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핑

“안녕? 난 나르핑~ 너 자신을 좀 더 사랑하게 만들어줄게, 나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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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너무 사랑하게 만드는 나르시시즘의 티니핑.

자신이 생각하는 미적기준이 확고하며, 자기애가 넘치는 나르시시스트.

캐치! 티니핑의 등장 티니핑. 14화의 메인 티니핑이다.

'나르시시즘[1]의 티니핑'. 마법을 사용해 거울을 소환하고 왜곡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어 넋을 잃게 만들며 거울을 통해 공간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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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 시 메리루 어머니의 화장대 위에서 등장해 메리루에게 조금 더 자신을 사랑하라면서 메리루를 나르시시스트로 만들었다. 마법에 걸린 메리루는 자기애가 심해져 레나 3인방과 서로 다투기까지 하는데, 나르핑(본인)은 싸우고 있었던 레나 3인방을 비롯해서 로미와 이든[2]을 제외한 로미의 반 친구들 전원을 나르시시스트로 만들었다.

나르핑의 짓임을 안 로미는 프린세스 하트로 변신하여 교장실로 향해[3] 나르핑(본인)을 캐치하려 했지만, 본인의 거울 워프 능력에 농락당한 프린세스 하트는 바로핑의 아이디어를 받았다. 바로핑은 북극곰이 바다표범을 사냥하는 방법[4]을 착안해서, 딱 하나의 거울만 내버려 두고 나머지는 입구를 막아 나르핑이 유일한 출구로 나오면 캐치할 작전을 세웠다. 그걸 들은 프린세스 하트는 프린세스 클라우디아로 교대해서[5] 피리피리 리디크링 마법으로 책들을 활용해 나르핑의 손거울을 빼앗아 본인이 어디로든 워프하지 못하도록 만들었다.

작전이 성공해 본인은 유일한 출구인 프린세스 클라우디아 앞의 손거울로 워프해 바로 캐치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이 때 본인은 로미가 이모션 왕국에 있던 시절[6]을 거울로 보여주며 이 때가 진정한 로미의 모습이라며 거울을 보라며 유혹하지만, 프린세스 클라우디아는 지구에서 친구들, 사라, 하트로즈 직원들과 같이 성장해 나가는 것 또한 하나의 자신의 진정한 모습이라며 거울을 깨고 나르핑(본인)을 캐치한다.

“여기 어디 거울 없나? 나르...”

14화 캐치 대사.

이후 '티니핑 축제' 편에서는 헤이쥬 춤을 추는 것으로, '다 얼려 버려, 꽁꽁핑' 편에서는 덜덜핑의 회상으로 재등장했다.

3. 티니핑 소개 일본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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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はもっと自分を愛さなくっちゃ、ナ～ル～♪”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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