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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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의 수상 내역 및 감독 경력

KBL 챔피언결정전 우승 반지
1998
(선수)

1999
(선수)

2002
(코치)


서울 SK 나이츠
역대 감독
(청주 시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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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2대
3대

4대

안준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7~1998)
최인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8~2003)

이상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3~2005)
김태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5~2006)
감독 대행
강양택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6~2007)
5대
6대
7대
김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7~2009)
감독 대행
김지홍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9)
신선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9~2011)
감독 대행
문경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1~2012)
문경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2~2021)

8대
파일:서울 SK 나이츠 워드마크.svg
전희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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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K 김지홍 코치.jpg
이름
김지홍(金智洪)
생년월일
1969년 4월 13일 (55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출신학교
신광초등학교 - 송도중학교 - 송도고등학교 - 고려대학교
포지션
가드, 포워드
신체사이즈
187cm, 87kg
실업입단
1991년 현대전자 농구단 입단
소속팀
현대전자/대전 현대 다이넷 (1991~1999)
지도자
대구 동양 오리온스/오리온스 수석코치 (2001~2007)
서울 SK 나이츠 코치 (2007~2009)
서울 SK 나이츠 감독대행 (2009)
수원대학교 감독 (2013~2015)
수상경력
농구대잔치 신인왕 (1992)
국가대표
U18아시아농구선수권대회 (1986)
유니버시아드대회 (1991)
동아시아경기대회 (1993)
FIBA 아시아선수권대회 17회 (1993)

1. 개요
2. 선수시절
2.1. 고교-대학 시절
2.2. 실업-프로 시절
3. 지도자 경력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농구인. 현역 시절 송도고-고려대 출신의 가드,포워드로 수비전문 선수였다.

고려대와 실업 현대전자를 거쳐 프로농구 대전 현대(현 전주 KCC)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현역 시절 국가대표를 지냈다.

대구 동양 오리온스의 수석코치와 서울 SK 나이츠의 코치와 감독대행을 역임했다.


2. 선수시절[편집]



2.1. 고교-대학 시절[편집]


1987년 고려대 경영학과 재학 당시 농구부 멤버로 수비 전문 선수였다. 스토퍼로 보면 이해하기 쉽다.


2.2. 실업-프로 시절[편집]


현대전자에 입단한 이후 프로에서도 현대 다이넷에서 활약을 했으며 주로 조성원추승균의 뒤를 받쳤던 식스맨이었다. 이 시절에는 선배 유도훈과 후배 이상민이 있었고, 대학 후배인 이지승과도 포지션 경쟁을 하기도 했다. 전성 시절 뚝심이 좋아 황소 로 불리면서 특히 수비에 일가견을 지녀 고려대 시절 이후 늘 상대팀 골게터를 전담 수비해왔다

180 후반이 빅맨을 보던 90년대 초반에 단연 돋보였던 장신 가드로, 대학시절부터 전천후 수비수로 유명했고 실업 현대전자 시절에는 전담수비수 역할은 물론 때에 따라 정경호의 파트너로 나서 4번 수비까지 커버할 정도였다. 현대전자 입단 초반의 맹활약을 바탕으로 1991-92 농구대잔치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1992-93 농구대잔치에서는 이충희의 은퇴 공백을 커버하며 득점에도 가세, 이 활약을 토대로 1993 자카르타 ABC 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다.

파일:체력 빠른 발 두뇌 세박자 김지홍.jpg

94년 훈련 중 오른쪽 무릎과 발목에 잇달아 부상을 입고 중환자실에 입원, 4시간에 걸쳐 38바늘을 꿰매는 대수술을 받았다. 무리하면 선수 생명이 끝장날지도 모른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팀에선 몸조리나 잘 시키다가 내년 봄에 명예 은퇴 시킬 예정이었다. 하지만 감독 몰래 매일 4시간의 재활훈련을 강행하면서 몸만들기에 성공, 팀에 합류해 까다로운 상대와의 경기 땐 전문 수비수로 나섰다

97-98, 98-99 시즌 이-조-추 트리오에 조니 맥도웰까지 합류하며 막강해진 대전 현대의 일원으로서 팀의 2년 연속 우승을 함께했다


3. 지도자 경력[편집]


1998-99 시즌 우승을 끝으로 은퇴, 이후 김진 감독의 부름을 받고 대구 동양 오리온스/대구 오리온스 수석코치로 합류하면서 2001-2002 KBL 통합우승을 선수-코치로 모두 우승을 했으며, 김진 감독과 함께 물러난 2006-2007시즌까지 6년 연속 팀을 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켰다.

김진 감독과 오리온스를 떠나 서울 SK 나이츠로 이적했을 때 강양택 수석코치와 함께 자신은 뒤에서 코치를 맡았으나, 2009-2010 시즌 성적부진과 함께 김진 감독이 자진사퇴를 하면서 강양택 수석코치도 함께 사퇴했는데 김진 감독과 강양택 수석코치의 요청으로 3경기를 감독대행으로 지휘했지만 자진사퇴를 하게 되았다. 후임으로 현대 다이넷 시절 스승이었던 신선우 감독이 맡게 되었고 경쟁을 했던 후배인 이지승 코치도 함께 합류했다.

KBL 지도자를 떠난 이후 수원대학교 여자부 감독을 맡기도 했다.


4. 관련 문서[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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