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농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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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뉴질랜드의 농구 국가대표팀으로, 감독은 폴 헤나레이다. 별칭은 Tall Blacks.
뉴질랜드 출신 농구선수중 유명한 선수중 하나는 국내에서는 흔히 아이유친구라고도 알려져 있는 현재 멤피스 그리즐리스에서 뛰고 있는 스티븐 아담스가 있다.
다른 모든 스포츠와 다를 것 없이 호주와 함께 양강체제로 FIBA 오세아니아 지역을 호령해 왔다. 그러나 항상 호주에게는 밀려서 2위로 물을 먹기 일쑤였는데, 2017년부터 호주와 함께 아시아 지역으로 편입되었다. 첫 번째로 2017 FIBA 아시아컵에 1.5군 멤버로 참가해서 4강까지 올랐다. 참고로 이 대회에서 뉴질랜드는 한국에게 예선에서 1패, 3위 결정전에서도 패하면서 한국에게만 2패를 기록하고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 외에도 한국과는 여러 번 접점이 있었다. 2014년 평가전에서는 호각을 이루었고, 2017 FIBA 아시아컵에서는 한국에게 2패, 2019 FIBA 농구 월드컵 중국 아시아 예선전에서도 2017년 기준으로 한 번 격돌했는데, 한국에게 패배하며 현재 한국에게 상대 전적이 크게 밀리는 상태. 이 때 전체적인 선수들의 레벨은 뉴질랜드가 더 높았으나,[1] 전준범이 3P 6개 포함 22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하고 이정현, 오세근, 이승현이 건실한 활약을 보인 한국이 승리했다.
코로나 19 여파로 일본에서 열리는 2020 올림픽 농구예선을 기권했다.
2022 FIBA 아시아컵에서는 8강에서 대한민국을 88-78로 꺾고 5년 만에 준결승에 진출했다.
2. 로스터/뎁스 차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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