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즘 상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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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튀르키예의 축구선수. 페네르바체 SK 소속이다.
2. 클럽 경력[편집]
2.1. 분데스리가 시절[편집]
독일의 쾰른에서 태어난 상가레는 빅토리아 토르에서 축구를 시작하여 베드베르거, 알레마니아 아헨,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유소년 팀을 거쳤다. 2013년 7월 25일, 글라트바흐의 B팀 소속이던 그는 유스 시절에 몸담은 아헨으로 이적했다.
아헨에서 한 시즌 활약한 뒤 포르투나 뒤셀도르프로 이적했으나 A팀이 아닌 B팀에서 2년간 뛰었다.
이후 VfL 오스나브뤼크로 팀을 옮긴 뒤 확고한 주전으로 뛰었다. 그리고 2017-18 시즌을 앞두고 안탈리아스포르로 이적하게 되면서 튀르키예 무대로 둥지를 옮겼다.
2.2. 안탈리아스포르[편집]
2017년 8월 30일, 그는 25만 유로에 튀르키예의 안탈리아스포르로 이적했다.
시즌 초중반에는 벤치에 대기하는 시간이 더 많았고 12월 22일까지 그는 리그 2경기와 컵대회 3경기에 그치면서 입지가 크게 좁았던 상황이었다. 그러다 12월 22일에 치러진 쉬페르리그 17라운드 알란야스포르전을 기점으로 점점 출전하는 횟수가 늘어나더니 주전 라이트백으로 굳히는데 성공했다.
2018-19 시즌에는 아예 시즌 초반부터 주전으로 나서면서 여전히 굳건한 입지를 보여주었다.
다음 시즌에도 여전히 팀의 주전으로 활약했으나 이듬해 1~2월 2달간은 부상으로 인해 잠시 전력을 이탈해야했다. 그러나 3월에 복귀한 이후에는 다시 주전으로 나서 팀이 리그에서 8위를 기록하는데 도왔다.
2.3. 페네르바흐체 SK[편집]
2020년 9월 23일, 175만 유로에 페네르바흐체에 입단했다.
첫 시즌부터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으나 시즌 내내 잦은 부상으로 인해 결장한 경기가 잦았던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독일 출신인 상가레는 기니인 아버지와 튀르키예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고로 3개의 국가대표에서 활약할 수 있었고 2019년 5월 24일에 튀르키예 축구 국가대표팀에 처음으로 소집됐다. 그리고 6일뒤 그리스전을 통해 A대표팀에 데뷔했다.
4.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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