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스토리 및 대사/로버트 가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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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등장 캐릭터 로버트 가르시아의 스토리 및 대사를 정리하는 문서.
2. 대전 전 대화[편집]
2.1. VS 료 사카자키[편집]
- 로버트: 료, 무슨 일 있어? 아까부터 계~~~속 표정이 어둡네. 간만의 대결이잖아? 둘이서 대차게 붙어 보자고! 극한류 브랜드도 알릴 겸 해서 말이야!
- 료: '극한류 브랜드'...... 아니, 쓸데없는 생각은 하지 마. 미안하다, 로버트! 무적의 용과 최강의 호랑이의 진검승부, 즐겨 보자고!
2.2. VS 유리 사카자키[편집]
- 로버트: 유리, 아까도 방송국 직원이 말을 걸던데. 우리 자랑스러운 마스코트가 전 세계에 데뷔하는 것도 시간문제겠어!
- 유리: 에헤헤. 자랑스러운 마스코트는 무슨...... 칭찬해도 아무것도 안 나온다니까 그러네! 그럼 유리 세계 데뷔의 첫걸음으로 로버트 씨도 쓱싹 해치워버릴래!
3. 승리 대사[편집]
3.1. 일반[편집]
이렇게 끝이라니 거짓말이지? 차라리 우리 문하생이 더 낫겠군!
근성 있는 녀석은 싫지 않아! 다음에 너와 싸울 날을 기다리고 있으마!
이대로라면 세계에서 가장 시시한 경기로 계속 화자될 거야! 넌 그래도 괜찮은 거냐?
'최강의 호랑이'에게 도전하기엔 네 힘이 부족해! 좀 더 실력을 키운 뒤에 도전해라!
센스가 아무리 좋아도 그걸 충분히 발휘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면 하나 마나야!
내 발기술은 피나는 노력 끝에 터득한 거라고. 그렇게 쉽게 꺾을 수 없어!
컨디션이 안 좋았단 변명은 안 통해. 컨디션 관리에 실패하고 여기에 온 네 잘못이야!
너와의 경기로 새로운 걸 얻은 기분이야! 고맙다!
자신의 승리도 확신하지 못하면 어쩌잔 거야, 너! 그렇게 나약한 태도로 도전하지 마!
누가 이길지 마지막까지 알 수 없는 승부였어! 나도 그만 흥분해버렸다니까!
이 싸움, 운명의 여신은 내게 미소를 짓는 것 같군!
그래! 내가 이긴 지금이야말로 극한류 불고기를 제대로 광고할 기회야!
구호반을 기다릴래? 아니면, 내 차로 지금 당장 병원에 갈래?
뜨거워서 좋은 건 마음뿐이야! 머리에 과하게 피가 몰려있어, 넌!
이렇게까지 고전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 돌아가면 바로 수련해야겠군!
3.2. 특수[편집]
- VS 니카이도 베니마루
이번에는 나를 꽤 찌릿하게 만들었어, 호색꾼(色男)! 하지만, 얼굴도 실력도 날 따라오진 못하는군! (스토리 모드)
- VS 쿠크리
온통 모래투성이네. 네가 어질러놓았으니까 말끔하게 뒷정리하라고! (스토리 모드)
- VS 야가미 이오리
살의와 불꽃만 자꾸 뿌려대면 피곤하지 않아? 어깨 힘을 빼지 않으면 이길 경기도 못 이긴다고! (스토리 모드)
- VS 맥시마
아무리 미리 분석해도 실전에서 활용하지 못하면 의미 없지 않아? (스토리 모드)
- VS 돌로레스
너의 대지의 정령인지 뭔지도 극한류엔 손쓸 도리가 없나 보군. 정령에게 손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스토리 모드)
- VS 앤디 보가드
역시 시라누이류 계승자, 빈틈이 전혀 없군! 조금이라도 방심했다면 내가 당했을 거야. (스토리 모드)
- VS 료 사카자키
정말 무슨 일이냐, 료! 내가 아는 무적의 용은 이렇지 않다고! (스토리 모드)
료와의 진검 극한승부... 후끈 달아오르는데! 이 열기가 식기 전에 한 경기 더 어때? (대전 모드)
료와의 진검 극한승부... 후끈 달아오르는데! 이 열기가 식기 전에 한 경기 더 어때? (대전 모드)
- VS 킹
대회에선 물러나지만, 너와 료의 데이트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 자, 힘내! (스토리 모드)
나도 발기술에는 자신 있다고. 잘하는 분야에서 지고 싶지 않은 기분...... 너는 이해하지? (대전 모드)
나도 발기술에는 자신 있다고. 잘하는 분야에서 지고 싶지 않은 기분...... 너는 이해하지? (대전 모드)
- VS 나나카세 야시로
네가 사라지고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알아? 전혀 발전이 없잖아! (대전 모드)
- VS 셸미
미안하지만 네 러브콜에는 응할 수 없어! 나는 유리의 동료니까! (스토리 모드)
- VS 시라누이 마이
닌자와 싸우는 건 익숙하지 않지만......[1] 역시 네 기술은 남다르군! (스토리 모드)
- VS 유리 사카자키
- VS 클락 스틸
드디어 쓰러졌나......! 매번 그렇지만 네 터프함은 감탄스러워! (스토리 모드)
- VS 쿨라 다이아몬드
닥치는 대로 다 얼려 버리면 어쩌잔 거야. 미끄러져서 혹 생기는 건 싫잖아, 아가씨? (스토리 모드)
- VS 라몬
송곳니를 날카롭게 잘 갈아뒀군. 하지만, 넌 평범한 호랑이...... '최강의 호랑이'는 나야! (스토리 모드)
- VS 바네사
억센 펀치를 날리다니! 하지만, 내 발차기의 위력과 스피드도 그에 지지 않아! (스토리 모드)
- VS B.제니
그 드레스, 좋은 원단을 쓴 것 같아서 안 더러워지게 조심 좀 했지! (대전 모드)
- VS 가토
센 척하려는 걸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붙임성이 없으면 마음에 여유가 없어 보일 뿐이야! (스토리 모드)
극한류를 앞에 두고도 두려워하지 않는 배짱, 마음에 들었어! 하지만 나를 쓰러트리기에는 조금 모자라! (대전 모드)
극한류를 앞에 두고도 두려워하지 않는 배짱, 마음에 들었어! 하지만 나를 쓰러트리기에는 조금 모자라! (대전 모드)
- VS 기스 하워드
거참 철두철미한 녀석이군! 얌전히 회사에 틀어박혀서 서류 업무나 보란 말이다! (스토리 모드)
- VS 빌리 칸
그런 작대기 따위를 휘둘러봤자 극한류 기술은 격파할 수 없어! (스토리 모드)
- VS 오로치 셸미
극한의 상황에서 못 싸우면 극한류가 아니지! 새삼스럽게 낙뢰 따위를 겁낼까보냐!? (스토리 모드)
- VS 나코루루
발로 새를 차지 않으려고 얼마나 조심했다고! 다음부턴 제발 새는 데리고 오지 마! (스토리 모드)
- VS 리 버스
갑자기 난입해서는...... 내 기를 빨아들이지를 않나, 희한한 괴물이군!
- VS 오토마 라가
극한을 뛰어넘은 강철 다리의 맛이 어떠냐! 이제 얌전히 극락왕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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