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2021년/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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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슈어저와 제이콥 디그롬, 두 사이 영 상 투수간의 선발 맞대결이 예정됐지만, 코로나 19 문제로 경기가 취소됐다.
메츠의 홈경기 개막전에서 타이후안 워커가 선발로 나섰다.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의 부진으로 패전위기에 놓였다. 스프링캠프부터 부진하던 제프 맥닐의 동점 솔로 홈런에 이어 루이스 기요르메의 안타와 브랜든 니모의 2루타로 1사 2,3루가 되자, 프란시스코 린도어를 고의4구로 거르고 부진하던 마이클 콘포토를 택했다. 투 스트라이크까지 몰아내는 데 성공했지만 몸쪽 스트라이크존에 던진 공이 콘포토에게 맞자, 주심은 힛 바이 피치를 선언했다. 마이애미 측에서 챌린지를 요청했지만 정정되지 않고 삼진이 끝내기 몸에 맞는 공으로 둔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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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월 1일, 3~4일 VS @워싱턴 내셔널스[편집]
맥스 슈어저와 제이콥 디그롬, 두 사이 영 상 투수간의 선발 맞대결이 예정됐지만, 코로나 19 문제로 경기가 취소됐다.
곧 이어 코로나 19 검사와 접촉자 추적으로 인해 남은 2경기도 모두 취소됐다. 덕분에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3연전이 개막전으로 바뀌었다.
2. 4월 5~7일 VS @필라델피아 필리스[편집]
3. 4월 8, 10~11일 VS 마이애미 말린스[편집]
메츠의 홈경기 개막전에서 타이후안 워커가 선발로 나섰다.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의 부진으로 패전위기에 놓였다. 스프링캠프부터 부진하던 제프 맥닐의 동점 솔로 홈런에 이어 루이스 기요르메의 안타와 브랜든 니모의 2루타로 1사 2,3루가 되자, 프란시스코 린도어를 고의4구로 거르고 부진하던 마이클 콘포토를 택했다. 투 스트라이크까지 몰아내는 데 성공했지만 몸쪽 스트라이크존에 던진 공이 콘포토에게 맞자, 주심은 힛 바이 피치를 선언했다. 마이애미 측에서 챌린지를 요청했지만 정정되지 않고 삼진이 끝내기 몸에 맞는 공으로 둔갑했다.
4. 4월 12~15일 VS 필라델피아 필리스[편집]
5. 4월 16~18일 VS @콜로라도 로키스[편집]
6. 4월 20~22일 VS @시카고 컵스[편집]
7. 4월 23~25일 VS 워싱턴 내셔널스[편집]
8. 4월 27~28일 VS 보스턴 레드삭스[편집]
9. 4월 30일~5월 2일 VS @필라델피아 필리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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