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트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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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야놀자가 모기업이며 티켓과 투어 사업을 하는 회사 인터파크트리플을 다루며 큐텐이 인수한 쇼핑과 도서 이커머스 사업에 대한 내용은 인터파크커머스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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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모기업
야놀자
유통
인터파크트리플 (인터파크 티켓인터파크 투어글로벌 인터파크)
ENT
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
문화
블루스퀘어 | 인터파크 무비 | STAGE631
* 前 모기업인 그래디언트(이전 명칭: 인터파크 홀딩스)는 틀:그래디언트를 참고.
* 큐텐에게 분리 매각한 법인은 인터파크커머스를 참고.





인터파크트리플
InterparkTriple

파일:인터파크트리플 로고 영문.svg
정식 명칭
(주)인터파크트리플
영문 명칭
InterparkTriple Corp.
설립일
1996년 6월 1일
설립자
이기형
대표자
이기형, 강동화
임원진
대표이사 회장 이기형
대표이사 사장 최휘영
부사장 김양선
전무 윤성준
(사외이사 · 기타비상무이사 제외)
업종명
전자상거래업
본사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512
상장 여부
비상장 기업
기업 규모
중견 기업
상장 시장
합병 (2020년~ )
종목 코드
108790 (~2020년)
매출
3조 1158억 원 (2021년)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인터파크 투어.png
파일:인터파크 티켓.png

1. 개요
2. 지배 구조
3. 역사
4. 상세
4.1. 문제점
5. 서비스
5.1. 인터파크 투어
5.2. 트리플
5.4. 글로벌 인터파크
6. 자회사
6.1. 인터파크 뮤직
6.4. 인터파크 아카데미
6.6. 인터파크 씨어터
7. 논란 및 사건 사고
7.1. 고객 정보 유출
7.2. KBO 리그 예매 좌석 강제 취소 사건
7.3. 최케빈유튜브 팬미팅 티켓예매 오픈 지연사태



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512에 위치한 여행 및 공연 특화 전자상거래 기업. 2023년 6월 20일 사명을 인터파크트리플(INT)로 변경하고 이를 언론에 공개했다.

과거 같은 회사 내에 속해있던 쇼핑, 도서 분야는 2023년 3월 인터파크커머스가 됐다. 인터파크트리플과 인터파크커머스는 브랜드와 도메인을 공유할 뿐 주주 구성이 완전히 다른 회사다.


2. 지배 구조[편집]


2023년 4월 23일 기준. #

주주명
지분율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야놀자
60.2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그래디언트[1]
24.66%


3. 역사[편집]


파일:인터파크 구 로고.svg

-

(구.로고/슬로건) 싸니까! 믿으니까!


이기형 회장이 데이콤의 사내벤처로 시작한 인터파크에서 기업분할되어 나온 회사로 2015년 기존 인터파크를 지주회사 인터파크홀딩스로 변경했고 인터파크INT가 인터파크로 변경했다. 2020년 인터파크홀딩스와 인터파크를 재합병했으나 2022년 핵심 사업인 전자 상거래 분야를 물적 분할해 야놀자에 매각했다. 전자 상거래 분야를 매각하고 기타 사업만 존속시킨 기존 법인은 그래디언트 상호로 변경하였다.[2]

인수 직후 야놀자는 여행 플랫폼인 자회사 트리플과 인터파크의 합병을 발표하고 2022년 8월 1일부로 존속 법인을 인터파크로 하여 양사를 합병했다. 이어 2023년 야놀자는 쇼핑 및 도서 분야(現 인터파크커머스)를 큐텐에 매각해 현재는 투어와 티켓 분야 사업만 보유하고 있다.

파일:인터파크 로고.svg파일:인터파크 로고 화이트.svg

-

(신.로고)


2023년 인터파크는 사업분야 조정 후 로고를 변경하고 전지현을 TV 광고 모델로 하여 변화를 꾀하고 있다. 2023년 6월에는 (주)인터파크트리플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4. 상세[편집]


인터파크가 거의 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는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공연 관람권이다. 공연권 예매에 관해서는 약 2005년경부터 인터파크가 대세로 굳어졌다. 한 때 예술의전당 등 몇몇 메이저 공연장들이 자체 예매 시스템을 도입하고[3] YES24에서 공격적으로 공연 사업에 뛰어들며 아주 약간 점유율이 줄어드는 경향도 보이지만 여전히 공연예매를 하거나 공연 관련 정보를 얻으려면 인터파크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으로 통한다. 뮤지컬의 경우 인터파크 단독 예매인 경우도 종종 보인다. 이를 바탕으로 한남동에 뮤지컬용 공연장인 블루스퀘어도 운영 중이며 자매 사이트로 playdb라는 곳에 그간 쌓은 공연계 정보를 DB화해 놓기도 했다. 예를 들어 여기서 배우를 검색하면 그 배우의 출연작 리스트가 쫙 뜨고 누구랑 무슨 공연을 같이 했는지도 정리해 주며 공연을 검색하면 과거 공연내력이나 그때 사람들이 남겼던 리뷰 같은 것들을 찾아볼 수 있다. 거기에 자체 기사도 올리고 있다.

그리고 스포츠 관람권의 경우 현재 티켓링크[4]와 양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문제는 프로 스포츠의 경우 같은 종목인데도 홈구장별로 어디는 티켓링크, 어디는 인터파크, 어디는 자체 예매 등으로 매우 복잡하다는 것이다.[5]

이처럼 공연 및 관람권 쪽에 강점을 가진 회사였으나 야놀자로 인수된 후에는 관광 및 여행 사업에 좀 더 치중하는 분위기다. 인수 직후 연예 기획사인 인터파크뮤직플러스가 폐업했으며 2023년 11월 30일부로 인터파크 영화 예매 서비스를 중단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4.1. 문제점[편집]


불필요하게 앱이 많다. 도서, 티켓, 투어가 각각 있고 반려동물을 위한 인터파크 펫이나 결혼 준비를 위한 인터파크 웨딩, 장난감을 파는 아이토이즈 등 파는 상품마다 앱을 따로 만드는 희한한 운영을 보여준다.

인터파크 티켓은 티켓 배송을 CJ대한통운에서 배송하는데, 가끔 배송이 이상하게 꼬이면 10일 넘게 못 받을 때도 있다. 우체국소포로 바꿔줬으면 하는 의견이 많다. 배송조회의 배송 출발이라는 메시지를 너무 믿지 말자.


5. 서비스[편집]



5.1. 인터파크 투어[편집]


항공,호텔, 여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여행 서비스

5.2. 트리플[편집]


  • 트리플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모회사인 야놀자가 2020년 인수한 여행 전문 플랫폼 앱 업체인 트리플을 2022년 인터파크와 합병시켰다. 현재 인터파크 산하의 서비스이긴 한데 아직 인터파크 투어와 따로 놀고 있는 모양새다.

5.3. 인터파크 티켓[편집]


콘서트, 팬미팅, 연극, 뮤지컬 등 각종 공연의 티켓팅을 담당하는 곳으로 KBO 포스트시즌 및 축구 국가대표 경기 티켓팅은 모두 이곳에서 담당하며 아이돌의 경우 하이브, JYP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W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등이 여기에서 티켓팅한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전송사업자인 인터파크 무비가 있다. 소규모 영화관의 발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멀티플렉스 영화관(씨네Q 제외)의 영화 예매도 가능하다. 2023년 12월 1일 서비스 중단 예정이다.


5.4. 글로벌 인터파크[편집]


  • 글로벌 인터파크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인터파크티켓의 글로벌 서비스다. 본래 북미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전자상거래 몰이었으나, 2023년 3월 쇼핑과 도서 사업을 매각하면서 현재는 해외 팬들을 위 공연 예매 사이트로 바뀌었다. 과거 서비스 내용은 인터파크 도서 참고.

6. 자회사[편집]



6.1. 인터파크 뮤직[편집]


대한민국의 음반 유통사.
  • 인터파크 뮤직 링크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 포스트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TV 아이콘.svg

음반 유통 업체 뮤직앤뉴[6]와의 협업을 통해 음반 유통 사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 판타지오, MBK엔터테인먼트 등의 많은 기획사 소속 가수들의 음반이 인터파크를 통해 유통되고 있다. (카카오M1theK처럼) SNS 계정을 'rhybeat(리빗)'이라는 브랜드로 운영하고 있다.


6.2. 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편집]





  • 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본래 연예 기획사는 아니었지만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각 아티스트들의 홈페이지가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로 통합시켰으며, 인터파크 본사가 아닌 소속사 사무실을 개설하면서 연예 기획사로써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인디 성향의 아티스트가 대부분이며 국카스텐 문서에서 보듯 음악 활동에는 거의 터치하지 않는 편. 본사 광고에서 소속 아티스트를 광고모델로 내세우는 경우도 있다.


6.3. 포켓돌스튜디오[편집]




인터파크MBK엔터테인먼트가 공동출자하여 설립한 연예 기획사.
UNI.T, UNB, 다이아, 송가인 등이 소속되었으며 현재는 MBK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과 종업원들이 포켓돌스튜디오로 모두 이적한 상태이다.


6.4. 인터파크 아카데미[편집]


인터파크가 배우와 가수 양성 목적으로 설립한 자회사이다.

'STAGE 631'은 '인터파크 아카데미'가 만든 첫 K-pop 교육 브랜드로 안무가 배윤정, 가수 토니 안과 협업하여 운영중인 보컬&댄스&연기 학원이다.


6.5. 인터파크뮤직플러스[편집]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와는 별도의 레이블로 아이돌 제작을 위해 설립했었던 연예 기획사. 라붐, 트렌드지가 소속되어 있었다. 2022년 10월 폐업하였다.


6.6. 인터파크 씨어터[편집]


공연장 전문 운영 법인으로 블루스퀘어, 신한카드 아티움, 신한플레이 스퀘어, 상상마당 부산, 소향씨어터를 운영하는 회사이다.


7.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7.1. 고객 정보 유출[편집]


2016년 7월 25일 인터파크가 해킹사건을 경찰에 접수시키면서 언론에서 보도되었다. 보도내용 피해규모는 1,03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고 해킹발생시각은 경찰신고 1~2달전에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해킹수법은 국가기관 사칭 이메일을 통한 악성코드 침입이다. 이 사건으로 인터파크 고객은 아이디와 이름,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 등이 유출되었다. 해킹범이 고객의 개인정보를 담보로 30억을 요구하기 전까지 해킹사실을 모르고 있었거나 알고도 숨겼을 수 있다. 모르고 있었다면 인터파크의 보안이 허술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고 알고 있었다면 사건발생 후 1~2달의 시간동안 아무런 대처도 못한 인터파크의 대처능력이 의심될 뿐만 아니라 숨기기에 급급했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듯하다.

지속적으로 개인정보 유출이 문제됨에도 해결이 안되는것은 벌금이나 배상액이 보안강화 비용보다 싸게 먹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회사는 보안을 외주에 맡기는 실정. 이번 인터파크 유출도 고객정보가 담겨있는 컴퓨터가 인터넷이 연결되어있어 해킹 당한것이다. 그런 중요한 컴퓨터는 인트라넷(사내망)에만 연결하는게 당연한 일임에도 안일한 행동이 큰 사태를 일으킨것이다.

그리고 경찰은 북한 소행으로 수사 결과를 내린 듯하다.


7.2. KBO 리그 예매 좌석 강제 취소 사건[편집]


2020년 10월 30일에 진행된 KBO 리그 SK 대 LG 전의 스카이박스 좌석이 인터파크를 통해 사전 판매되었고, 한 SK팬이 이를 구매하였다. 그러나 29일 오후 인터파크로부터 구매자에게 자리가 잘못됐으니 자리를 옮기거나 취소하라는 연락이 왔으며, 구매자가 이를 거부하자 기존 예매건을 강제 취소하였다.

구매자가 이 사건을 공론화한 이후 30일, 인터파크가 예매 취소 결정을 철회하면서 사건은 일단락되었으나 여러모로 인터파크의 잘못된 결정으로 인해 인터파크의 이미지 악화는 물론 SK의 2020년시즌 마지막 경기를 보려던 팬의 마음까지 큰 상처를 주게 되었다. 관련 기사


7.3. 최케빈유튜브 팬미팅 티켓예매 오픈 지연사태[편집]


2023년 7월 14일에 팬미팅 예매가 5시에 시작되어야 했지만 20분이 넘어도 시작되지 않자 어느 한 시청자가 제보로 인터파크 관계자에게 문의를 하였지만 등록시간이 걸린다는 변명을 하였다. 이후 6시가 돼서야 팬미팅 예매가 시작되어, 해프닝으로 끝났고 티켓 예매도 정상적으로 되었다고 한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9 09:41:48에 나무위키 인터파크트리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구)인터파크 홀딩스[2] 과거 인터파크 시절에는 게임사업부도 운영한 바 있지만 현재는 바이오와 물류 사업만 영위하고 있다.[3] 2017년 들어 이 자체 예매 체계의 해결책을 제공하던 회사에 약간의 문제가 있는지 이들 공연장 중 예술의전당, 두산아트센터 등 몇몇은 다시 입찰을 통해 인터파크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으로 돌아갔다.[4] 2005년경에 인터파크가 대세가 되기 전까지는 인터넷 관람권 예매계의 절대 강자였다. 하지만 인터파크가 공격적인 투자를 함과 동시에 이쪽은 대응을 잘 못하면시 공연 예매 시장을 거의 인터파크에 빼앗겼고 현재는 스포츠 쪽에서 그나마 점유율을 유지 중이다.[5] 예를 들어 2021년 KBO 리그의 경우 롯데는 자체예매, 두산, 키움, SSG는 인터파크, 나머지 6개 구단은 티켓링크이고 V-리그의 경우 GS를 제외한 전 구단이 인터파크를 기반으로 하는 자체 예매 시스템을 활용한다, KBL은 반대로 전 구단이 티켓링크를 기반으로 한 KBL통합티켓에서 예매한다[6] 본래 '윈드밀미디어'와 협업을 해 오다가 윈드밀미디어가 2017년 11월에 뮤직앤뉴에 인수되고 2018년 6월에 흡수합병되는 과정을 거치며 협업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