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렙슬리 전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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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렙슬리 전설
The Saga of Larten Crepsley
장르
판타지(다크 판타지, 어반 판타지)
저자
대런 오쇼너시
옮긴이
안종설
출판사
영국: 하퍼콜린스
한국: 문학수첩 리틀북스
최초 발행
2010. 10.
국내 출간일
2012. 01. 18.
단행본 권수
4권 (2012. 04. 完)

1. 개요
2. 줄거리
2.1. 시리즈 제목
3. 등장인물



1. 개요[편집]


영국의 작가 대런 오쇼너시(Darren O'Shaughnessey)의 아동용 공포 판타지 소설 시리즈. 총 4부작으로 이루어져 있다. 영국 기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발간되었다. 전작인 대런 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문학수첩 리틀북스에서 발매되었다. 역자는 대런 섄 시리즈의 7권부터 12권까지 번역한 안종설.

이것도 대런 섄 시리즈 못지않게 스토리가 어둡다.

대런 섄 시리즈에서 뿌린 라텐 관련 떡밥과 복선을 회수한다.

라텐이 잠깐 머물렀던 나라들 중에 한국도 있다. 작가가 내한한 적이 2번 있기 때문.


2. 줄거리[편집]


제 1탄

소년 라텐 크렙슬리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사촌인 버 호어스톤을 죽인 공장장 트라즈를 살해하고 마을을 떠난다. 도망다니던 라텐은 비와 추위를 피하려고 공동묘지에 들어섰다가 뱀파이어 세바 나일을 만나고, 그의 제자가 되기로 결심하면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제 2탄

스승 세바의 곁을 떠난 라텐과 그의 친구 웨스터는 진정한 뱀파이어가 되기 위한 힘겨운 수련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생활을 만끽한다. 그러나 쾌락과 방탕의 달콤함은 오래가지 못하고, 라텐은 예상치 못한 운명의 벽에 부딪힌다.

제 3탄

라텐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파리에 정착하고, 인간과 사랑에 빠진다. 라텐은 잠시 행복을 꿈꾸지만, 과거에 대한 죄책감이 발목을 잡는다. 옛친구의 배신으로 사랑마저 잃은 라텐은 마침내 뱀파이어 장군으로 다시 태어난다.

제 4탄

뱀파이어와 뱀파니즈의 끔찍한 전투가 벌어지고, 라텐은 옛친구 웨스터와 함께 전장의 선두에 선다. 그러나 동료 뱀파이어 몇몇이 잔혹하게 라텐을 배신하면서, 라텐은 또다시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2.1. 시리즈 제목[편집]




3.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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