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2013년/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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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의 9월 일정은 목동-사직-마산-대구-사직[1] -사직[2] -사직-사직-목동-잠실-광주-대구-사직-사직 순으로 9월 15일까지 2연전 체제가 진행되며, 9월 17일부터 10월 4일까지 잔여일정이 진행되며, 9월 첫째주 일정은 목동 넥센과의 원정 2경기와 SK와의 홈 2경기가 있으며, 9월 둘째주 일정은 마산 NC와 대구 삼성과의 원정 4경기와 두산과의 홈 2경기가 있으며, 9월 셋째주 일정은 넥센과 KIA와 NC와의 홈 3경기와 목동 넥센과 잠실 두산과의 원정 2경기가 있으며, 9월 넷째주 일정은 광주 KIA와 대구 삼성과의 원정 4경기와 한화와 SK와의 홈 2경기가 있으며, 그 중 9경기가 사직 야구장에서 12경기는 원정에서 열린다.
9월 5일 홍성민을 선발로 내세웠다가 1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강판당하며 경기를 말아먹었다. 이후로 등판한 김사율도 피홈런.. 강민호가 홈런을 쳤으나 타선이 침묵하며 10:2 패배.
3.2.
9월 6일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되었다. 이 경기는 10월 4일에 재편성된다.
이 경기 이후 롯데는 9월 7일부터 9월 9일까지 3일간 휴식을 갖는다.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13 시즌 마지막 마산 원정과 NC와의 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9월 10일 양팀 다 각각 3안타로 빈타 속에서 한 이닝에 집중해서 3점을 낸 NC가 2:3으로 승리하였다. 쉐인 유먼은 시즌 4패.
9월 11일 NC 타선은 또 3안타만을 치며 송승준을 밀어주었고, 롯데는 박종윤의 투런을 앞세워 2:0으로 승리.
2013 시즌 마지막 2연전이다. 이 2연전을 끝으로 잔여경기 일정으로 들어간다.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13 시즌 마지막 두산과의 홈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롯데 자이언츠의 2013 시즌 사직 야구장 홈경기 중 두산전이 1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또한 두산과의 마지막 경기가 결국 무승부로 끝나게 되어 팬들의 아쉬움을 더했다.
8월 27일에 발표된 재편성 일정은 다음과 같다.
9월 17일부터 10월 4일까지 잔여경기가 진행된다.
6월 11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넥센과의 홈경기는 종료된다.
롯데 자이언츠의 2013 시즌 사직 야구장 홈경기 중 넥센전이 2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4월 6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KIA와의 홈경기는 종료된다.
롯데 자이언츠의 2013 시즌 사직 야구장 홈경기 중 KIA전이 3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6월 25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NC와의 홈경기는 종료되며, 이 경기 이후 9월 20일부터 9월 21일까지 2일간 쉰다.
롯데 자이언츠의 2013 시즌 사직 야구장 홈경기 중 NC전이 4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7월 11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목동 원정과 넥센과의 일정은 종료된다.
6월 18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잠실 원정과 두산과의 일정은 종료되며, 이 날은 월요일이다.
5월 9일과 7월 5일과 7월 7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광주 원정과 KIA와의 일정은 종료되며, 또한 롯데는 더이상 무등 야구장을 방문하지 않으며, KIA 타이거즈와의 2013 시즌 마지막 무등 야구장 원정이다. 2014 시즌부터 KIA의 홈구장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잔여경기 일정에 따라 후반기 치고는 드물게 3연전을 치른다.
9월 24일 옥스프링을 앞세워 박경태의 KIA를 8:2로 제압, KIA를 NC와 같은 자리에 앉혔다.타어강
9월 25일 KIA한테 1:7로 지면서 자력진출은 불가능. 남은 경기를 롯데가 모두 이기고 넥센이 모두 지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이 경기를 끝으로 롯데 자이언츠의 무등 야구장 원정경기는 모두 끝났다.
4월 20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대구 원정과 삼성과의 일정은 종료된다. 이 경기는 2013 시즌 삼성 라이온즈의 홈 최종전이기도 하다.
유먼과 배영수의 대결이었는데 10회까지 3:3으로 끌고 가다가 10회초 오승환을 상대로 손아섭이 솔로포를 작렬, 그대로 패전을 먹여버렸다.
개막 2연전 미편성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한화와의 홈경기는 종료된다.
롯데는 한화를 6:0으로 누르고 4강 희망을 이어가는 듯 했으나..... 넥센이 이기면서 트래직 넘버가 0이 되어 가을야구에 실패하게 되었다.
롯데 자이언츠의 2013 시즌 사직 야구장 홈경기 중 한화전이 5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4월 23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그 이후 10월 4일 1경기가 남아있으며, 이 날은 월요일이다.
1. 개요[편집]
롯데 자이언츠의 9월 일정은 목동-사직-마산-대구-사직[1] -사직[2] -사직-사직-목동-잠실-광주-대구-사직-사직 순으로 9월 15일까지 2연전 체제가 진행되며, 9월 17일부터 10월 4일까지 잔여일정이 진행되며, 9월 첫째주 일정은 목동 넥센과의 원정 2경기와 SK와의 홈 2경기가 있으며, 9월 둘째주 일정은 마산 NC와 대구 삼성과의 원정 4경기와 두산과의 홈 2경기가 있으며, 9월 셋째주 일정은 넥센과 KIA와 NC와의 홈 3경기와 목동 넥센과 잠실 두산과의 원정 2경기가 있으며, 9월 넷째주 일정은 광주 KIA와 대구 삼성과의 원정 4경기와 한화와 SK와의 홈 2경기가 있으며, 그 중 9경기가 사직 야구장에서 12경기는 원정에서 열린다.
2. 9월 3일 ~ 9월 4일 VS 넥센 히어로즈 (목동)● 동률 시리즈[편집]
2.1. 9월 3일[편집]
2.2. 9월 4일[편집]
3. 9월 5일 ~ 9월 6일 VS SK 와이번스 (사직)○ 1패[편집]
3.1. 9월 5일[편집]
9월 5일 홍성민을 선발로 내세웠다가 1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강판당하며 경기를 말아먹었다. 이후로 등판한 김사율도 피홈런.. 강민호가 홈런을 쳤으나 타선이 침묵하며 10:2 패배.
3.2. 9월 6일[편집]
9월 6일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되었다. 이 경기는 10월 4일에 재편성된다.
이 경기 이후 롯데는 9월 7일부터 9월 9일까지 3일간 휴식을 갖는다.
4. 9월 10일 ~ 9월 11일 VS NC 다이노스 (마산)● 동률 시리즈[편집]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13 시즌 마지막 마산 원정과 NC와의 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4.1. 9월 10일[편집]
9월 10일 양팀 다 각각 3안타로 빈타 속에서 한 이닝에 집중해서 3점을 낸 NC가 2:3으로 승리하였다. 쉐인 유먼은 시즌 4패.
4.2. 9월 11일[편집]
9월 11일 NC 타선은 또 3안타만을 치며 송승준을 밀어주었고, 롯데는 박종윤의 투런을 앞세워 2:0으로 승리.
5. 9월 12일 ~ 9월 13일 VS 삼성 라이온즈 (대구)● 동률 시리즈[편집]
5.1. 9월 12일[편집]
5.2. 9월 13일[편집]
6. 9월 14일 ~ 9월 15일 VS 두산 베어스 (사직)○ 루징 시리즈[편집]
2013 시즌 마지막 2연전이다. 이 2연전을 끝으로 잔여경기 일정으로 들어간다.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13 시즌 마지막 두산과의 홈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6.1. 9월 14일[편집]
6.2. 9월 15일[편집]
롯데 자이언츠의 2013 시즌 사직 야구장 홈경기 중 두산전이 1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또한 두산과의 마지막 경기가 결국 무승부로 끝나게 되어 팬들의 아쉬움을 더했다.
7. 재편성 경기 목록[편집]
8월 27일에 발표된 재편성 일정은 다음과 같다.
8. 9월 17일 VS 넥센 히어로즈 (사직)○ 1패[편집]
9월 17일부터 10월 4일까지 잔여경기가 진행된다.
6월 11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넥센과의 홈경기는 종료된다.
8.1. 9월 17일[편집]
롯데 자이언츠의 2013 시즌 사직 야구장 홈경기 중 넥센전이 2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9. 9월 18일 VS KIA 타이거즈 (사직)○ 1승[편집]
4월 6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KIA와의 홈경기는 종료된다.
9.1. 9월 18일[편집]
롯데 자이언츠의 2013 시즌 사직 야구장 홈경기 중 KIA전이 3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10. 9월 19일 VS NC 다이노스 (사직)○ 1승[편집]
6월 25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NC와의 홈경기는 종료되며, 이 경기 이후 9월 20일부터 9월 21일까지 2일간 쉰다.
10.1. 9월 19일[편집]
롯데 자이언츠의 2013 시즌 사직 야구장 홈경기 중 NC전이 4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11. 9월 22일 VS 넥센 히어로즈 (목동)● 1패[편집]
7월 11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목동 원정과 넥센과의 일정은 종료된다.
11.1. 9월 22일[편집]
12. 9월 23일 VS 두산 베어스 (잠실)● 1승[편집]
6월 18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잠실 원정과 두산과의 일정은 종료되며, 이 날은 월요일이다.
12.1. 9월 23일[편집]
13. 9월 24일 ~ 9월 26일 VS KIA 타이거즈 (광주)● 위닝 시리즈[편집]
5월 9일과 7월 5일과 7월 7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광주 원정과 KIA와의 일정은 종료되며, 또한 롯데는 더이상 무등 야구장을 방문하지 않으며, KIA 타이거즈와의 2013 시즌 마지막 무등 야구장 원정이다. 2014 시즌부터 KIA의 홈구장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잔여경기 일정에 따라 후반기 치고는 드물게 3연전을 치른다.
13.1. 9월 24일[편집]
9월 24일 옥스프링을 앞세워 박경태의 KIA를 8:2로 제압, KIA를 NC와 같은 자리에 앉혔다.
13.2. 9월 25일[편집]
9월 25일 KIA한테 1:7로 지면서 자력진출은 불가능. 남은 경기를 롯데가 모두 이기고 넥센이 모두 지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게 되었다.
13.3. 9월 26일[편집]
이 경기를 끝으로 롯데 자이언츠의 무등 야구장 원정경기는 모두 끝났다.
14. 9월 27일 VS 삼성 라이온즈 (대구)● 1승[편집]
4월 20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대구 원정과 삼성과의 일정은 종료된다. 이 경기는 2013 시즌 삼성 라이온즈의 홈 최종전이기도 하다.
14.1. 9월 27일[편집]
유먼과 배영수의 대결이었는데 10회까지 3:3으로 끌고 가다가 10회초 오승환을 상대로 손아섭이 솔로포를 작렬, 그대로 패전을 먹여버렸다.
15. 9월 28일 VS 한화 이글스 (사직)○ 1승[편집]
개막 2연전 미편성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한화와의 홈경기는 종료된다.
15.1. 9월 28일[편집]
롯데는 한화를 6:0으로 누르고 4강 희망을 이어가는 듯 했으나..... 넥센이 이기면서 트래직 넘버가 0이 되어 가을야구에 실패하게 되었다.
롯데 자이언츠의 2013 시즌 사직 야구장 홈경기 중 한화전이 5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16. 9월 30일 VS SK 와이번스 (사직)○ 1승[편집]
4월 23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그 이후 10월 4일 1경기가 남아있으며, 이 날은 월요일이다.
16.1. 9월 30일[편집]
17. 9월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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