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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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업무
4. 장서
5. 도서관 최대한 활용하기
6. 비 학내 구성원이 이용하려면?
7. 대학도서관 목록
7.1. 국공립대학 도서관
7.2. 사립대학 도서관
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도서관법 제2조 제5호
"대학도서관"은 대학 및 다른 법률의 규정에 따라 설립된 대학교육과정 이상의 교육기관에서 교수와 학생, 직원에게 도서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도서관을 말한다.

즉, 대학 소속의 도서관들을 일컫는다. 대학이라는 시설의 특성상 일부 특정분야에 특화된 대학을 제외하고는 대학 내에 존재하는 전분야의 학과와 관련된 다양한 학문 자료가 수집된다. 일반적으로 대학의 심장이자 자존심이라 불리는 곳이 바로 대학도서관.

그리고 실제 취직이 가장 어려운 도서관이기도 하다. 특히 정규직으로 갈 경우 2급정사서+석사[1]+영어는 필수.

대학 및 다른 법률의 규정에 따라 설립된 대학교육과정 이상의 교육기관에는 대학도서관을 설치하여야 하며(도서관법 제34조 제1항), 이러한 대학도서관의 업무 및 운영 등에 관하여는 따로 법률로 정하는데(같은 조 제2항), 이에 따라 '대학도서관진흥법'이 제정되어 있다.


2. 상세[편집]


대학도서관은 대학 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학술적인 자원으로서, 학생, 교수, 그리고 교직원들의 학습 및 연구를 지원하는 장소이다.

다양한 책과 학술자료, 그리고 참고 자료 등의 정보를 수집 및 정리, 보존하고 제공하며, 정보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대학도서관의 주요 역할과 기능
1. 정보 자원의 수집, 정리, 보존 및 제공
2. 학습과 연구 지원
3. 디지털화 및 정보화
4. 상호협력과 서비스 제공
5. 도서관 경영과 기타 업무

이와 같이 대학도서관은 대학학생, 교수, 교직원의 다양한 정보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설립되어 운영되는 도서관으로, 이는 대학의 교육연구를 지원하며, 다양한 정보자료의 수집, 정리, 보존과 서비스 제공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는 학부도서관, 학술도서관, 보존도서관, 종합도서관 등 여러 유형에 따라 역할과 기능이 다시 한 번 달라질 수 있다. 학부도서관은 주로 학부의 교과과정과 학습활동을 지원하고, 이를 위해 관련 자료와 공간을 제공하며, 연구 활동이 제한적인 대학이나 단과대학에 주로 설립된다.

학술도서관은 학부와 대학원 교육 과정 뿐만 아니라 교수 및 연구원의 학술연구를 지원하고, 주제 전문가들이 다양한 학술자료를 수집하고, 주제 전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존도서관은 이용 가치가 낮거나 훼손된 자료, 복본 등을 밀집 형태로 보관하고, 이러한 유형의 도서관은 자료의 보관 공간이 부족할 경우 설립된다.

종합도서관은 학부도서관, 학술도서관, 보존도서관의 기능을 모두 수행하며, 추가로 최근에는 전자도서관의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대학도서관은 지식기반사회와 정보통신기술(ICT)의 발전에 따라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도서관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운영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발생하고, 이러한 변화를 통해 대학도서관은 더욱 다양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첫 번째로, 전자도서관의 구축이다. 전자도서관은 전통적인 도서관의 정보와 서비스를 디지털화하고, 이를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도서관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학문과 연구를 더욱 증진시킬 수 있다. 멀티미디어 체계로 변화하면서 정보의 표현 체계도 텍스트 중심에서 동영상, 음성 등 다양한 형태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이다.

두 번째로, 주제별 도서관의 활성화는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 강조이다. 주제별 도서관은 특정 주제나 분야에 집중하여 그에 관련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관리함으로써 사용자의 정보검색과 학습을 더욱 편리하게 만든다. 이러한 변화는 도서관 이용자의 다양한 정보요구를 잘 충족하면서도 개별 도서관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는 방안으로 작용한다.

세 번째로, 상호대차의 활성화이다. 상호대차는 다른 도서관의 자료를 이용하여 개별 도서관의 자료, 예산, 공간의 한계를 극복하며, 사용자의 정보요구와 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방법이다.

대학도서관의 미래는 디지털화, 사용자 중심 서비스, 도서관 간의 협력의 강화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대학도서관이 지식사회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하며, 학문과 연구의 발전을 더욱 촉진시킬 것이다.


3. 업무[편집]


대학도서관의 주요 의무는 이하와 같다.
1. 교수진과 대학원생의 연구에 대한 전면적인 자료 제공과 협력
2. 대학생들이 연구와 공부에 필요한 공간과 자료, 그리고 서비스 제공

특히, 대상이 주로 대학생에 치우쳐 있다는 점[2]에서 주요 학문과 관련된 자료의 수집제공이 중요사항으로 여겨진다.

대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는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해 유료 자료를 무료로 제공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경우가 EBSCOHost, Web of Knowledge, SciFinder, Naxos Music Library 같은 전문 DB 사이트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네이처, 사이언스 등의 학술잡지들.

대학도서관에서는 이런 사이트 한두군데가 아니라 분야별로 수십곳을 한꺼번에 구독해준다. 다만 학교 밖에서 접속하려면 학교 내에 설치된 프록시를 이용해야 하므로, 도서관 홈페이지 로그인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4. 장서[편집]


파일:external/www.atlasobscura.com/Harvard.jpg
하버드 대학교 도서관[3]

일반적으로 유명한 대학들은 뛰어난 대학도서관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도서관에는 하버드 대학교 도서관이 있다. 애초에 도서관으로 시작한 학교이고, 장서수가 1,580만권 정도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대학도서관, 세계에서 제일 큰 사립도서관 등의 타이틀을 달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의 경우는 인문사회과학캠퍼스, 자연과학캠퍼스도서관이 분리되어 있어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양 캠퍼스간 상호대차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으나 이원화 캠퍼스의 한계로 인해 학생들이 책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중.

파일:external/library.yonsei.ac.kr/entrance_gate_01.jpg
연세대학교 도서관[4]

2018년 시점 통계 기준, 국내에서 장서량 많은 대학도서관은 서울대학교 도서관이 508만여권으로 부동의 1위인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다.

300만권이 넘는 곳은 서울대학교를 제외하면 경북대학교 중앙도서관이 343만여권으로 유일하고, 연세대학교고려대학교분교까지 합쳤을 경우 각각 326만여권/342만여권으로 300만권을 넘기긴 한다.[5]

이외에 200만권이 넘는 학교는 5개교로 경희대학교, 부산대학교, 중앙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계명대학교가 이에 해당한다.[6] 웬만한 네임드 대학들은 장서량이 100만권은 기본으로 넘기는 셈.

물론 단순히 장서수가 많다고 좋은 도서관은 아니다. 일단 도서의 질과 희귀본의 보유 정도, 사서 1인당 장서 수 등 여러 가지 평가기준이 있기 때문.

순위
학교
소장도서 수
1
서울대학교
5,084,382
2
경북대학교
3,428,895[7]
3
고려대학교
2,867,238[8]
4
연세대학교
2,636,159[9]
5
경희대학교
2,543,704[10]

파일:external/pds.joins.com/htm_201110190111530103011.jpg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

또한, 이런 것을 제쳐두고 단순히 도서의 수량으로 평가하더라도 보다 정확한 평가를 위해서는 학생 1인당 장서 순위를 봐야 하는데,[11] 서울대학교의 경우는 보유량의 절대수 자체가 워낙 본좌 클래스인지라 학생 1인당 보유장서수에서도 1인당 179.2권으로 상당한 상위권에 속한다. 이 수치는 장서 수가 100만권 이상 되는 대학도서관 가운데서는 압도적 1위. 그외 보유장서수 2위인 학교는 경북대학교 117.1권이고, 3위는 서강대학교 111.3권이다.

순위[12]
학교
소장도서 수
재학생 수
재학생 1인당 소장도서 수
1
서울대학교
5,084,382
28,378
179.2
2
경북대학교
3,428,895
29,278
117.1
3
서강대학교
1,326,267
11.160
111.3
4
제주대학교
1,252,686
12,227
108.5
5
가톨릭대학교
1,127,469
10,529
107.1
[13]

라이트 노벨이나 화보집, 만화책 등이 간혹 보인다. 하지만 오덕 계열 도서에 철퇴를 가하는 대학도서관이 많다. 일단 구입한 서적을 없애지는 않지만,[14] 더 이상의 라이트노벨이나 양판소 등의 구입신청은 받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다만, 이 선정 기준을 제목이나 표지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간혹 가다 신간 오덕계 서적임에도 불구하고 떡하니 서가에 꽂혀 있는 경우도 없지는 않다. 오덕계 서적의 본좌는 금오공과대학교. 대충 이런 식이다.금오공대 도서관의 위엄 1[15] 그런데 위 문단을 잘 읽어보면 알겠지만 오덕계열 장서가 많아봐야 도서관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에는 도움이 안 된다.


5. 도서관 최대한 활용하기[편집]


참고로 각 대학에서는 도서관 장서를 구매할 수 있는 권리를 주는 경우가 있다. 그러니 학교에서 이런 서비스(혹은 권리)를 제공하고 있다면 아낌없이 양질의 도서를 구매해주자. 보통 1년 단위로 개인별 도서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예산을 배정해 주는데, 이 예산은 내가 쓴다고 해서 그 액수만큼 등록금 더 내는 것도 아니며, 사용하지 않는다고 환급해 주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안 쓰면 그냥 증발하고, 졸업하면 자교 대학원생이나 교수라도 되지 않는 한 더 이상 권한이 없다. 참고로 배정 금액은 대학 구성원 신분별로 차등을 둔다.[16] 그리고 당연하게도 대학도서관에 배가되기 부적절한 장서이거나, 해외수입도서[17] 등은 아예 장서구매 신청을 넣어도 대학도서관 측에서 단칼에 거절해버린다.[18] 참고하자. 물론 학교별로 차이가 있고 될지 안될지는 신청 넣어보기 전에는 모를 일이기 때문에 일단은 신청을 넣어보는것도 좋다. 또한 이렇게 신청된 희망도서는 구입완료후 서가배치가 되기 전에 일정기간동안 신청자 본인에게 먼저 열람, 대출의 우선순위가 돌아가기 때문에 입고 확인후 도서관에 문의하는것이 좋다.


6. 비 학내 구성원이 이용하려면?[편집]


대부분의 대학 도서관은 해당 학교의 학생(학부생, 대학원생)이나 강사, 교수, 직원 등에게만 개방하는 편이나, 일부 학교에선 일반인들에게 개방하기도 한다. 주로 지역민이나 동문을 대상으로 개방을 하는 데 도서관 기여금 명목으로 일정 액수의 돈을 받는다. 대학 도서관의 전면 개방은 꽤 오래된 떡밥으로 시민단체가 연회비를 받는 제도를 두고 장사한다고 비판하는 경우가 많고, 학교/학생은 대학 도서관의 본분은 그게 아닐 뿐더러 장서 훼손이나 실업자, 노숙자 유입 등의 부작용이 더 크다고 이에 맞서는 구도다.

졸업생의 경우 학기나 연 단위로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19] 학부생에 준해서 도서관 이용이 가능하며[20] 일반인의 경우 해당 대학이 속한 지역 거주자에게 우선권을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거액의 기부금을 내거나 다량의 자료를 기증하는 경우 도서관 평생이용증을 받기도 한다.

아니면 본교 평생교육원 등지에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우 해당 프로그램 기간 한정으로 수강생들에게 도서관 이용권을 주는 경우도 있다.

대학 중 일반인 개방을 하는 대학 예시는 다음과 같다.
서울: 서울대[21], 연세대[22], 건국대, 한양대[23], 숭실대[24]
경기도: 경기대[25], 경희대 국제캠퍼스[26]
충청남도: 공주대[27]
경상북도: 동양대


7. 대학도서관 목록[편집]



7.1. 국공립대학 도서관[편집]




7.2. 사립대학 도서관[편집]




8. 관련 문서[편집]




[1] 간혹 석사 이후 사서교육원에서 정사서를 취득한 사람도 나온다.[2] 실제로는 대학생보다는 대학원생 및 교수진이 훨씬 자주 이용하지만. 이용하는 대학생들도 시험기간에 공부하러 오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책을 읽기 위해 오는 사람은 드물다.[3] 단일 학교 도서관 중에서는 제일 많은 장서수를 보유하고 있다.[4] 2008년경의 모습이다. 대학 도서관은 출입하는데 학생증 또는 교직원증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일반인들도 출입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장서 대출에는 제한이 걸린다.[5] 본교만 따졌을 경우 264만여권/287만여권이다.[6] 분교를 합쳤을 경우엔 한양대학교동국대학교, 건국대학교 등도 포함된다.[7] 상주캠퍼스, 법학 분관, 의학분관, 치의학분관 포함시 3,915,334권[8]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포함시 3,421,239권[9]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포함시 3,258,586권[10] 분교 포함시 한양대학교가 2,584,488권으로 5위이다.[11] 물론 장서 보유량의 절대수가 너무나 적은 경우라면 의미가 없지만[12] 100만권 이상 장서 보유 대학 기준[13] 여기까지의 통계는 모두 2018년 기준 자료다. 출처는 교육부 학술정보통계시스템[14] 다만 너무 오래된 자료를 폐기하는 경우는 있다.[15] 문제는 금오공과대학교의 장서수는 많은 편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비율도 높다는 거다![16] 학부생 < 석사 대학원생 < 박사 대학원생 < 강사 < 교수. 참고로 최대 대출 가능한 권수 및 대출 가능기간도 같은 순서대로 증가한다.[17] 소설 등의 문학작품은 OK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디자인북 등의 전공과 관련된 서적들은 여러가지 문제 등으로 인해 거의 안 된다 보면 된다.[18] 자교 교수가 신청하는 경우는 절판되지 않는 이상 왠만해선 승인해 준다.[19] 보통 일년에 십만원 수준으로 그렇게 비싸지는 않은 편.[20] 단 일반 학부생이 할 수 있는 자료구입신청이나 원문복사 (자기가 직접 복사기 써서 복사하는 건 가능), 학술지 열람은 불가능하며 연체시 대출제한기간도 더 길다.[21] 유료회원과 별도로 무료 열람가능[22] 유료회원과 별도로 무료 열람가능[23] 성동구 주민 한정[24] 동작구 주민 한정[25] 수원시립도서관 가입필요[26] 용인시립, 수원시립도서관 가입필요. 코로나 관계로 한시적으로 외부인 이용 불가.[27] 학교 동문인 지정회원, 일반인 회원인 일반회원, 발전기금 기탁자인 명예회원과 우수회원으로 나뉜다. 별도의 이용요금을 받지 않는 대신 예치금을 받는다. 대출 한 도서의 분실이 발생하면 예치금에서 차감하게 되며 회원 기간이 만료되면 연장하지 않는 이상 돌려받는 식. 회원 등급별로 이용 가능한 서비스에 차이가 있으며 회원 등급에 상관 없이 캠퍼스 간 상호대차는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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