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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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2022년 공개된 드라마 파친코에서 선자역으로 열연하여 한국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2. 특징[편집]
2.1. 비주얼[편집]
- 말갛고 하얀피부와 주근깨가 트레이드마크이며 나른하면서도 신중해보이는 눈빛이 특징이다.
- 동그란 얼굴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토끼상인 편이다.
- 일본인 모델 모토라 세리나와 닮은편이다.[2]
3. 출연 작품[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4. 그 외 활동[편집]
4.1. 뮤직비디오[편집]
4.2. 방송[편집]
4.3. 라디오[편집]
4.4. 광고[편집]
4.5. 홍보대사[편집]
4.6. 화보[편집]
5. 음반[편집]
6. 수상[편집]
7. 여담[편집]
- 어렸을 때 애니메이션을 좋아해 성우가 꿈이었기 때문에 성우학원을 다니기도 했다고 한다.
- 노래도 수준급으로 잘 부르며 보컬학원 등에서 공연한 영상이 남아있다 #
- 본인이 생각하는 매력 포인트는 주근깨.
- 파친코의 오디션이 8차까지 있었는데 이는 모두 소속사가 없던 상태에서 김민하 혼자 이뤄낸 것이며, 이후에 소속사가 생겼다고 한다.
- 통역 없이 직접 영어 인터뷰를 할 만큼 영어가 유창한데, 어릴 때부터 어머니의 지도 아래 영어 공부를 상당히 많이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영어 학원은 3~4개를 다녔고 어학연수도 짧게 다녀왔으며, 해리 포터 시리즈나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를 자막 없이 보고 원서로 읽어야 했을 정도로 공부를 많이 했다고 한다. 어릴 땐 그런 영어 공부가 힘들었지만 지금은 부모님의 그런 조기교육에 감사드린다고 한다.[5]
- 파친코에서 선자의 사투리 연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서울에서 자라왔으며,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그런 사투리를 막연하게 듣기만 했는데 세밀하게 연기까지 하려니까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사투리 선생님께서 계속 코칭을 해주셨고, 친구나 지인 중에 영도에 살던 분들도 많이 도와주셔서 헤쳐나갔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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