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환(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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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대구광역시의원을 역임했다.
2. 경력[편집]
3. 생애[편집]
1961년 9월 8일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태어났다. 대구문성국민학교와 대구중앙중학교, 대구공업고등학교, 동국대학교 법정대학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료했다. 이후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사회복지 전공으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경상북도지사 선거대책위원을 역임했고,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이후 연구소 소장,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유치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대구광역시 북구 을 선거구에 출마했으나 자유민주연합 안택수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이후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정책보좌역, 테크노필 이사 등을 역임했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대구광역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한나라당 이진호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이후 송림스포츠프라자 부사장을 역임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대구광역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이후 대구과학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대구광역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해 무투표 당선되었다. 임기 동안에 제5대 대구광역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고, 한나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역임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대구광역시 북구 을 선거구에 출마했으나 새누리당 서상기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4. 선거 이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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