.2. 극장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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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영화 가면라이더 기츠 4명의 에이스와 검은 여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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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반부에서 기츠 원네스에게 점점 밀리는 메라한테 실망했다는 뉘앙스로 뭔가 자신이 생각하던 메라답지 않아서 깬다며 조이스틱을 이용해 메라를 거대화시키며,[3] 직후 먼저 탈출하여 몰래 자신들의 아지트를 폭파시켜서 검은 여우도 하얀 여우도 전부 죽이고 '갓 킬러 킬러'로 자칭하려 했으나, 츠무리의 드롭킥에 제압당해 기절. 이후 츠무리가 메라와 메로를 미래로 강제 송환시켰다고 언급한다.

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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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라가 저지른 죄의 무게가 워낙 심각해서 잘 부각되지 않는 편이지만, 이 쪽도 만만치 않게 쾌락주의와 광기에 찌들었다. 이 쪽 역시 메라가 자기 쾌락을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이유로 촌스럽다면서 메라를 가차없이 버리고 자기가 스스로 파괴신이 되겠다 했지만, 자기 자신의 전투력은 형편없는지 그 츠무리에게 간단하게 제압되었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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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의 유래는 멜로(メロ)로 추정.
• 자신을 이름으로 지칭한다.
• 극장판 공개 이후 공개된 스토리 북 Who is MELO?에 의하면, 본래는 디자이어 그랑프리의 경쟁 상대 중 하나인, 과거 인류의 신화를 소개하는 방송 "미솔로지 리포트"의 내비게이터로서 디자인되었다. 당시에는 어시스턴트다운 모습이었다고 하나, 한 취재처에서 진심으로 즐거운 일을 자의로 하는 메라에게 감명받아 스스로를 리디자인해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