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 로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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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rockyromero.jpg

ROCKY ROMERO


NJPW
링네임
Havana Brother I
블랙 타이거 4세(ブラック・タイガー4代目(だい め)
Grey Shadow
록키 로메로(Rocky Romero;ロッキー・ロメロ)
Chico El Luchador
본명
John R. Rivera
(존 리베라)
생년월일
1982. 10. 28 (41세)
신장
173cm
체중
80kg
출생지
[[쿠바|

쿠바
display: none; display: 쿠바"
행정구
]]
라 아바나[1]
유형
루차 리브레 + 스트롱 스타일
시그니쳐 무브
뺨 때리기[2]
각종 니 스트라이크
노미스기 니
포에버 래리어트[3]
토네이도 DDT
허리케인라나
슬라이스 록키[4]
피니쉬 무브
가고일[5]
어둠 정수리 떨구기(暗闇脳天落(くらやみのうてんおとし)[6]
노미스기 니(ノミスギ Knee)[7]
암바[8]
별명
암흑의 트릭스터
(暗闇(くらやみのトリックスター)

태그팀 테마곡
Forever Hooligans (w/알렉스 코즐로프)
Hooligans, Never Say Die[9]
Roppongi Vice (w/바렛타)
RPG Vice Theme[10]
Roppongi 3K (w/SHO & YOH)
ROPPONGI 3K Theme
(2017 - 2022)[11]

싱글 테마곡
Ella Me Levanto - 대디 양키[12]
Nakasuzo Road (2019 - )[13]
데뷔
1997년 9월 13일 (14세)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종합격투기 전적
1전 1패 (vs 카키하라 마사히토)

1서브미션

1. 개요
2. 커리어
3. 기타
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울려버린다 이 자식아!(ナカスゾコノタロー!)"


쿠바 출신의 프로레슬러. 신일본 프로레슬링에 프리 신분으로 레귤러 참전중이다. 2010년대부터는 주로 주니어 헤비급 태그 디비전 및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다.

나카무라 신스케, 대니얼 브라이언, 사모아 조 등과 마찬가지로 신일본 프로레슬링 로스앤젤레스 도장 출신. CMLL, ROH, 프로레슬링 NOAH 등에서 활동하였다. 2000년대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는 4대 타이거 마스크에 맞선 블랙 타이거로 참전하여 활동하였다.


2. 커리어[편집]


파일:external/www.njpw.co.jp/475.jpg
2010년대에 신일본에 "록키 로메로" 명의로 활동하면서부터는 CHAOS(스테이블)의 일원으로 주로 태그팀 디비전에서 활동하였다. 초기엔 TNA로 이적한 데이비 리차즈와의 태그팀 "NRC"로 활동하였고, 이후 WWE 출신의 트렌트 베레타와 함께 롯폰기 바이스(Roppongi Vice)로 함께 활동했다. 2017년 바레타가 헤비급으로 전향하는 시점에서 해산. 그 직후부터 SHO와 YOH의 태그팀인 롯폰기 3K의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와 더불어 링 밖에서는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프런트 진으로 활동한다.

2019년 Best of Super Junior 26에서 참전, 그다지 승률이 좋지는 못했지만 윌 오스프레이와 멋진 경기를 뽑아내거나 반칙을 일삼으며 어그로를 끌던 엘 판타즈모를 암바로 잡아내면서 환호를 받았다[14].

신일본이 AEW와 교류를 시작하며 그 일환으로 AEW 관중석에서 모습을 드러냈고 경기도 여러번 뛰며 바레타와 함께 롯폰기 바이스 재결합을 했다.

한편 멕시코 CMLL에서도 활동을 시작해 악역으로서 멕시코 루차도르들과 대립하며 챔피언 벨트를 가져와서 방어를 펼치고 있다.

3. 기타[편집]


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롯폰기 바이스와 롯폰기 3K의 입장곡 모두 본인이 직접 랩을 담당했다.

더불어 오카다 카즈치카, 영 벅스, 존 헤니건, 코디 로즈, 애덤 콜, 엑스팍 등 무수한 레슬러들이 존경을 표시한 전설의 레슬러 "치코 엘 루차도르"와 모습이 닮았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



토니 칸의 인터뷰에 따르면 포비든 도어 2022에 많은 공헌을 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후로도 백스테이지에서 AEW와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협력 관계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게 많은 공헌을 하는 중이다.

4. 둘러보기[편집]


파일:SuperJrTagLEAGUE_torphy_20190930.jpg
NWPJ 슈퍼 주니어 태그 토너먼트 우승자
맷 사이달 & 리코셰
(2015)

롯폰기 바이스
(바레타 & 록키 로메로)
(2016)


롯폰기 3K
(YOH & SHO)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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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 거주지는 로스앤젤레스.[2] 마치 사이드암 투수가 투구하듯 등 뒤에서부터 전력으로 팔을 휘둘러 후려갈기며, 후려갈길때 '나카스조 코노야로' 등을 말하면서 후린다.[3] 포에버 훌리건즈 시절에 알렉스 코즐로프와 함께 사용하던 태그 팀 무브를 혼자 사용하는 버전. 포에버!!!를 외치면서 코너에 박아놓은 상대한테 연속으로 러닝 래리어트를 날린다.[4] 러닝 스탠딩 시라누이. 일반적인 시라누이와 다르게 서 있는 상대의 뒤에서 달려와서 사용하는 시라누이이다. 간혹 원조 시라누이 식 혹은 아발란체 식으로도 사용한다.[5] 다이빙 더블 니 드랍[6] 크레이들 니잉 리버스 파일 드라이버. 텐잔 히로요시의 TTD와 동형기. 상대를 보디슬램 자세로 들고 빙글 돌다 정수리를 매트에 찍는 기술로, 록키 로메로가 외국인임에도 기술 이름이 풀 일본어인 것이 두드러지는 특징이다.[7] 러닝 점핑 니 스트라이크. 2016년 베스트 오브 더 슈퍼 주니어부터 주력 피니셔로 사용하다가 암바를 주 피니셔로 밀게 된 이후로는 시그니쳐 무브로 내려왔다.[8] BOSJ 26에서 어마어마한 어그로를 끌고 있던 엘 판타즈모를 암바로 잡아낸 이후 노미스기 니보다 위상이 높은 주력 피니셔로 쓰고 있다.[9] 알렉스 코즐로프와 함께 했던 '포에버 훌리건즈' 시절의 테마. 이 때부터 록키 로메로 본인이 직접 곡을 만들고 녹음까지 해냈다. 데이비 리차즈와의 태그팀 No Remorse Corps 활동 시절에 사용했던 릭 로스의 B.M.F.가 원곡.[10] 바렛타와 함께 했던 '록폰기 바이스'시절 테마. 물론 록키 로메로 본인의 작품.[11] YOH,SHO와 함께 했던 '록폰기 3K'의 테마곡.[12] AAA에서 쓰던 테마[13] 2019년 5월 경 새로 발표하여 싱글 테마로 쓰고 있는 록키 로메로의 자작곡.[14] 엘 판타즈모 전의 경우 경기 내내 록키의 이름을 환호하는 팬들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