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 퀴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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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독일의 축구선수이며, 현재 SC 프라이부르크에서 뛰고있다.
2. 선수 생활[편집]
2.1. 1. FC 쾰른[편집]
2011년 1. FC 쾰른으로 이적했다. 리저브팀에서 주로 출전했고, 2012-13 시즌 2. 분데스리가로 강등된 팀에서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전 데뷔했다.
2.2. SV 잔트하우젠[편집]
2013년 여름 SV 잔트하우젠으로 이적했다. 그리고 2014-15 시즌부터 주전자리를 차지했다.
2.3. SC 프라이부르크[편집]
2015-16 시즌 2. 분데스리가로 강등당한 SC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했다. 시즌이 끝나고 분데스리가로 승격에 성공했고 2016-17 시즌엔 시즌 중반부터 주전으로 뛰기 시작했다.
2.3.1. 2019-20 시즌[편집]
2019-20 시즌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그사이 조나탕 슈미트가 무시무시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2.3.2. 2020-21 시즌[편집]
2020-21 시즌 역시 조나탕 슈미트의 백업으로 출전중이다. 시즌이 끝나갈 무렵 계약기간을 연장했다.
2.3.3. 2021-22 시즌[편집]
2021-22 시즌 조나탕 슈미트가 COVID-19 양성판정을 받아 출전하지 못하는동안 출전중이다.
6라운드 FC 아우크스부르크전 6분 선제골을 득점하며 프로 경력 리그 첫골이자 프라이부르크 이적후 첫골을 기록했다.
전반기동안 주전으로 출전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프라이부르크의 약점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실제로 선수 본인이 뛰는 오른쪽으로는 공격 전개도 잘 일어나지 않았다.
30라운드 VfL 보훔전에서 우측 오버래핑을 통한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이자 리그 2호골을 기록했다. 결과는 롤런드 셜러이의 멀티골로 3대0 승리.
2.3.4. 2022-23 시즌[편집]
전반기가 끝나고 키커 랑리스테에서 NK 등급을 받았다.
2023년 1월 3일, 팀과 재계약을 맺었다.
2.3.5. 2023-24 시즌[편집]
시즌이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크리스티안 귄터가 팔에 골절상을당하며 장기간 빠질것으로 보이자 주 포지션인 라이트백이 아닌 레프트백으로 선발출전중이다.
일단 귄터를 대신해 출전하고는 있지만 역시 귄터에 비해 아쉬운 수준. 프라이부르크의 메인 공격루트였던 왼쪽측면에서의 공격이 좀처럼 나오지 못하고 있다.
3. 같이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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