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락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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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7년부터 개최된 페스티벌로 매년 9월 말즈음에 열린다.렛츠락 페스티벌은 2007년 고려대학교 녹지운동장에서 처음 시작되어 2008년 올림픽공원 잔디마당, 2009년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진행되었으며 2010년 4회부터 난지한강공원에서 개최 하였습니다. 특히, 2014년부터는 각각 다른 컨셉과 장르를 가진 두 개의 무대를 운영하여 더욱 풍성한 렛츠락 페스티벌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렛츠락 페스티벌은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최대의 뮤직 페스티벌입니다. 여름의 뜨거운 햇살과 같은 청춘과 열정, 가을의 여유로움과 낭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렛츠락 페스티벌은 다양한 아티스트의 무대,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출처 : 렛츠락페스티벌 공식홈페이지 (http://www.letsrock.co.kr/)
2007년에는 고려대학교, 2008년에는 올림픽공원, 2009년에는 용산전쟁기념관에서 열렸으며, 2010년부터는 난지한강공원에서 계속 열리고 있다.
LOVE STAGE와 PEACE STAGE의 두 스테이지로 이루어져 있다.
2. 역사[편집]
2.1. 2007년[편집]
2.2. 2008년[편집]
2.3. 2009년[편집]
2.4. 2010년[편집]
2.5. 2011년[편집]
2.6. 2012년[편집]
2.7. 2013년[편집]
2.8. 2014년[편집]
2.9. 2015년[편집]
2.10. 2016년[편집]
2.11. 2017년[편집]
2.12. 2018년[편집]
2.13. 2019년[편집]
2.14. 2020년[편집]
코로나19로 미개최
<2020 렛츠락 페스티벌 미개최 관련 안내>
안녕하세요 렛츠락 페스티벌입니다.
2020 렛츠락 페스티벌 개최 소식을 기다리셨을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매해 가을의 시작을 알렸던 렛츠락 페스티벌은 올해도 어김없이 오는 9월 12일~13일 서울 난지한강공원 대관을 확정하고 출연 아티스트 섭외 및 세부 운영사항을 정리하면서 티켓 오픈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19가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관객분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스탠딩 존을 모두 거리 두기 돗자리 좌석으로 대체하는 방법도 고민하였으나, 자유롭게 뛰어놀며 음악을 만끽하는 렛츠락 페스티벌의 정체성이 흐려지는 것에 대해서도 고심해야 했습니다.
거듭된 논의를 한 결과, 아쉽게도 올해 렛츠락 페스티벌은 관람객과 아티스트, 스태프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개최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매년 가을을 함께해주셨던 관람객분들, 변함없이 관심을 가져주셨던 많은 분들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모두가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코로나19 사태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현 상황이 정상화되길 기원하며, 2021년에는 여러분들께 음악과 함께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을 선사할 수 있도록 더욱 잘 준비하여 돌아오겠습니다.
2021년 렛츠락 페스티벌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15. 2021년[편집]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공연 <페스티벌하고싶다>를 대신 개최했다.
2.16. 2022년[편집]
코로나의 영향 때문인지 난지 한강공원 내 젊음의 광장 단일 무대로 진행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