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모임

덤프버전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진보진영 관련 문서 파일:초록색 깃발 이미지 흰색 테두리.png

[ 펼치기 · 접기 ]
대한민국 진보정당
파일:정의당 흰색 로고.svg
파일:기본소득당 흰색 로고.svg
파일:노동당(대한민국) 흰색 로고.svg
파일:녹색당(대한민국) 흰색 로고.svg
파일:대민당 화이트.png
파일:미래당 흰색 로고.svg}}}
여영국
신지혜
현린
김예원, 김찬휘
김현승, 김삼생
오태양
사상
좌파 · 진보주의 · 사회민주주의 · 민주사회주의 · 사회주의 · 페미니즘 · 생태주의 · 신좌파 · 평화주의 · 반제국주의 · 다문화주의 · 소수자 운동 · 자유사회주의 · 좌파 민족주의 · 유럽공산주의 · 풀뿌리 민주주의 · 공산주의 · 아나키즘 · 룩셈부르크주의 · 21세기 사회주의 · 자유지상주의적 사회주의 · 국제주의 · 삼균주의 · 레닌주의 · 마르크스주의 · 바쿠닌주의 · 안티파시즘 · 카피레프트 · 기독교 사회주의 · 포스트 모더니즘 · 좌파 자유지상주의 · 아방가르드 · 정치이상주의 · 신마르크스주의 · 신트로츠키주의
정치인
대통령 후보 · 국회의원 · 당대표
지식인
마르크스주의
김세균 · 김수행 · 강신주
근대비판
진중권 · 박노자 · 홍세화 · 고미숙 · 임지현
시민사회(범민주)
신영복 · 김상조 · 조희연 · 최장집 · 김동춘
민족주의
백기완 · 강정구 · 강만길 · 서중석 · 조정래 · 한홍구 · 백낙청
여성주의
권김현영 · 루인
기타
유시민 (범민주) · 리영희 · 김상봉 · 김영민
운동가
민주·학생운동
강경대 · 김귀정 · 박래전 · 박선영 · 박종철 · 이한열 · 지명관
노동운동
전태일 · 이소선 · 김지선 · 김진숙 · 노찾사 · 이석규 · 박노해 · 하종강 · 한상균
농민운동
강기갑 · 김민기 · 백남기
여성운동
권인숙 (범민주) · 나혜석 · 이희호(범민주) · 이효재 · 이태영
환경운동
김종철 · 이효리 · 최승호 · 최열 · 최재천 · 하승수
성소수자 운동
육우당 · 정욜 · 곽이경 · 홍석천 · 김기홍 · 변희수 · 한채윤
정파
평등파
중앙파 · 현장파 · 노동정치연대 · 평등사회네트워크 · 새진보통합연대 · 모멘텀 · 노동자계급정당 추진위원회 · 노동자연대 · 전국노동조합협의회
자주파
국민파 · 인천연합 · 울산연합 · 광주전남연합 · 경기동부연합 · 겨레하나
기타 · 신좌파
국민모임 · 21세기 · 참여계 · 글로벌 그린스 · 사회당계
노동조합 · 시민단체
민달팽이 유니온 (범민주) · 참여연대 (범민주)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범민주) · 한국여성단체연합 (범민주) ·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범민주)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청년유니온 · 알바노조 · 환경운동연합 · 성소수자 인권단체(비온뒤무지개재단 · 성소수자 부모모임 ·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전국농민회총연맹 · 아수나로 · 전국학생행진 · 전국철거민연합 · 중고생연대 · 청년좌파 ·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 · 진보네트워크센터 · 전쟁없는세상 · 군인권센터 · 예술대학생 네트워크
언론
제도권
한겨레 (범민주) · 경향신문
비제도권
오마이뉴스 (범민주) · 민중의소리 (범민주) · 노동과세계 · 미디어오늘 · 프레시안 · 장애인언론 비마이너 · 참세상 · 좌파 유튜버
정당연대
진보동맹 · 사회주의 인터내셔널 · 그린뉴딜 포럼(정의당·녹색당·미래당 공동캠페인) · 반기득권 공동정치선언 · 정치개혁연합 (해체) · 평화와 정의의 의원 모임 (해체)
역사
제1공-노태우 · 문민-이명박 · 박근혜-현재 · 계파 역사
싱크탱크
정의정책연구소 · 진보정책연구원
창작물
그 쇳물 쓰지 마라 · 민중가요 · 땀이 · 캐치
관련 문서
대한민국 진보정당 · 대한민국 극좌정당 · 진보정당 틀 · 극좌정당 틀 · 기타 계파 분류 · 정의당의 계파 분류 · 진보당의 계파 분류
관련 정당
법외·제3지대
사회변혁노동자당 · 통일한국당 · 대한민국당 · 국가부패척결당 · 페미니즘당
극좌
진보당 · 민중민주당
다른 진영 관련 문서 (진보 · 민주당계 · 보수)


[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GamyLyingHurtNeed, 합의사항1=다음에 해당하는 문화예술인은 '운동가' 분류에 삽입한다.
1. 진보적 운동(노동운동, 사회운동 등)을 기반으로 한 민중예술을 하는 예술가 2. 진보적 시민단체 운동에 참여한 문화예술인 3. 민주노총의 구성원과 정파 활동을 하는 문화예술인, 다음에 해당하는 문화예술인은 ‘정치인’으로 분류한다. 1. 진보정당의 당원인 문화예술인 2. 정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문화예술인 )]




파일:국민모임 로고.svg
1. 개요
2. 상세
3. 각 정당의 반응
4. 한계
5. 역사
5.1. 출범 초기
5.2. 4.29 재보선
5.3. 정의당 통합 결정
5.4. 정의당으로 합당



1. 개요[편집]


통합진보당 해산 이후 시민사회인사 학계인사와 노동계에서 출범해 신당을 추진한 단체였다.

정식 명칭은 국민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새로운 정치 세력의 건설을 촉구하는 국민모임이었다.

'문재인퇴진을바라는국민모임'의 약칭이 국민모임으로 동일하게 활동중이므로 혼동하지 말 것.


2. 상세[편집]


2014년 12월 24일에 발표된 '새 정치세력 건설을 호소하는 105인 선언'을 통해 국민모임은 출범했다. 이 선언에는 명진 스님, 김세균 교수, 김영훈 전 민주노총 위원장, 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 한홍구 교수, 최순영 전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기사

2015년 1월 초 국민모임에 참여한 세력중 가장 정치권에서 영향력이 큰 정동영 전 의원의 이름을 따서 '정동영 신당'으로도 불렸으나 정동영은 국민모임이 출범할 때 부터 참여한 것이 아니라 국민모임이 활동을 하던 중 정동영 전 의원을 설득해 참여시킨 것이므로 '정동영 신당'이라는 이름은 부적절하다.

국민모임의 공동대표는 김세균 서울대 명예교수와 최규식 전 의원, 신학철 화백이었으며 이들이 창당준비위원회의 대표를 맡았다. 2015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 후보를 낼 계획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신자유주의를 반대하였으며 2015년 3월 29일, 서울 문래동의 한 폐공장에서 발기인 대회를 열고 창당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하지만 창당이 이루어지지 않아 결국 활동 기간이 만료되면서 소멸되었고, 남은 사람들은 이후 정의당에 합류하였다.


3. 각 정당의 반응[편집]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듯, 국민모임의 공식 입장은 기존 야당에 대한 비판 일색이다. 이에 대한 반응은 당연히(...)

전혀 관련이 없는 만큼, 공식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부정적이다. 단순히 득표력만을 계산했을 때에 새정치민주연합 이외의 진보 야당은 새정치민주연합의 득표율을 잠식하게 때문이라는 전략적 시각도 있지만, 야당이 야당역할을 하지 못하고 정치적으로 보수화, 중도화되었다는 비판은 바로 새정치민주연합을 겨냥한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정동영 상임 고문의 국민모임 합류가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당대회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은 격. 3월 30일 정동영의 출마선언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은 아수라장이 되고야 말았다.

국민모임의 첫 공식 기자회견 멘트는 새정치민주연합을 겨냥하며 야당 역할을 할 수 있는 야당을 만들겠다는 것인데, 정의당 입장에서는 자신을 철저히 무시당한 격이다. 노유진의 정치카페 31편에서 국민모임 측 인사들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노회찬, 유시민이 이구동성으로 토로한다. 결국 천호선 대표가 직접 국민모임에 회동을 제안했다. 3월 30일 정동영의 국민모임 합류와 출마선언으로 이 정당을 향한 기류가 서서히 바뀌고 있다. 일단 정동영은 정의당의 핵심 정치인들과 길바닥 정치를 통해 교류해 왔고 정의당으로부터 러브콜을 오랫동안 받아 왔다. 정동영 역시 이들을 새정치민주연합에 합류시켜 기존 야당을 진보적으로 재편하려던 시도를 한 바 있다. 정동영의 국민모임 합류로 국민모임과 강력한 연결고리가 생겨났다고 볼 수 있다. 정의당은 관악을 재보선을 노동당, 노동정치연대와의 3자연대 체제로 노동당 후보를 중심으로 연합선거를 치르려 했으나, 정동영의 출마선언과 더불어 국민모임까지 포함하는 진보연대를 구축하고, 향후 시민단체, 노동계까지 아우르는 진보적인 3정당으로 통합하려는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4. 한계[편집]


우선 정치적 스탠스를 어느 정도 위치로 잡을 건지가 과제다. 왼쪽으로 너무 치우친다면 대중성을 사실상 완전히 상실하고 오른쪽으로 기운다면 새정치민주연합과의 경쟁에서 비교우위가 없어진다. 그 후에는 정의당, 노동당, 녹색당 등과의 노선차별 여부나 진보정당 통합노선의 갈등이 있다. 무엇보다 새로운 인재영입이 문제인데, 거대양당 체제 사이에서 경쟁력있는 신인 정치인을 발굴하기도 힘들며 지지율이 낮지만 지지층 결집력이 높은 진보정당에서 새 인물을 빼오기도 어려우며 아예 외부에서 인물을 영입하면 정치적 전문성에서 확 밀려버리는 결과를 낳게 된다. 이 과제들은 아직까지 단 하나도 해결된 게 없었고 결국 정의당으로의 통합으로 귀결됐다.


5. 역사[편집]







5.1. 출범 초기[편집]


상술했듯이 2014년 12월 24일에 발표된 '새 정치세력 건설을 호소하는 105인 선언'을 통해 출범했다. 2015년 1월 1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국민모임 신당이 18%의 지지율을 기록하는 것으로 발표되며 주목을 받았다.기사

이후 2015년 3월 1일 창당준비위원회를 만든 후 정동영을 인재영입위원장으로 임명했다.#

2015년 3월 29일 창당준비위원회를 정식으로 선관위에 등록했다.#


5.2. 4.29 재보선[편집]


2015년 4.29일에 실시되는 2015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 독자후보를 내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참신하면서도, 정당이 약속하는 이념에 동의하고, 지역에서 대중성있는 인물영입이 어려운 탓인지 정동영 후보를 제외하고는 후보를 내지 못했다. 정동영 인재영입위원장만 창당이 되지 않은 관계로 무소속으로 관악을에 출마했다. 정동영 후보의 출마를 두고 정동영 위원 측과 기존 국민모임 추진세력 간 약간 이견이 있었다고 하며,(진보적 '대중'정당과 대중적 '진보'정당의 차이라는 얘기가 있다.) 이 인재영입문제를 해결해야만 차기 총선에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서울 관악을에서는 뒤늦게 합류한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과 조국 서울대 교수 영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하지만 정동영은 불출마 입장을 고수하는 중이며, 조국 교수는 곧바로 부인했다. 3월 30일 정동영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경기 성남 중원에서는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을 영입하려 했으니 실패하여 후보를 내지 못했다.[1] 광주 서구을에서는 천정배 전 장관을 영입 중이었다. 천 전 장관의 경우 새정치민주연합에서도 러브콜을 보낸 바 있다. 하지만 천 전 장관이 영입에 적극적 의사를 타진하지 않고 있어 다른 후보를 모색중이라는 설도 있다가 결국 천정배가 국민모임 입당을 언급하지 않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일단은 멀어진 것으로 보인다.

관악을의 정동영 후보가 20%대의 저조한 득표율로 3위로 낙선하면서 결국 야권분열의 단초로만 작용한 채 앞으로의 방향성 조차 고민해야 하는 문제에 빠지게 되었다.(최근에는 정의당과의 통합 가능성이 우세하다. 아마 이렇게 된다면 정동영을 위시한 새정치민주연합 탈당세력은 이탈할것으로 추측된다.)

6월 4일, 진보정책 통합선언을 발표했다. 국민모임측에서는 정동영측에게 "노선이 다르다" 고 반대하는 내부 의견도 있었다.


5.3. 정의당 통합 결정[편집]


2015년 6월 국민모임은 정의당, 노동당, 노동정치연대와 함께 9월 중으로 통합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현재 부산광역시당의 창당 작업이 시작되고있다. 4.29 재보선 이후 정동영계는 국민모임에서 이탈하였다.#

결국 2015년 10월 5일을 기해 창준위 활동 기간이 만료되어 중앙당 창당준비위원회가 소멸하였다.


5.4. 정의당으로 합당 [편집]


정의당 심상정 대표, 국민모임 김세균 대표, 노동정치연대 양경규 대표, 진보결집+ 나경채 대표는 "4개 정당·단체가 새로운 통합 정당을 만들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2016년 총선까지 '정의당'을 사용하되, 이후 6개월 이내에 당원 투표를 통해 새 당명을 정하기로 했다. 당대표는 심상정 대표를 상임대표로 한 3인 공동대표 체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최저임금 시간당 1만원으로 인상 △비정규직 문제 해결 △보편복지 확대와 조세정의 실현 △노동자 경영참여제 도입과 재벌체제 개혁 △정당명부 비례대표제 확대 등을 과제로 하는 민주주의·민생·복지 정당을 공통정책 목표라고한다.#

[1] 애초에 김상곤 전 교육감은 지금도 수원에서 열심히 차기 총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성남으로 부르려고 했던 것 자체가 에러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2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2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4 10:56:28에 나무위키 국민모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