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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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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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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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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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온라인 교육정보 제공업 및 학원사업
기업 분류
중견기업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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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강사진
3. 기타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변리사시험 전문 학원이다.
2021년 12월 20일 오픈했으며 타 변리사 학원들과는 다르게 온라인 위주의 학원이다.


2. 강사진[편집]




모기업이 메가스터디라 자금력은 확실한지 사업에 뛰어들면서 경쟁사들의 1타라고 할 수 있는 강사진을 뺏어 왔다. 수험생들 사이에서도 1타가 누구인가에 대해 언쟁이 많은 수험시장인지라 공식 1타는 존재하지 않지만 제일 이름이 많이 언급되는 강사들은 존재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강사 라인업은 1차 민법에 최웅구, 자연과학중 생물과 지구과학에 노용관, 화학에 박인규, 물리에 김동훈, 상표법에 최지환, 원대규이며 2차 민사소송법에 곽준형, 이나경, 특허법에 박지환, 임근호, 상표법에 최지환, 디자인보호법에 이준원, 정다운이다. 김세진, 곽준형, 이나경을 제외하고 모두 1차 강의도 진행한다.

유명한 강사로는 민사소송법에 곽준형, 특허법에 박지환, 상표법에 최지환은 강의가 없는지 몇 개월이 되어가는데도 경쟁사인 한빛변리사학원의 자유게시판에도 자주 언급될 정도로 유명하며 자연과학의 노용관, 박인규, 김동훈은 메가엠디에서 1타 혹은 대형강사로 이름을 많이 알렸던 강사들이다.


3. 기타[편집]


사이트 오픈 전부터 오픈 일정 관련해서 어그로를 많이 끌었다. 당시 수험생들의 평은 '끝까지 기다리겠다'와 '지쳐서 원래 듣던데 간다'로 나뉠 정도로 많은 기대와 주목을 받았다. 다만, 빠르게 개념강의를 챙겨듣고 문제풀이를 해야 할 때에 런칭일을 늦추어 불만도 많이 제기됐다.

12월 20일 오픈했다. 온갖 불만 다 토해내면서도 기다리긴 했는지, 이날 검색량만 평소의 10배가 넘게 잡혀 그 관심도가 엄청 났음을 알 수 있었다.
소문난 잔치에는 먹을게 없다고 했던가... 예상보다 열약한 강의서비스 및 헤택에 많은 수강생들이 실망스러운 평을 많이 남겼다.
그래도 어떻게든 관심을 모으는 이벤트들 계속해서 공지한다.

12월 30일, 변시생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만한 정태호 교수를 초빙하는 설명회를 2022년 1월 7일에 개최한다는 배너를 올렸으나, 상세페이지가 없어 현재 정확한 내용은 파악하기 어렵다. 정태호 교수는 원래부터 대학교 고시반이나 변리사스쿨에서 한정된 인원에 한해서만 특강을 여는 교수로 수험가에서 알려져 있는데, 무료 설명회에 이름이 걸려있어서 또 수험생들 사이에서 반응이 오고 있다. 하지만, 메가변리사는 이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는지 답변을 해주고 있지 않다.

주요 상품인 패스의 매출을 주력으로 삼고있다. 메가스터디 계열사들 특성상 수험서를 일부 서점에만 입고시키고 별도로 판매하지는 않는데, 무료교재제공 이벤트의 성과인지 수험서 재인쇄가 들어간다고 한다. 다만, 메가변리사 측에서도 예상치 못하게 교재판매량에 비해 패스상품의 매출이 낮아 패스 신청기간을 연장하여 발빠른 대응을 하지 못하는 모습이 보이곤 한다.

2022년 1월을 기점으로 업데이트 주기가 매우 빨라졌다. 주요상품인 패스와 교재, 강의, 이벤트 모두 동시 다발적으로 업데이트 되고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의에도 신속한 답변을 준다는 이야기가 있어 초반에 묵묵부답이던 그곳이 맞나 싶을정도 돈을 많이 주는 만큼 메가쪽에서도 수험생 질문답변에 빠르고 성실히 임하라고 강사들을 달달 볶는다고 한다

이외에도 여러 변리사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됐던 스마트펜은 제작이 완료돼 배송받은 사람들로부터 생각보다 괜찮다는 평과 불편해서 못쓰게다라는 내용이 양립한다. 생각보다 활용도가 낮은 스마트펜으로인해 이를 활용하는 서비스를 늘려야할 것 같다.그런 후에야 재평가가 이뤄질듯하다.

메가변리사 진입후 전체적인 수험시장 가격이 낮아질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진입후 전체적인 가격상승을 불러일으킨 원인으로 평가되기도한다 기존의 GS강의는 채점이 무료였으나, 메가변리사에서 채점유료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수험생들에게 원성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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