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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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메인 스토리 3부의 등장인물. 세계의 뒷편(지오 테오고니아)의 프린세스이며 과자로 만들어진 성 『캐슬 오브 파르페』를 다스리고 있다.
페코린느의 것과는 다른 『왕가의 장비』를 갖고 있지만 어떤 사정으로 평소에는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5.5주년 기념 방송 마지막에서 드디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확정되었다. 추가일은 2023년 8월 31일.
일종의 스페셜 스킬로 "계뢰"를 부여하는 효과가 있다. 이 계뢰는 특이하게도 적과 아군 모두에게 적용되는데, 주는 마법 데미지가 10% 증가한다. 즉, 클랜전 보스 역시도 주는 데미지가 10% 증가한다는 것. 물론 마법 데미지 뿐이기에 물리 보스가 상대면 상관이 없다. 또한 특이 효과로 물리 공격을 하는 적이나 아군은 행동 시마다 HP 1%를 깎는 최대 99999의 피해를 입는다. 이 외 스킬들이 마법에 특화되어있기도 하지만 이 효과 때문에 라이라엘은 마법 조합에 강제되는 편이다. 이 계뢰 효과는 라이라엘이 쓰러질 시 해제되지만 버프 해제 효과로는 딱히 사라지지 않는다. 또한 초동 제어 스킬로 끊을 수 있다.
1스킬은 범위 내 아군 버프 및 딜링과 마법 방어력 감소 효과를 지니고 있다. 계뢰 발동 상태에서는 스킬의 효과가 더 증가한다. 계뢰가 영속효과기 때문에 항상 증가된 상태라고 보면 된다.
2스킬은 범위 내 아군 버프로 1스킬보다 공격력 계수는 밀리지만 대신 마법 크리티컬시 데미지를 증가시키는 부가 효과가 있다. 마찬가지로 계뢰 발동 시 효과가 증가한다.
UB는 마법 데미지와 함께 방어력을 감소시킨다. 다른 스킬들처럼 계뢰 상태에서 효과가 증가한다.
특수 상태를 부여한다던지, 그에 따라 스킬이 증가하고 아군 버프와 적 방어력 감소 및 딜링 스킬을 보유했다는 점에서 전체적으로 호마레와 비슷한 양상을 띈다. 호마레와의 차이점이라면 호마레는 자체 TP 회복을 지녔고 멀티 타겟에 더 극대화되었지만 라이라엘은 아군 버프에 더 집중하였고 단일 개체에 더 효과적이다.
계뢰 상태가 상시 지속이기에 그 기준으로 삼으면 1스킬은 아군 마법 공격력 8천 정도에 딜링 13만, 마법 방어력 감소 110 정도의 효과를 지닌다. 2스킬은 마법 공격력 8천 증가에 크리티컬시 데미지를 20% 증가시킨다. UB는 거의 40만에 육박하는 계수를 지니게 된다.
아군 버프 효과만 따져도 1,2스킬 합쳐서 공격력 1.6만, 크리티컬 데미지 20% 증가라 어지간한 전문 서포터 뺨치고도 남을 정도에 본인의 딜량도 매우 높은 편이다. 페스 캐릭터 답게 고성능으로 뽑혔으며 실제로 출시 이후 23년 9월 10월 클랜전 모두 기용되었다.
범위 제한이 있긴 하나 크게 무리가 가지 않는 정도이며 23년 마딜 핵심 캐릭터인 의장복 이리야와 워록 지타 모두 궁합이 좋다는 것도 강점. 물리 캐릭터와 굳이 같이 쓸 필요 없지만 공용으로 버프가 가능한 모니카와는 쓸 수 있다.
다만 완벽한 1군급 캐릭터로 거론하기에는 라이라엘의 역할을 대신할만한 딜러 혹은 서포터가 어느정도 존재하기에 어려운 편이다.
3부 3장에서 누군가의 음모로 캐슬 오브 파르페가 함락될뻔한 사건의 오해를 풀기위해서 쿠루루가 운영하는 그랜드림파크의 대량의 거미마물떼들을 퇴치하려는 유우키 일행들이 거미마물들에게 위기를 맞이하게 되어서 결국 드디어 왕가의 장비를 쓰게 되었는데, 그 반동은 평소의 상냥한 성격이 아닌 정반대의 오만한 성격으로 변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클로체의 에너지를 충전하는데만 쓰였지만, 지금보다도 더 많은 마물들이나 반디 시스터즈 같은 왕가의 장비를 노리는 자들의 습격 때문에 결국 그녀는 왕가의 장비를 쓰겠다는 각오를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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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편집]
1.1. 캐릭터 정보[편집]
天使の祝福を、あなたに
천사의 축복을, 당신에게
- 획득 시 문구
파일:라이라엘 획득.gif
どうか、受け止めてください
부디, 받아주세요.
- 획득 시 대사
파일:라이라엘 UB.gif
裁きの時。身の程を知るが良い。白雷夜天
심판의 시간이다. 네 주제를 알도록. 백뢰야천
- 유니온 버스트 사용 시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메인 스토리 3부의 등장인물. 세계의 뒷편(지오 테오고니아)의 프린세스이며 과자로 만들어진 성 『캐슬 오브 파르페』를 다스리고 있다.
페코린느의 것과는 다른 『왕가의 장비』를 갖고 있지만 어떤 사정으로 평소에는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5.5주년 기념 방송 마지막에서 드디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확정되었다. 추가일은 2023년 8월 31일.
1.2. 스킬[편집]
1.2.1. 행동 패턴[편집]
1.3. 전용 장비[편집]
1.4. 성능[편집]
일종의 스페셜 스킬로 "계뢰"를 부여하는 효과가 있다. 이 계뢰는 특이하게도 적과 아군 모두에게 적용되는데, 주는 마법 데미지가 10% 증가한다. 즉, 클랜전 보스 역시도 주는 데미지가 10% 증가한다는 것. 물론 마법 데미지 뿐이기에 물리 보스가 상대면 상관이 없다. 또한 특이 효과로 물리 공격을 하는 적이나 아군은 행동 시마다 HP 1%를 깎는 최대 99999의 피해를 입는다. 이 외 스킬들이 마법에 특화되어있기도 하지만 이 효과 때문에 라이라엘은 마법 조합에 강제되는 편이다. 이 계뢰 효과는 라이라엘이 쓰러질 시 해제되지만 버프 해제 효과로는 딱히 사라지지 않는다. 또한 초동 제어 스킬로 끊을 수 있다.
1스킬은 범위 내 아군 버프 및 딜링과 마법 방어력 감소 효과를 지니고 있다. 계뢰 발동 상태에서는 스킬의 효과가 더 증가한다. 계뢰가 영속효과기 때문에 항상 증가된 상태라고 보면 된다.
2스킬은 범위 내 아군 버프로 1스킬보다 공격력 계수는 밀리지만 대신 마법 크리티컬시 데미지를 증가시키는 부가 효과가 있다. 마찬가지로 계뢰 발동 시 효과가 증가한다.
UB는 마법 데미지와 함께 방어력을 감소시킨다. 다른 스킬들처럼 계뢰 상태에서 효과가 증가한다.
특수 상태를 부여한다던지, 그에 따라 스킬이 증가하고 아군 버프와 적 방어력 감소 및 딜링 스킬을 보유했다는 점에서 전체적으로 호마레와 비슷한 양상을 띈다. 호마레와의 차이점이라면 호마레는 자체 TP 회복을 지녔고 멀티 타겟에 더 극대화되었지만 라이라엘은 아군 버프에 더 집중하였고 단일 개체에 더 효과적이다.
계뢰 상태가 상시 지속이기에 그 기준으로 삼으면 1스킬은 아군 마법 공격력 8천 정도에 딜링 13만, 마법 방어력 감소 110 정도의 효과를 지닌다. 2스킬은 마법 공격력 8천 증가에 크리티컬시 데미지를 20% 증가시킨다. UB는 거의 40만에 육박하는 계수를 지니게 된다.
아군 버프 효과만 따져도 1,2스킬 합쳐서 공격력 1.6만, 크리티컬 데미지 20% 증가라 어지간한 전문 서포터 뺨치고도 남을 정도에 본인의 딜량도 매우 높은 편이다. 페스 캐릭터 답게 고성능으로 뽑혔으며 실제로 출시 이후 23년 9월 10월 클랜전 모두 기용되었다.
범위 제한이 있긴 하나 크게 무리가 가지 않는 정도이며 23년 마딜 핵심 캐릭터인 의장복 이리야와 워록 지타 모두 궁합이 좋다는 것도 강점. 물리 캐릭터와 굳이 같이 쓸 필요 없지만 공용으로 버프가 가능한 모니카와는 쓸 수 있다.
다만 완벽한 1군급 캐릭터로 거론하기에는 라이라엘의 역할을 대신할만한 딜러 혹은 서포터가 어느정도 존재하기에 어려운 편이다.
1.5. 캐릭터 스토리 정보[편집]
펼쳐보기(스포일러 주의)
바라키 에루(祓樹える)
쿠로 치에처럼 본명이 아니라 대충 지어낸 인간식 이름이다. 라이라엘의 캐릭터 스토리 4화에서 언제나처럼 티아가 주인공과 인연이 있는 캐릭터와의 꿈을 꾸게 하려고 했지만 티아의 간섭 때문에 심층의식에 잠들어 있던 진짜 인격이 깨어나 꿈의 지배권을 강탈해버린다. 꿈을 실컷 즐기고서는 깨어날 때가 되자 강제로 캔슬해버리고 날개를 드러내 유우키를 데리고 고공 데이트까지 즐겼으며 얼이 빠진 티아에 의하면 그냥 티아를 소멸시켜버리는 것도 간단했는데 넘어가 준 것이라고 한다. 천사 같은 미인이라고 너무 빠져들지 말라고 하다가 "아니. 같은 게 아니라 그거 맞구나."라는 티아의 발언으로 그 정체가 이리야 같은 인외의 존재인 천사라고 밝혀졌으며 어째서인지 지오 테오고니아로 흘러들어와 스스로 인식의 수정을 받은 표면인격으로 지내고 있던 것이었다.[1]
1.6. 대사[편집]
2. 작중 행적[편집]
3부 1장에서 첫 등장. 클로체와 볼가노가 데려온 자신을 만나러 왔다는 유우키 일행들을 환영해준다. 어째서인지 그들의 이름과 소속, 그리고 다른 세계에서 왔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는데 이유는 지오 테오고니아에는 마물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으나[2] 요즘 들어서 여기저기서 마물이 많이 발견되었고 그 마물들은 지금까지 흘러들어왔던 마물들과는 다른 계통인 것 같다는 보고를 듣고 우리들이 모르는 세계와 지오 테오고니아가 어떠한 원인으로 이어지게 된 거라면 찾아오는 것은 마물만이 아닐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지오 테오고니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세계의 여러분.
3부 3장에서 누군가의 음모로 캐슬 오브 파르페가 함락될뻔한 사건의 오해를 풀기위해서 쿠루루가 운영하는 그랜드림파크의 대량의 거미마물떼들을 퇴치하려는 유우키 일행들이 거미마물들에게 위기를 맞이하게 되어서 결국 드디어 왕가의 장비를 쓰게 되었는데, 그 반동은 평소의 상냥한 성격이 아닌 정반대의 오만한 성격으로 변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클로체의 에너지를 충전하는데만 쓰였지만, 지금보다도 더 많은 마물들이나 반디 시스터즈 같은 왕가의 장비를 노리는 자들의 습격 때문에 결국 그녀는 왕가의 장비를 쓰겠다는 각오를 가지게 되었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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