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런 잉글랜드

덤프버전 :



파일:프리미어 리그 로고(화이트/가로형).svg
심판진 (2023-24)

[ 펼치기 · 접기 ]
스튜어트 애트웰
Stuart Attwell
존 브룩스
John Brooks
토니 해링턴
Tony Harrington
앤디 매들리
Andy Madley
마이클 살리스버리
Michael Salisbury
피터 뱅크스
Peter Bankes
데이비드 쿠트
David Coote
사이먼 후퍼
Simon Hooper
마이클 올리버
Michael Oliver
그레이엄 스콧
Graham Scott
대런 본드
Darren Bond
대런 잉글랜드
Darren England
로버트 존스
Robert Jones
크레이그 포슨
Craig Pawson
앤서니 테일러
Anthony Taylor
토마스 브라몰
Thomas Bramall
자레드 질레트
Jarred Gillett
크리스 카바나
Chris Kavanagh
팀 로빈슨
Tim Robinson
폴 티어니
Paul Tierney






The Football Association


이름
대런 잉글랜드
Darren England
출생
1985년 12월 23일 (38세)
사우스요크셔주 동캐스터
국적
[[영국|

영국
display: none; display: 영국"
행정구
]]
([[잉글랜드|

잉글랜드
display: none; display: 잉글랜드"
행정구
]]
)
직업
축구 심판
심판경력
국내
프리미어 리그 (2020~ )
국제
FIFA (2022~ )

1. 개요



1. 개요[편집]


잉글랜드의 축구 심판. 성이 잉글랜드이고, 잉글랜드 출신이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심판이다.

23-24 시즌 7R 토트넘과 리버풀의 경기에서 VAR심으로 나서 루이스 디아스의 오프사이드로 취소된 득점이 온사이드임을 확인했음에도 주심 사이먼 후퍼에게 Check Complete라는 말만을 전하면서 역대급 오심의 만악의 근원이 되었다[1]. 이후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후퍼가 오프사이드로 잘못 이해하고 경기를 그대로 진행하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한참을 상황 파악을 못하다가 "ㅈ됐다"라고 욕설을 하더니 "I can't do anything"[2]만을 반복하며 손을 놔버리는 역대급으로 무능하고 무책임한 모습을 보여줬다. 경기 종료 후 주심인 사이먼 후퍼와 함께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30 18:34:35에 나무위키 대런 잉글랜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애초에 저 Check Complete를 왜 말했는지가 의문이다. 이보다 앞서 공개된 프랑스 리그앙 심판들을 보면 VAR을 보고 온사이드인지 오프사이드인지만 깔끔하게 말해줘서 주심이 바로 이해할 수 있는데, 저런 멘트를 치면 주심이 자기 판단이 맞는지 아닌지를 모르게 된다.[2] 사실 프로토콜대로면 VAR심이 경기 중단을 할 수 없는 것은 맞다. 다만 명백한 득점이 취소되는 촌극이 벌어졌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손을 놔버리는 것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더 큰 과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