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럴 클라우드/전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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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뉴럴 클라우드 
1. 개요[편집]
뉴럴 클라우드의 전투 시스템을 정리한 문서.
2. 스테이지 인터페이스[편집]
① 현재 보유한 함수와 그 갯수, 최대 보유 한계를 나타낸다.
② 현재 보유한 함수의 세트 효과. 화살표 아이콘을 누르면 정확한 세트 효과와 보유 함수가 나타난다.
③ 현재 보유한 프로토콜. 우측의 돋보기 아이콘을 눌러 상세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④ 현재 스테이지에서 등장 가능한 함수를 보여준다.
⑤ 보유한 캐시코인의 액수를 나타낸다.
⑥ 부대 현황과 작전능력(함수 및 세트 효과가 포함된)을 나타낸다.
⑦ 현재 적 레벨을 나타낸다. 구역을 돌파할 때마다 Lv. 숫자 아래의 게이지가 1칸씩 차오르고, 최대치에 도달 시 레벨이 증가한다.
⑧ 오버클럭을 사용 가능한 인터페이스.
⑨ 현재 결산 가능한 전리품을 보여준다.
슬레이 더 스파이어와 유사한 형식의 스테이지 구성으로, 유저가 경로를 선택해 전투, 상점 이용, 회복 등을 할 수 있다. 구역을 돌파할 때마다 얻는 캐시코인으로 함수, 프로토콜을 구매하거나 구역 돌파 시 선택하여, 이를 조합해 부대를 강화하고 보스 스테이지인 출력 터미널을 돌파하는 것이 게임의 목표.② 현재 보유한 함수의 세트 효과. 화살표 아이콘을 누르면 정확한 세트 효과와 보유 함수가 나타난다.
③ 현재 보유한 프로토콜. 우측의 돋보기 아이콘을 눌러 상세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④ 현재 스테이지에서 등장 가능한 함수를 보여준다.
⑤ 보유한 캐시코인의 액수를 나타낸다.
⑥ 부대 현황과 작전능력(함수 및 세트 효과가 포함된)을 나타낸다.
⑦ 현재 적 레벨을 나타낸다. 구역을 돌파할 때마다 Lv. 숫자 아래의 게이지가 1칸씩 차오르고, 최대치에 도달 시 레벨이 증가한다.
⑧ 오버클럭을 사용 가능한 인터페이스.
⑨ 현재 결산 가능한 전리품을 보여준다.
구역을 진행할 때마다 적 또한 조금씩 강해지기 때문에 처음 입장 상태 그대로 출력 터미널까지 도달하기는 어려우며, 적절하게 부대를 강화해야 진행이 막히지 않는다.
진행 도중 경로를 잘못 탔거나, 이상한 프로토콜을 집어 게임 진행이 불가해질 경우 메뉴에서 층 리셋이 가능하다. 리셋 시 캐시코인, 함수, 프로토콜 등이 층 시작 시점으로 초기화되며 해당 층의 경로가 리셋되어 다시 섞인다.
2.1. 충돌 구역[편집]
부대가 적과 전투를 치르는 구역이다. 충돌 구역은 3단계 난이도로 나뉘며, 돌파 시 일정량의 캐시코인과 함수 선택지를 얻는다. 또한 구역 입장 전 하단에 어떤 종류의 함수가 등장할 확률이 높은지 표시되므로, 유저가 자신의 덱 상황에 알맞은 함수가 등장하는 구역을 선택할 수 있다.
가장 쉬운 난이도의 충돌 구역. 돌파 시 5캐시코인을 얻으며, 1~2개의 1등급 함수 선택지가 등장한다.
중급 난이도의 충돌 구역. 돌파 시 10캐시코인을 얻으며, 2개의 1~2등급 함수 선택지가 등장한다.
가장 어려운 난이도의 충돌 구역. 돌파 시 30캐시코인을 얻으며, 3개의 1~3등급 함수 선택지가 등장한다. 또한 액티브 함수[1] 1개를 획득 가능하며, 함수 선택 후 다음 3가지 행동 중 1개를 할 수 있다.
- 유리 프로토콜 1개 획득
- 함수를 재설정하여, 선택한 함수 카드를 같은 등급의 무작위 함수 카드로 교체
- 부대 전원 최대체력 30% 회복
각 층의 마지막에 존재하는 보스 스테이지. 현재 층이 마지막 층이 아닐 경우 20캐시코인을 얻으며, 출력 터미널 하단에 등장 함수 표시가 떠 있었다면 전투 종료 후 2~3개의 3등급 함수 선택지가 등장한다.
메인 스테이지 진행 중이라면, 최종 층의 출력 터미널 돌파 시 [전방에 숨겨진 암호화 구역이 감지됩니다. 강적이 지키고 있지만 살펴보시겠습니까?] 메시지와 함께 추가 출력 터미널이 등장한다. 추가 출력 터미널은 적의 레벨이 강해지고, 아군의 체력이 전부 회복되며 궁극기 게이지가 2개 모두 채워진 상태로 전투를 시작한다. 해당 구역 돌파 시 추가 전리품이 주어진다. 돌파에 실패하거나 진입하지 않기를 선택할 경우 그대로 스테이지가 결산되며, 클리어 판정을 얻는다.
암호화 구역은 적이 비록 강해지긴 하지만 아군이 풀 체력, 풀 궁극기인 쌩쌩한 상태로 진입하기 때문에 앞의 출력 터미널을 뚫었다면 웬만하면 클리어가 가능하다. 추가 보상이 필요한 경우 웬만하면 가는 것이 좋다.
2.1.1. 함수 선택[편집]
충돌 구역 돌파 시, 또는 함수 창고 입장 시 함수카드가 등장하여, 원하는 카드를 고를 수 있다.
① 함수의 키워드(출혈, 흡혈갈증 등)에 대한 상세 정보를 볼 수 있다.
② 함수가 포함된 세트와 현재 해당 세트 중 몇 가지의 함수를 보유하고 있는지 나타난다.
③ 함수를 잠근다. 잠긴 함수는 새로고침 시 보존된다. 고장협의에선 추가로 다음 충돌 구역 돌파 후에도 함수 선택 페이지에 보존된다.
④ 현재 등장한 함수를 선택하지 않고 일정량의 캐시코인을 받는다.
⑤ 현재 등장한 함수를 10캐시코인을 지불하고 새로고침한다.
함수카드 하단에 대략적인 작전 효율 증가 예상치가 퍼센티지로 나타나기 때문에 잘 모르겠으면 퍼센트가 높은 것을 따라 집으면 된다. 다만 이 효율치는 벤치에 있는 인형을 포함하기 때문에 벤치에 적당히 아무 인형이나 넣은 경우에는 어느 정도 감안하고 봐야 한다.② 함수가 포함된 세트와 현재 해당 세트 중 몇 가지의 함수를 보유하고 있는지 나타난다.
③ 함수를 잠근다. 잠긴 함수는 새로고침 시 보존된다. 고장협의에선 추가로 다음 충돌 구역 돌파 후에도 함수 선택 페이지에 보존된다.
④ 현재 등장한 함수를 선택하지 않고 일정량의 캐시코인을 받는다.
⑤ 현재 등장한 함수를 10캐시코인을 지불하고 새로고침한다.
이미 보유한 함수가 다시 등장할 경우에는 대신 함수 강화 버튼이 뜨는데, 해당 함수의 등급을 (원래 등급+현재 등장한 함수 카드의 등급)만큼 강화시켜준다. 3등급이 초과할 경우 초과한 등급만큼의 함수 카드를 판매했을 때와 동일한 값의 캐시코인으로 돌려준다. 예를 들어, 현재 2등급의 차지 액셀 함수를 보유하고 있는데 출력 터미널에서 3등급 차지 액셀 카드로 강화할 경우 (2+3-3)=2등급, 따라서 2등급 함수를 판매할 때의 가격인 25캐시코인을 받는다.
등장한 함수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리롤을 치는 것보다는 포기를 누르는 것이 훨씬 좋다. 포기할 경우 포기한 함수들의 등장 확률이 이후 감소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함수카드 등장 풀을 어느 정도 정제할 수 있고, 캐시코인도 짭짤하게 들어온다. 획득하는 캐시코인의 양은 현재 떠 있는 함수카드 중 가장 높은 등급의 함수카드를 판매했을 때와 동일하다. 리롤을 굴릴 경우 역시 포기한 함수들의 획득확률이 감소하긴 하지만, 10캐시코인을 투자하기에는 기댓값이 너무 낮다. 초급 충돌구역에서 리롤을 돌려 봤자 1등급 함수가 1~2장 뜰 뿐이라 완전히 낭비이고, 중~상급 충돌 구역에서는 최소 1장은 2등급 함수가 뜨는데 여기에 포기를 누르면 25캐시코인이 들어오기 때문에 기댓값이 35캐시코인 차이가 난다.
2.2. 거래 구역[편집]
거래 구역에서는 캐시코인을 지불해 함수와 프로토콜을 구매할 수 있고, 필요 없는 함수를 매각할 수 있다. 프로토콜은 매각이 불가능하다.
거래 구역의 리스트에는 함수 4개, 프로토콜 2개가 무작위로 등장한다. 함수는 1/2등급과 액티브 함수가 등장한다. 1등급 함수는 20캐시코인, 2등급 함수는 50캐시코인을 요구한다. 액티브 함수는 50캐시코인.
프로토콜은 유리 프로토콜이 80캐시코인, 중립 프로토콜이 50캐시코인이 필요하다. 불리 프로토콜은
우측 하단에서 상점을 새로고침할 수 있으며, 첫 1회는 비용이 없지만 이후 리롤할 때마다 비용이 5캐시코인씩 증가한다.
매각 탭에서는 보유한 함수를 캐시코인과 교환할 수 있으며, 가격은 구매가의 절반(10/25/40캐시코인). 3등급 함수는 일반적으로 구매할 수는 없지만 80캐시코인으로 취급한다.
중립 프로토콜을 얻을 수 있는 경로가 사실상 상점뿐이라,[2] 상점에서는 우선적으로 중립 프로토콜부터 살펴보는 것이 좋다. 유리 프로토콜은 상급 충돌구역에서 1개씩 받을 수 있을뿐더러 가격도 비싼데 범용성은 높지만 위력이 떨어지는지라 반사 정도를 제외하면 구매를 피하는 것이 낫다.
2.3. 비전투 구역[편집]
전투 외 행동을 진행하는 구역.
랜덤 이벤트가 발생한다. 뉴럴 클라우드에서는 이상 구역에서 악영향만 주는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고 (기껏해야 기습 전투다), 이벤트를 진행하고 싶지 않으면 약간의 캐시코인을 얻고 떠나는 선택지가 가능하므로 밟을 수 있으면 최대한 밟는 것이 좋다.
부대의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구역. 3가지 선택지가 등장한다.
- 인형의 체력을 회복
- 부대 전원 최대체력 30% 회복
- 현재 체력이 가장 낮은 인형의 최대체력 80% 회복
- 보유한 함수 카드를 강화한다.
- 거래 구역을 생성해 들어간다.
3개의 1~3단계 함수 선택지가 등장한다. 함수 창고에서는 캐시코인을 10 소모하여 새로고침을 3번까지 사용 가능하다.
현 스테이지에 챕터 보스가 등장할 경우, 처음에 주어지는 보스 전용 루트 프로토콜을 제거 가능한 구역이다. 3가지 선택지가 등장한다.
- 보유한 함수 카드를 강화한다.
- 50캐시코인 획득
- 상급 충돌 구역 수준 전투를 통하여 보스의 루트 프로토콜 1개를 삭제
스토리가 있는 스테이지의 경우 스토리를 진행하는 구역. 보통 이벤트 스테이지에서 등장한다.
대형 이벤트 억제연쇄에 처음 등장한 구역으로, 조립체를 합성할 수 있는 구역이다. 이후 일부 이벤트 스테이지에서 가끔 등장한다.
3. 덱 빌딩[편집]
3.1. 초심자 팁[편집]
뉴럴 클라우드의 덱(부대) 편성은 메인 5명 + 서브 3명의 총 8인 엔트리로 구성된다. 메인 파티의 5명은 실제로 전투를 행하는 그룹이고, 서브 파티 3명은 스테이지 상황에 따라 메인 파티원과 자유롭게 교체해서 쓰거나, 맵 후열의 발판에서 버프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메인 파티는 초심자에 한해 탱커 1/딜러 2/힐러 2의 안정적인 조합을 짜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를 베이스로 스테이지에 따라 힐러를 1명 편성한다거나, 탱커를 배제하고 4딜러로 구성하거나, 특수 목적용 캐릭터를 끼워넣는다거나 하는 식으로 덱을 입맛에 맞게 변형한다.
딜러는 크게 전사/사수/해결사의 3개 타입으로 나뉜다. 해결사의 경우 인형마다 컨셉이 천차만별이라 딜러/서포터/디버퍼 등이 섞여 있는 혼종이므로 일반적으로 초심자는 전사 덱/사수 덱의 2가지 형태 중 하나를 컨셉으로 덱을 구성하게 된다. 각각의 직업마다 적용받는 함수 세트가 전부 다르고, 딜러의 직업을 통일하는 것이 함수 효율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극초반이나 특수 목적 부대가 아닌 이상 딜러진의 직업은 1가지로 통일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직업과는 별개로 딜러의 딜타입은 공격력/연산력의 2가지로 나뉜다. RPG의 물리/마법 공격을 연상하면 이해하기 쉽다. 직업 분류만큼은 아니지만 각각의 딜타입에 따라 쓰는 함수가 다르며, 특히 프로토콜을 적용받을 경우 공격력/연산력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딜타입 역시 어느 정도는 통일해 주는 것이 좋다. 즉 전사/사수 딜러의 그룹은 [공격력 전사] [연산력 전사] [공격력 사수] [연산력 사수]의 4가지로 나뉘며, 이 중 보편적으로는 공격력 전사/연산력 사수 2개 그룹이 주류 메타를 이룬다.
딜러 군 별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전사 : 대부분의 전사는 사거리가 1로 근접 공격을 하며, 탱커 전문인 수위 직업군보다는 약하지만 상대적으로 튼튼한 방어 능력을 가진다. 함수 세트도 대부분 공격력과 생존력을 동시에 챙기는 방향으로 구성되어 있어 공방 양면으로 성장성이 우수하지만, 근접 딜러의 한계상 지형에 크게 영향을 받고 배치가 까다로우며, 대부분 평타와 1인 타겟 공격에 집중되어 있다. 대부분의 전사는 공격력 타입이 주류이며, 연산력 전사는 개체수도 적고 성능도 영 좋지 않아 비주류의 영역에 머무르고 있다.
- 사수 : 사거리가 긴 원거리 공격을 주무기로 삼으며, 방어 능력이 빈약하지만 원거리에서 안전하게 공격할 수 있고 버프 발판에 따라 배치를 좀 더 편하게 구성할 수 있다. 대부분의 함수 세트가 피해량과 디버프에 집중되어 있고 사수 자체도 생존 수단을 갖춘 경우가 극히 드물기 때문에 공격을 받아줄 탱커의 배치가 반필수적이다. 전사보다는 공격력과 연산력 딜러의 비율이 잘 맞춰진 편이며 각각의 성능도 우수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연산력 사수의 범용성이 좀 더 우수하기에 초심자는 연산사수 덱을 우선 구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해결사 : 딜러형 해결사의 경우 각각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중거리 공격을 위주로 하며, 생존 능력도 전사와 사수의 딱 중간쯤인 편. 대부분의 딜러용 해결사 함수가 평타와 스킬, 공격력과 연산력을 동시에 지원하며, 해결사군 자체도 여러 가지 속성의 공격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기 때문에 한 쪽으로 비중을 맞추기 쉽지 않다. 하이브리드형 딜러 특성상 초심자가 굴리기는 쉽지 않지만 노라를 얻을 경우 혼자서 딜,디버프,CC를 도맡아 하며 난이도가 대폭 하락한다.
3.2. 함수와 프로토콜[편집]
뉴럴 클라우드는 기본적으로 유저가 직접 육성한 부대원을 정해서 입장하며, 따라서 캐릭터의 선택에는 오토체스류 특유의 랜덤성이 없는 대신 함수와 프로토콜 시스템으로 덱 빌딩 요소를 갖추고 있다. 함수와 프로토콜은 스테이지 진행 시 획득하는 덱 강화 요소로, 자신의 덱과 시너지가 맞도록 집는 것이 중요하다.
상세한 구성 요소는 하위 문서 참조.
4. 기타 전투 모드[편집]
4.1. 거점 수비 모드[편집]
일명 타워 디펜스. 대형 이벤트인 유신진화론에 추가되었다. 인형을 배치하여 '방어 노드'를 지키는 것이 목적이다.
일부 인형들은 스킬 효과가 변경되기도 한다.
이후 중국 서버에서 5번째 대형 이벤트인 현광승변(悬光升变)에서도 거점 수비 모드가 들어갔지만, 유신진화론의 거점 수비 모드와는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4.2. 매트릭스 모드[편집]
기존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경로를 선택하여 진행하는 모드가 아닌, 정사각형 타일 위에서 제대를 움직이며 탐색하는 모드이다. 중국 서버 1주년 때 대형 이벤트인 임계폭류(临界爆震)와 함께 공개되었다. 이후 이벤트에서도 기존 스테이지 모드와 같이 출시하면서 계속 새로운 함수카드와 프로토콜, 기믹 등을 추가해주고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0 06:20:01에 나무위키 뉴럴 클라우드/전투 시스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