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돈(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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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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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당적은 더불어민주당이다.

1961년 경기도 화성군 일왕면 고천리(현 의왕시 고천동)에서 태어나 의왕고천초등학교, 동신대학교 경영학과, 한양대학교 행정자치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기도 의왕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경기도 의왕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경기도 의왕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같은 해부터 2012년까지 의왕시의회 의장을 지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경기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현직 시장인 김성제 대신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경기도 의왕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9년 1월 교육부의 동신대학교 감사 결과 정상적으로 출석하지 않았는데 졸업한 사실이 확인되어 학위와 학점을 모두 취소하도록 했다. "출석 안하고도 학위"…의왕시장·육성재·윤두준 학위 취소 이로 인해 한양대학교 행정자치대학원 지방자치학과졸업(지방자치학 석사) 학위도 결국 취소되었다.

이후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종교시설에서 명함을 돌린 혐의로 선거법 위반 기소되었는데, 2019년 4월 26일 1심에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으며 시장직 상실 위기에 처했다가 2019년 7월 19일 항소심에서 벌금 90만원으로 감형되면서 가까스로 당선무효형을 피했다.

하지만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다시 출마하여 재선을 노렸으나 지난 선거에서 당 공천에서 승리하였던 김성제 후보와 이번에는 상대 후보로 만나 패배하여 재선에는 실패했다. 학사 학위 부정 취득 문제와 민주당의 지지율 감소가 낙선의 원인.

2. 선거 이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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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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