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수섬의 결전: 고지라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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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섬의 결전: 고지라의 아들 (1967)
怪獣島の決戦 ゴジラの息子
Son of Godzilla


파일:800px-434px-Son_of_Godzilla_1967.jpg

장르

감독
후쿠다 준
각본
세키자와 신이치
카즈에 시바
제작
타나카 토모유키
주연
쿠보 아키라
다카시마 다다오
히라타 아키히코
촬영
야마다 카즈오
음악
사토 마사루
테마곡
메인 테마
제작사
도호
배급사
도호
개봉일
1967년 12월 16일
상영 시간
86분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7. 기타



1. 개요[편집]


쇼와 고지라 시리즈의 8번째 작품, 1967년에 개봉됐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태평양의 외딴 섬인 소겔 섬에 주둔하고 있는 과학자 팀은 기상관제 시스템을 완벽히 하려고 시도한다. 그들의 노력은 거대 사마귀와 늘 소란스러운 기자인 마키 고로가 섬에 도착하면서 방해받는다. 기상관제 시스템의 첫 번째 테스트는 순조롭게 진행되다 싶더니 섬의 중심에서 발생한 알 수 없는 신호로 인해 방사성 풍선의 리모컨이 걸려버리면서 실패하고 만다. 풍선이 폭발하면서 방사능 폭풍을 일으켜 거대 사마귀는 카마키라스로 변한다.

과학자들은 카마키라스들이 흙더미에서 알을 파내는 것을 발견한다. 알이 부화하면서 미니라가 태어나고, 과학자들은 미니라의 울음소리가 그들의 실험을 망친 방해의 원인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곧 고지라가 미니라를 지키기 위해 돌진하면서 우연히 과학자들의 근거지를 밟으며 섬에 상륙한다. 고지라는 상륙하자마자 카마키라스 두 마리를 박살낸다. 한 마리는 반복되는 슬램을 뚫고 산산조각이 나고 다른 한 마리는 고지라의 방사열선에 폭사당한다. 세 번째 카마키라스는 고지라에 의해 몸이 꺾이면서 죽고, 마지막 한 마리는 결국 달아난다.


4. 등장인물[편집]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7. 기타[편집]


  • 미국에선 백인 배우들이 나오고 일본 배우 등장씬을 삭제하여 편집한 채로 소개되었으며, 80년대에 AFKN을 통해 한국에서도 이 영어 더빙판으로 본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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