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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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프라임법학원.png
프라임법학원 공인노무사 시험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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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노동법 (1), (2)
1차 민법
1차 사회보험법
1차 선택과목
이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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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구
(경제학원론)
박원철

김소희
조여은
(경영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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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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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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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소송법)
김원일


박상우
(민사소송법)




김유미


파일:김유미노무사.png

출생
19??년 ??월 ??일
직업
강사, 공인노무사
학력
파일:숭실대 엠블럼.jpg 숭실대학교 법과대학(법학과/학사)
파일:SGU Symbol.png 서강대학교 일반대학원(경영학과 인사조직전공/석사 졸업)
약력
제20회 공인노무사시험 합격
前) 우리노무법인 소속 공인노무사

소속
파일:프라임법학원.png(공인노무사)
과목
인사노무관리, 경영조직론
홈페이지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1. 개요
2. 강의
2.1. 데뷔
2.2. 스타일
3. 어록
4. 여담



1. 개요[편집]


한림법학원에서 강의를 하다가 2020년 프라임 법학원으로 옮겨 강의하는 현직 노무사이다. 인사노무관리와 경영조직의 1타강사이다. 이전에 노성봉, 이해선 강사가 강의하던 시절에 데뷔했는데, 초창기부터 수강생 수가 거의 100명 이상으로 많았다고 한다. 최근 프라임 법학원에서 공인노무사 부문을 키우는 차원에서 전격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가장 많은 합격생을 배출한 강사로도 알려져있다.


2. 강의[편집]



2.1. 데뷔[편집]


방강수 노무사가 강의 중에 이야기하길 예전 수험시절을 기억하는 이들(20기로 추정)의 썰에 따르면 신림동 학원을 다닐 당시 모든 과목에서 1등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이미 유명해서 같은 기수들 중에는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고 한다. 이를 계기로 강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2.2. 스타일[편집]




이 문서는 나무위키의 이 토론에서 "강의 방식이 책읽어주기라는 평이 있다." 라는 문구를 추가한다(으)로 합의되었습니다.
타 위키에서의 합의내용이 더위키에서 강제되지는 않지만 문서를 편집하실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자신의 책에 딱 맞는 정교한 PPT(신림동에서 정말 보기 드문 고퀄)로 반응이 좋다. 1타 강사인만큼 순환별 라인업 책이나 자료 역시 빠짐없고 풍성한 편이다. 인사초심자, 인사무능력자들이 공부하기 쉽게 만들어준다고 알려져있다. 인사 강의는 합격생들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편이다.

  • 다만 초시생의 경우 '이수진 혹은 김기범(노동법) - 김기홍(행정쟁송법) - 김유미(인사노무관리)' 테크를 탈 경우 양이 정말 감당이 안될 수도 있다.

  • 교재, 강의력, 질의응답 등 전체적으로 크게 부족한 것 없이 무난하다. 시키는대로 잘 따라가기만 하면 합격 가능성이 높다는 평이 있다. 그러나 시키는 것이 많은 게 함정이라면 함정일 수 있다.

  • 하지만 강의 방식이 책 읽어주기라는 평이 있다. 이 때문인지 초시 때 김유미 강사의 강의를 수강하다가 재시 때 최중락 강사로 넘어가는 사람과 그 반대의 사람이 꾸준히 많았다. 끈질긴 암기요구, 개념의 도식화 등으로 일단 답안지에 뭐라도 적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김유미 강사라면, 최중락 강사는 why에 충실한 설명이 강점으로 강의력이 상대적으로 좋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교재가 다른 강사들과 달리 목차화가 잘 되어 있어 답안지에 현출하기 좋으며, 장점 중 하나는 강사 본인의 주도 하에 이루어지는 신뢰성 있는 점수배분이다. 다른 강사들이 채점자들이 채점하고 점수를 매겨온 답안지를 2차로 검수하는 반면에, 김유미 강사의 첨삭자들은 정말로 '첨삭'까지만 한다. 점수는 김유미 노무사가 직접 매긴다. 1,000부를 다(!) 게다가 신림동의 모든 노무사 강의 중에 가장 수강생이 많은 강의로 1,000명을 헤아리는 모집단을 고려할 때[1] 적어도 인사, 경조 과목에서는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알 수 있다. (인터넷강의를 제외하고 인사는 등록인원이 1187 경영조직은 873명이었으니 최소 2000명이 듣는 것이다.)

  • 마치 관리형 독서실같은 수험생 케어로 평이 높다.

  • 신림동의 강사들이 대부분 하는 '예상문제 찍어주기'를 절대로 하지 않는다.[2] 경영학이 법학과는 달리 예상문제를 찍기 곤란한 과목이기 때문이다.[3]

3. 어록[편집]


  • 네, 안녕하세요~~? 저는 김유미 노무사라고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후훗)

  • 2시입니다.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4]

  • 고민할 시간에 하면 됩니다~ 저스트 두잇입니다.

  • 책이 진리입니다.

  • 정독과 속독의 줄타기!

  • You know~ I know~

  • 윌리를 찾아라가 아니에요~[5]

  • 이거는 특A급이에요~~

  • 어우, 다들 저를 보는 눈빛이... 왜 이걸 냈냐는 눈빛인데, 나올 수 있습니다아~~~

  • 여러분, 제발 개념! 개념!

  • 하면 된다아~~~

  • 이분은 서론부터 심상치 않죠?

  • 명왕성에서도 천왕성에서도 우주정거장에서도 보이는 답안지

  • 밸런스 있는 답안을 탁 탁 탁!

  • 네, 그러면 저희는 15분 쉬고 이어서 살펴볼게요


4. 여담[편집]



  • 노무사 합격자 축하연에서 같은 테이블에 앉아있는 합격생들끼리 서로 어떤 강사 수업을 들었는지 물어보면 김유미 노무사가 가장 많이 언급된다고 한다. 그래서 조별 엠티에서 손병호 게임으로 "김유미 강사님 수업 들은 사람 접어!"를 한다고...

  • 2020년 프라임 법학원의 공인노무사 사업부문 확대의 일환으로 영입되었다.

  • 프라임 법학원 공지 상 2021년 인사노무관리 2순환 등록자가 1,000명을 넘었다고 한다.[6] 2020년 29회 공인노무사 2차 시험응시자가 3,545명이었고, 2021년 시험 응시자가 2020년보다 증가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1,000명이나 2순환 강의를 등록했다는 사실은 적어도 인사관리 영역 투탑이라는 것을 가시적으로 드러낸 것이라고 할 수 있다.[7] 2020년 인사노무관리 모의고사 응시 인원이 최대 900명대 후반이었던 것을 고려할 때 충분히 가능한 일이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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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차 시험 응시자는 약 3,000명이다. 그 중 1/3이 김유미 노무사의 인사노무관리 모의고사에 응시하는 것이다.[2] '특 A급이다'라는 신림동 특유의 용어를 사용하지만 이는 정말로 '시험에 꼭 나오니 준비해라'라는 의미보다는 '놓치지 말고 봐야 하는 중요한 논점이다'라는 표현에 가깝다.[3] 법학의 경우 매년 대법원 판례가 쏟아지고, 이 판례를 분석하는 평석이 나온다. 결국 학계의 흐름을 주의깊게 관찰하면 소위 그 해의 'A급' 주제들을 찍어낼 수 있다.[4] 인사관리 수업(토요일 2시)을 시작하는 멘트. 재미있게도 합격자 설명회 역시 토요일 2시에 잡는다. 예상할 수 있듯이 '2시입니다.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로 설명회를 시작한다. 모든 합격자들이 동시에 빵터지는 합격자 설명회의 묘미 중 하나.[5] 답안지에 키워드가 안보이니 찾게 하지말고 눈에 박히게 쓰라는 뜻[6] 프라임 법학원은 시험응시인원이 1,000명을 돌파했다면서 마치 2차 시험을 실제로 접수한 사람 중에 1,000명이 김유미의 강의를 등록했다라는 의미로 해석하게 만드는데, 사실 해당 공지가 올라왔던 2021년 3월 23일은 1차와 2차 접수기간 전이여서 1,000명이 시험응시인원인지 여부의 파악은 불가능하다.[7] 2021년 2순환 기준 최중락 강사는 대략 680명이 답안제출대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