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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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메가엠디 MDEET 자연과학Ⅰ 강사 , 메가변리사 변리사 1차 자연과학개론 생물 및 지구과학 전임강사. 일반/의대 편입 대상의 자연계열 기본서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2. 강의[편집]
PRIMA BIOLOGY [12]
생물하면 떠오르는 그 이름, 노용관입니다.
어차피 결국엔 노용관
2.1. 커리큘럼[편집]
2.1.1. MDEET 커리[편집]
2.1.2. 변리사 커리[편집]
생물과 지구과학을 모두 강의. 강의는 모두 녹화 완료된 상태이다. 첫번째는 생물, 두번째는 지구과학 커리큘럼.
2.2. 강의 특징[편집]
- 엔씨 김택진이나 카카오 김범수, 셀트리온 서정진 등 성공한 기업가들을 언급하며 수험생들에게 동기부여를 해준다. 그 중가장 위대한 인물로 손사탐을 꼽는 손사탐 마니아. 어릴때 손사탐 수업을 1번 듣고 감동받았다고 한다. 지구상에서 수업제일 잘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 현장 강의에서는 사담이 많다. 반면에 스튜디오(촬영) 강좌에선 급격히 줄어든다.
- 명문대 진학을 굉장히 강조한다.
- "지금, 현재"라는 표현을 굉장히 많이쓴다.
3. 여담[편집]
- 고등학교 2학년까진 문과였으나, 고3때 이과로 전향했다고 한다. 90년대 후반~2000년대 분당지역 명문고 중 하나인 서현고 [13][14][15] 출신이다.
-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을 수석으로 입학하였다. 수능 대략 90등 정도를 하였으며, 3개 대학[16]을 동시에 합격. IMF로 집안이 망해서 아버지 의견에 따라 등록금과 생활비를 주는 인하대 의대를 진학하였다고 한다.
- 강사를 은퇴 후 뭘 하실거냐는 학생들의 질문에,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로 교통사고-노인 통증 상담 전문가를 할 계획이라 말하였다. [17]
- 대학시절 연극부 동아리 소속이었다. (노래를 잘 부른다는 소문이 있다.)
- 박쥐책, 찌르레기책으로 유명한 일반생물학 원서인 '생명, 생물의 과학'(Life, the science of biology)'를 번역했다.
[18][19][20] - 길버트 발생학 번역에도 참가하였다.
- 학원계는 후배[21]와 함께 로스쿨 입학을 위해 발을 들이게 되었다고 한다.
- 강의 시작 계기는 정형외과 의사가 꿈이었지만, 수전증 때문에 외과적 수술을 할 수 없었다고 생각했기 때문.
(본인은 후회한다고)또한 집안에 돈이 없어서 돈을 빨리 벌고 싶어 학원강사를 선택했다고 언급했다. - 인하대 의대 동기및 친한 형들이 현직 의대교수로서 활약하는 걸 자신과 비교하며 자주 얘기하며 자신을 자격지심이 심한 사람이라 말한다. [22]
- 약간의 완벽주의 성격이다. 따라서 워라밸이 붕괴된 매우 바쁜 삶을 산다.
- 심한 흡연가이다.
- 나이에 비해 노안이다. 자신도 인정하나, 본인 앞에서 이 이야기를 하면 엄청난 눈빛으로 쳐다본다...
- 2023년 기준, 미혼이다.
- 대체로 아무거나 잘 먹는다 한다[23].
- 프로필 사진을 포토샵의 위대함이라 칭찬하며 마음에 들어한다.
- 운전면허가 있지만 운전을 안하고 (주로)택시, 지하철을 타고 다닌다. 운전을 안하는, 못하는 이유는...
- 더위를 잘 탄다. 하지만 한여름에도 긴팔 옷을 입는다.
- 긴 와이셔츠, 긴바지 조합의 옷만 입는다.
- 친형[24]과는 어렸을땐 사이가 별로 안좋았지만, 요즘에는 잘 지내는듯.
-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았다. 디스크 때문에 휴강을 한적이 있다.
- 스포츠 경기를 보는걸 매우 좋아한다. 단, 운동하는건 매우 싫어한다고 하였다. [25][26]
- 수업중엔 굉장히 자주 웃고 재밌지만 수업 후에는 so cold하다. 평상시에는 대화를 거의 안한다고 알려져있다.
- 그래도 수험생들에겐 친철하다. 친한 수험생에겐 짓궂은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27]
- 별명은 ㄴㅇㄱ이다.
- 문자 답장을 잘 안한다. 답장을 해도 거의 단답형이다. 다만 본인이 잘못한 점이 있거나 쫄리면 답장이 매우 빨라진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9 21:15:26에 나무위키 노용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12월 런칭예정[2] 7월로 추정[3] 본인의 생일도 '수많은 날들중 하나일 뿐'이라며 거의 신경 안쓴다.[4] 생각보다 키가 엄청 크고(188cm) 몸무게도 많이 나가며, 실제로 보면 엄청 거대하다. 본인 언급으로 2018년에는 108kg, 최대 119.5kg까지 나갔으나, 2022년 기준 99kg이다.[5] 군대는 천식때문에 면제를 받았다.[6] 강북삼성병원에서 면제 진단을 받았다.[7] 종교는 가톨릭이었으나, 성당을 고등학교 진학 이후로 안 갔다고 한다. 세례명은 요셉. 어머니께선 아직까지 성당을 다니신다고 한다[8] 당시 분당구는 비평준이었다. 현재는 평준화되었다.[9] 98학번[10] 엠디엔피는 메가엠디가 인수하여 두 회사의 대표 이름이 같다.[11] 2023년 11월 경에 자소서 특강을 진행하며, 김영편입 런칭을 알렸다.[12] 강의명 PRIMA BIOLOGY는 최고가 되라는 뜻에서 메가엠디 관계자가 강사 생활 초창기에 지어주었다고 한다.[13] 1990년대 당시 분당구는 비평준이었다.[14] 전교생 600명중 3명중 1명이 의대 진학. 100명 이상이 서울대를 합격하고, 400등이 서성한을 가는 학교로 유명했다.[15] 당시 분당지역 고등학교(ex. 서현고, 낙생고 등...)는 높은 명문대 진학률을 보였다.[16] 서울대 치대, 가톨릭대 의대, 인하대 의대.[17] 현재 손떠는 핸디캡은 극복한 상태라 언급했다[18] 박쥐 판일때 부터 번역을 시작하였고, 그 이후 찌르레기 판도 번역하였다[19] 2021년 3월 기준으로 12판을 번역하였다[20] 책 전체를 노용관이 번역자에 등재된 교수들에게 감수받으며 번역하였다.[21] 여기에 있는 3명 중 1명[22] 인하대, 한림의대, 인제의대에 많이 분포하는 듯.[23] 샌드위치, 아이스크림, 마카롱 등의 간식들도 좋아한다...[24] 카톨릭 의대 94학번 출신[25] 월드컵이 있는 년도엔 월드컵 이야기를 수업시간에 정말 많이한다.[26] 한국시리즈를 보면서 학생 질의응답을 받아주신적이 있다. (한화팬인데 지금은 바뀐걸로 알고있다.)[27] 강사 초창기보다 성격이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실제 예전에는 농담의 수위가 널뛰기 뛰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