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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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진 (20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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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Kavanagh
팀 로빈슨
Tim Robinson
폴 티어니
Paul Tierney






The Football Association


파일:rob-jones.png

이름
로버트 존스
Robert Jones
출생
1987년 4월 4일 (37세)
머지사이드
국적
[[잉글랜드|

잉글랜드
display: none; display: 잉글랜드"
행정구
]]

직업
축구 심판
심판경력
국내
프리미어 리그 리저브 (2011)
내셔널리그 (2014~)
잉글리시 풋볼 리그 (2016~)
프리미어 리그 (2020~ )
국제
FIFA (2023~)
1. 개요
2. 경력
3. 여담



1. 개요[편집]


잉글랜드의 축구 심판. 2020년에 프리미어 리그 주심으로 데뷔했다.

그렇게 유명하지는 않았으나 2022-23 시즌 사우스햄튼과 아스날의 경기에서 어이없는 판정을 하며 유명해졌다.

머지사이드 출신이라 리버풀과 에버튼 경기 주심으로는 볼 수 없다.

2. 경력[편집]


2022-23 시즌 5라운드 아스날과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타이론 밍스의 UFC를 연상케 한 반칙을 당한 부카요 사카에게 PK를 주지 않았으며 아론 램스데일이 코너킥 상황에서 명백한 방해를 받았음에도 도글라스 루이스의 득점을 인정하는 등 굉장히 문제가 많은 판정들을 보여줬다.

2022-23 시즌 13라운드 사우스햄튼과 아스날의 경기에서는 사우스햄튼 선수들이 패널티 박스 안에서 아스날 선수들을 수 차례 밀었음에도 단 한 차례도 PK를 선언하지 않았으며, 리앙쿠가 보복성으로 주먹을 이용해 가브리에우 제주스를 쳤음에도 카드는 커녕 파울도 없이 넘어가는 등 부심, VAR실과 더불어 각종 언론 및 SNS에서 까이고 있다.

3. 여담[편집]


2021년에 90min 선정 프리미어리그 심판진 평가에서 꼴찌를 기록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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