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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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권전대 게키레인저에 등장하는 린린시.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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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러운 점액으로 적의 공격을 무효화하는 뱀장어의 수권 임수 일권의 권사. 점액 상태로 만든 자신의 임기로 온몸을 감싸고 있어 적의 공격을 미끄러뜨려 무효화시킬 수 있다. 또한 이 점액 상태의 임기는 주위에 흩뿌리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점액에 의존하는 경향이 매우 커서 점액이 지워질 경우 아무것도 못하게 되어버리며 나기우 본인도 점액이 닦였을 때 매우 당황하는 버릇이 있다. 작중에서는 하늘의 권마 카타의 부활에 맞춰 비명을 모으기 위해 출전했다.

3. 사용 임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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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류파(粘流波)

• 점류탄(粘流弾)

• 뱀장어오름(鰻昇り)

• 뱀장어조임(鰻締め)

4.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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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에서 등장. 거리에 출몰해 자신의 임기로 만든 미끄러운 점액 '점류파'로 사람들과 차를 미끄러뜨려 혼란을 일으키던 중 게키레인저와 교전하지만 특유의 미끄러운 몸 때문에 공격이 죄다 미끄러져서 통하지 않았다. 칸도 쟝의 정수리에 박치기를 직격으로 날리거나 대량의 점액을 흘러보내 3명을 가볍게 고전시켰다. 그 후 다시 거리에 나타나 또 다시 점액을 대량으로 흘러보내려 하지만, 게키레인저가 나타나 두 번째 전투에 돌입한다. 이번에는 쟝에 의해 몸의 점액이 죄다 닦이는 바람에 매우 당황하던 도중 게키바주카를 맞고 패배했다.

직후 사신호천변으로 거대해져서 게키토우쟈를 옥죄면서 공격하지만 결국에는 게키 엘리펀트 토우쟈의 대완완환을 맞고 전사했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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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유래는 뱀장어의 일본어 우나기의 아나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