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스토리 및 대사/엘리자베트 블랑토르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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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 대사 모음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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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대전 전 대화
3. 승리 대사
3.1. 일반
3.2. 특수


1. 개요[편집]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등장 캐릭터 엘리자베트 블랑토르쉬의 스토리 및 대사를 정리하는 문서.


2. 대전 전 대화[편집]



2.1. VS 애쉬 크림슨[편집]


  • 애쉬: 너랑 이렇게 겨루는 건 정말 오랜만이네. 옛날 생각난다~♪ 그럼...... 간다, 베티.
  • 엘리자베트: 네, 정말 그러네요...... 그럼 전력으로 덤벼요, 애쉬 크림슨! 블랑토르쉬의 이름을 걸고 성심성의껏 상대해 드리죠!


2.2. VS 니카이도 베니마루[편집]


  • 엘리자베트: 오랜만이군요, 니카이도 베니마루. 나에게 대충은 통하지 않는단 걸 이미 잘 아시겠죠? 자, 전력을 다해 덤비세요!
  • 베니마루: 물론입니다, 미스 블랑토르쉬. 내 진짜 실력을 보여주는 것이 당신에 대한 예의겠죠!


2.3. VS 나즈드[편집]


  • 나즈드: 늠름하고 고귀한 분위기. 확고한 신념을 가진 눈. 의연한 행동거지...... 이렇게 멋진 여성이 있다니......!
  • 엘리자베트: ......그런 감언이설을 하면 내가 적당히 봐줄 줄 알았나요? 하지만, 그래요. 당신에게서도 불굴의 기상 같은 마음가짐이 느껴져요.
  • 나즈드: 당신 같은 사람이 그렇게 말해주니까 기쁘긴 한데...... 굳이 힘 빼고 싸워 줄 필요는 없어. 자비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도 지금부터 증명해 줄게.


2.4. VS 듀오론[편집]


  • 엘리자베트: 승부를 내 볼까요, 듀오론. 당신의 모든 걸, 블랑토르쉬의 이름으로 깨부숴 드리겠습니다!
  • 듀오론: 알았다. 그렇다면 난 일족의 긍지를 걸고 전력으로 상대해 주마. 어디 견뎌봐라, 엘리자베트 블랑토르쉬.

3. 승리 대사[편집]



3.1. 일반[편집]


어설퍼! 각오도 신념도 없어. 그런 마음가짐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어!


한순간의 우유부단, 그건이 이런 결과로 이어졌음을 깨달으세요.


싸움에서 진 이유를 알겠나요?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을 돌아보세요.


이 정도로 소리를 지르다니, 한심하기도 해라.


블랑토르쉬의 이름을 걸고 패배 따윈 용납하지 않겠어.


이렇게까지 숨이 가쁜 건 오랜만이네요......


당신의 마음을 담은 분투, 확실히 몸소 느꼈습니다.


이번 1승은 목표를 향한 한걸음에 지나지 않아. 기뻐할 틈 따위 없어.


몇 번을 도전한들 지금의 당신은 역량 차이를 뒤집을 수 없어요.


귀족의 취미로 치부하든 말든 그건 당신의 자유야. 또 그런 식으로 패배를 만끽하는 것도.


좋은 싸움이었습니다. 이 경기가 당신에게 양분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또 이 대회에 참가하게 되다니...... 인과인 걸까.



3.2. 특수[편집]


대화할 때뿐만이 아니라 한창 전투 중인데도 잠자는 무례한 태도, 그냥 넘어갈 수 없어! (스토리 모드)
기술의 날카로움...... 녹슬기는커녕 더 연마됐군요, 니카이도 베니마루. (스토리 모드)
좀 장난이 심하지 않나요? 그런 점도 변함이 없군요, 당신은. (대전 모드)
몸과 마음을 다해 거짓 없이 나와 싸워 줬군요. 진심으로 감사해요, 애쉬 크림슨. (스토리 모드)
시합이라고 해도 봐주는 건 언어도단. 그건 당신도 이해하고 있었겠죠? (대전 모드)
예의에 어긋난 당신의 수많은 언동...... 은혜를 입긴 했지만, 이것만은 허용 못 합니다! (스토리 모드)
흥미만으로 얼굴을 내미는 건 달갑지 않아요. 당신은 그저 오로치의 봉인을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스토리 모드)
일족의 책임도 다하지 않고 스스로의 충동조차 막지 않다니…… 이 얼마나 한심한가! (대전 모드)
삼종의 신기의 일원이면서 이 정도 실력밖에 되지 않다니, 한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대전 모드)
성장 가능성은 보여줬지만, 허심탄회하게 말하자면 아직 멀었어. 한 번 더 반성하고 정진하도록 하세요. (스토리 모드)
당신이 길을 양보할 수 없는 신념을 지녔듯이...... 저도 제 긍지를 걸고 이 길에서 물러날 수 없어요! (스토리 모드)
그 어떠한 이별도 남겨진 자에겐 고통밖에 되지 않는다. 다시금 와 말을 나눠볼 때입니다. (대전 모드)
전광석화 같은 일격, 훌륭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당신이라도 내 빛을 쫓는 건 불가능하죠. (스토리 모드)
용호상박이라 해도 손색없는 싸움이었습니다. 극한류와 이렇게 겨룰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스토리 모드)
순진한 아이인 것처럼 행동해도 소용없는 일. 당신의 정체는 이미 간파하고 있습니다, 오로치의 권속! (스토리 모드)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백절불요[1]의 정신이에요. 다음에 만나게 될 때를 기대하겠습니다. (스토리 모드)
망설임 없는 눈...... 두려움을 떨쳐내고 확고한 신념을 찾은 모양이군요. (스토리 모드)
상황을 비관하지 않고 성장하려 하는 자세, 고결한 위인일까, 아니면 단순히 어리석은 걸까...... (스토리 모드)
정말...... 너 같은 소녀가 또 이런 곳에 몸을 내던지다니. 보호자는 뭘 하는 거야? (스토리 모드)
내가 알던 태권도가 아니야...... 우아하고 고상한 기술의 향연, 감탄했습니다. (스토리 모드)
확고한 신념과 빛을 잃지 마세요. 그러면 당신은 길을 잃지 않을 거예요. (스토리 모드)
비록 의적으로 추앙받는다고 해도, 결국엔 범죄니까 정의라 부를 순 없어요! (대전 모드)
소문대로 무참하고 무괴하구나. 하지만 그 행동은 언젠가 당신 자신에게 되돌아올 거야. (스토리 모드)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지금 당장 삶을 바꿔. 잃고 난 후에는 늦어. (스토리 모드)
아무리 벽력 같은 번개도 내 섬광 앞에선 무의미하다는 걸 깨닫도록 해! (스토리 모드)
사무라이는 명맥은 끊어졌다 들었습니다만...... 국적은 달라도 무사도를 이해하는 자가 느는 건 기쁜 일이에요. (대전 모드)
그저 가련한 소녀가 아닌 명경지수에 달한 무인이었다니...... 상대하게 되어 영광이에요. (스토리 모드)
참 기발하네요......! 일족의 전통 의상 같은 건가요? (모든 모드)
이번에 졌다고 해서 당신의 정의가 무너지는 건 아니에요. 당신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도 매진하도록 하세요. (모든 모드)
다음 기회가 있다면 꼭 같은 팀으로 출전해요. 침착하게 싸우는 당신 모습이 무척 믿음직스럽거든요. (모든 모드)
이제 누구도 잃지 않겠습니다. 블랑토르쉬의 이름으로 당신을 이 빛으로 멸하겠습니다!
잊혀진 먼 옛날의 신이여... 원래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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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百折不撓. 어떤 난관에도 결코 굽히지 않는다는 뜻.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