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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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이를 소재로 한 작품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夢中夢(몽중몽), Dream within a Dream

속에서 꿈을 꾸는 것. 또는 꿈을 꾸는 꿈을 꾸는 것. 꿈속에서 꿈을 꿨다는 것은 반대로 말하면 꿈을 깨는 꿈을 꿨다는 뜻인데, 이 때문에 거짓 깨어남이라는 표현도 쓰인다.


2. 상세[편집]


영화 인셉션이 꿈속의 꿈이란 설정을 잘 묘사해 내 거의 대표적 상징물급이 되었다. 오죽하면 꿈속의 꿈에 관련된 내용이 아니더라도 반복되는 무언가 안에 무언가가 나오면 '-셉션' 드립이 붙기도 했다.[1]

현실에서는 불가능하지만(인간의 뇌는 하나의 수면에서 여러개의 꿈을 단계적으로 꿀 순 있어도 한꺼번에 두개 이상의 꿈을 꿀 수는 없다) 거짓 깨어남(False awakening)이라는 비슷한 현상이 있다. 쉽게 말하자면 꿈에서 깨어나는 꿈을 꾸는 것이다. 예를 들어 꿈을 꾸다가 아침에 알람 소리를 듣고 일어나서 양치하고 씻고 나갈 준비를 다 마쳤는데 알고 보니 그것도 꿈이라서 다시 침대에서 깨어났다는 식. 물론 어디까지나, 하나의 꿈만 꾸고있는 상태인데 단지 꿈에서 '깨어나는 상황'으로 장면 전환이 갑작스럽게 이루어졌을 뿐이다.[2]
거짓 깨어남을 겪은 사람은 꽤나 큰 충격을 겪고 공포감을 겪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땐 자각몽에서 사용하는 현실 확인을 한다면 좋다.

창작물에서도 이따금씩 소재로 쓰인다. 꿈속의 꿈에 빠진 상태로 오랫동안 돌아오지 못하면 영영 현실로 못 돌아 온다는 괴담도 있는데, 인셉션의 림보도 이것과 비슷하다.


3. 이를 소재로 한 작품[편집]


  • 68단계 - 작가 김경일의 웹툰. 겹쳐진 꿈이 총 68개나 있어 꿈을 68번 깨야만 현실로 돌아갈 수 있다는 내용이다.
  • 괴담 동아리
  • 닥터후 - 뉴 시즌 5 에피소드 7 <에이미의 선택(Amy's Choice)>, 2014 크리스마스 스페셜 <마지막 크리스마스(Last Christmas)>
  •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 - 루이스 부뉘엘의 영화. 아시발꿈꿈속의 꿈을 모두 시전하는 영화로, A라는 꿈을 B에서 꿨는데 알고보니 이것도 C의 꿈이다 식의 전개가 끊임없이 이어진다.
  • 보글보글 스폰지밥 - 퐁퐁부인스폰지밥의 에피소드 중의 하나가 꿈속의 꿈이 무한반복되는 에피소드다.
  • 시끌별 녀석들 2 Beautiful Dreamer - 일본의 애니메이션 시끌별 녀석들의 두번째 극장판이다. 호불호가 갈리지만 영상미와 상상력만큼은 굉장히 좋은 평을 받았다.
  • 엔들리스 에이트
  • 유메닛키[3]유메닛키의 파생 게임 (파생 게임 중 "몽중몽"이라는 이름의 국산 파생 게임이 있다.)
  • 인셉션
  • 죠죠의 기묘한 모험 6부 스톤 오션 - 면회인 에피소드에서 존갈리 A와 싸우던 쿠죠 부녀가 사실은 다른 스탠드의 최면에 당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장면. 여기서는 처음에는 죠린이 깨어나서 이제까지 겪은 일이 전부 꿈이였다는걸 깨닫고 죠타로를 깨우는가 싶더니, 이것도 최면이라서 이번엔 죠타로가 깨는 식의 상황이 벌어졌다. 정작 맨 처음 꿈에서 분명 쿠죠 부녀의 꿈인데도 불구하고 존갈리 A의 시점도 같이 묘사했다는게 에러.
  • 총몽 - 우로보로스 에피소드
  • 푸른거탑 시리즈의 인셉션 패러디
  • 파프리카(애니메이션)[4]
  • 하피메아[5]
  • 夢中夢
  • 순애몽[6][7]
  • 아시발꿈
  • LINE TOWN - 의 에피소드 중 해적편이 꿈속에 꿈을 다룬 내용이다.
  • THE SANDMAN[8]
  • 꿈속의 꿈 - 극우 만화가 최지룡의 단편만화. 히틀러가 베를린 전투 마지막날 "615호 수송기"를 타고 베를린을 탈출하려다 격추되어 사망하는데, 그게 사실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꾸던 꿈이었고 김대중은 관타나모 수용소에 수감되어 있다는 결말로 그렸다. 최지룡은 히틀러와 김대중의 캐리커쳐를 일부러 비슷하게 그려서 프로파간다적 성격을 더했다.[9]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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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작중에서 잘 설명되듯 '인셉션'은 타인의 무의식 속에 어떤 생각을 심어서 특정한 행동을 유도하는 일이다. 꿈 속의 꿈은 그걸 가능하게 하기 위한 수단.[2] 참고로 가위눌림을 겪을 때에 이런 거짓 깨어남을 경험하기 쉬운데, 심한 경우 10번 넘게 이런 장면이 반복되기도 한다.[3] 꿈속 세계에서도 침대를 통해 꿈속의 꿈으로 들어갈 수 있다.[4] 엄밀히 말하자면 꿈속의 꿈이 아닌 현실과 꿈의 구분 내지는 '거짓 깨어남'을 소재로 한다.[5] 전체적으로 몽중몽의 구성이다.[6] 그림자까지 좋아가 꿈속의 꿈이다. 문서 참조.[7] 꿈에서 일어났더니 2월 30일,즉 없는 날이다. 그래서 꿈속의 꿈이다.[8] 영원 일족이 어느 악당의 늙은 자식을 벌하고자 영원한 각성이라는 형벌을 내리는데, 이 형벌은 영원히 악몽을 꾸면서 깨어났더니 그것도 악몽이라는 무한루프에 갇히는 것이다.[9] 물론 히틀러와 김대중은 정치성향적으로 아무런 접점도 없다. 그저 정치인 하나 모욕하고 싶은 우익 만화가의 배설물이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