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숀 버나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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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태생이자 자메이카 국적의 셰필드 웬즈데이 FC 소속 축구선수.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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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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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2019-20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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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8일, FC 아스타나와의 유로파 리그 조별 예선 원정경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지만 자책골을 범하며 팀의 패배에 일조했다.

2020-21 시즌: 1경기(선발 1경기) 0골 0도움
UEFA 유로파리그: 1경기(1)

2.1.2. 솔퍼드 시티 FC (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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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6일자로 4부리그 솔퍼드 시티 FC로 임대를 떠났다.

10월 24일, 크롤리 타운 FC와의 경기에서 61분, 교체출전 하며 데뷔전을 치렀다. 팀은 1-1 무승부를 기록.

12월 2일, 칼라일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에서 생애 프로 첫 득점을 신고했지만 팀은 2-1로 패배 했다.

현재 솔퍼드 시티에서 15경기 출전 2골 2도움을 올리며 맹활약 중인듯 하다.

애초 1월에 원 소속팀인 맨유로 복귀 할 예정이였지만 6월까지 임대 연장을 했다.

쭉 주전으로 뛰다가 시즌 막판에 잠시 주전에서 밀렸다.

2020-21 시즌: 31경기(선발 27경기) 2골 2도움
EFL 리그2: 30경기(27) 2골 2도움
FA컵: 1경기(1)

2.1.3. 헐 시티 AFC (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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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시즌 경기들에서 후반 교체로 출전하며 잠깐씩 얼굴을 비췄다.

이후 헐 시티 AFC로의 임대 이적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시즌만에 EFL 리그 투에서 EFL 챔피언십으로, 두 단계나 높은 리그로 임대 이적하게 되었다. 7월 31일 장기 재계약과 동시에 헐 시티로의 한 시즌 임대가 공식 발표되었다.#

이후에는 헐시티에서도 주전 자리를 꿰차면서 많은 출장기회를 얻어 준수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현재 헐시티가 20위로 2부리그 강등권 싸움을하고 있지만 지난시즌 4부에서 뛰던 선수가 2부에서도 주전을 차지한 것은 주목할 만한 점으로, 이번시즌 끝까지 주전 자리를 유지한다면 차기 시즌에 필 존스가 나간 뒤 센터백 자리를 노려봄직하다.[1]

계속해서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10월 헐시티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2월을 기점으로 주전에서 밀렸다.

2.1.4. 2022-23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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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 시즌을 앞두고 리저브 팀으로 복귀했다. 이후 한동안 아카데미에서 뛰다가 월드컵 기간 카디스 CF와의 친선전에서 45분간 뛰었다.

2023년 1월 챔피언십 클럽과 임대 링크가 뜨고 있다.

2.1.4.1. 포츠머스 FC (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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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31일, 챔피언십이 아닌 EFL 리그 1의 상위권 팀 포츠머스 FC로의 임대가 결정되었다.

2023년 6월 12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를 떠난다고 발표했다.#

2.2. 셰필드 웬즈데이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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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31일, 셰필드 웬즈데이 FC로 이적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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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는 자리를 잡기 어려워 최종적으로 자메이카 축구 국가대표팀을 선택했다.

4.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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