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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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설명
2. 나무위키에 작성된 학습 조언 문서
2.1. 관련 문서
2.2. 기타 문서
3. 관련 미디어
4. 관련 인물



1. 설명[편집]


공부법 혹은 그것에 대해 연구하는 것. 위키백과에서는 이렇게 정의하고 있는 듯하다.

사람마다 학습 성향에 대해 편차가 있기 때문에 획일화된 공부법을 제시하는 것은 어렵다. 그러므로 여기서 쓰이는 공부법이란 '왕도(王道)는 없어도 적어도 정도(正道)를 제시할 수 있다는 개념'이라는 의미로 통하고 있다.

공부법학습 조언은 서로 마땅히 구분되어야 할 논의지만 이 문서에는 학습 조언도 함께 다루고 있다. 우리나라엔 강성태스터디 코드에서 이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2. 나무위키에 작성된 학습 조언 문서[편집]



공부에는 방도가 없다고 하지만 어느 정도 통용된 방식은 있긴 하다.

이유는 간단하다. 소설을 잘 쓰려면? 소설을 주구장창 써야 한다. 논문을 잘 쓰려면? 논문을 주구장창 써야 한다. 우리가 문제를 잘 풀려면? 문제를 주구장창 풀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문제 풀이 위주의 공부법을 소개하겠다.

0. 문제 풀이 공부법이란 문제를 풀어서 지식을 익히는 것이다. 물론 기본서(교재)를 구입해 그것을 읽고 분석하고 주석을 달아 놓는 것이 어느 학문에서든 공부의 시작이긴 한데... 그것을 주된 전략으로 삼아서는 절대 안 된다. 기본서의 목적은 기본서를 잘 읽고 잘 외워서 문제를 잘 맞추기 위한 것이 아니다. 기본서를 백날 외워봐라. 뭐 사람의 암기력에 한계가 있어서 천재가 아닌 이상 5페이지도 제대로 못 외우겠지만, 설사 전부 다 외운다 하더라도 시험을 치를 때는 고작 한 15점 정도나 맞으면 장한 것이다. 왜냐? 기본서는 말 그대로 기본적인 책일 뿐이다.

우리가 기본서를 구입하는 이유는 대략 두 가지다. 하나는 당해 학문의 범위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두 번째는 기본서를 사전으로 삼기 위해서다. 당신이 문제를 풀다가 모르는 개념, 기억이 안 나는 개념은 기본서를 뒤져서 찾아봐야 하니까. 그래서 처음엔 기본서를 사야 된다는 것이다. 기본서를 사고, 기본서를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 개념이 어디에 있는지 보고, 기본서에도 안 나오는 단어의 뜻풀이를 인터넷에서 찾아서 주석을 달아 놓는 식으로 개인 사전을 완성해라. 그것이 공부의 시작이다. 그리고 그렇게 기본서를 2, 3번 회독해서 하나의 기본서를 사전으로 완성했다면 이제 문제풀이로 넘어가야 한다.

1. 일단 문제집을 사서 문제를 풀어라.

2. 문제를 채점하면서 맞춘 것(아는 것), 틀린 것(모르는 것)을 파악해서 공부해라: 채점하면서 맞춘 것은 내가 맞춘 게 맞는지 체크하고, 틀린 것은 왜 틀렸는지 하나씩 분석하고 써내려가면서 분석한다.

3. 그 다음 진도를 나가라: 오늘 1~5페이지까지 공부했다면 내일 6~10페이지를 공부하라는 의미다.

4. 그런 식으로 A라는 책 한 권을 다 맞췄다면 다시 A의 첫장으로 돌아가라: 지난 번 틀린 문제 위주로 다시 풀어라.

5. 다시 푼 틀린 문제를 채점해 또 틀린 것과 맞춘 것을 파악해 다시 분석하는 식으로 공부를 지속해라.


이때 괜히 요령을 부리겠다고, 다른 시도를 해보겠다고 한 문제 풀고 해답지 보고, 한 문제 풀어보고 해답지 보는 사람이 있는데 결코 추천하지 않는다, 공부 잘 하는 사람, 똑똑한 사람 중에 그런 식으로 공부를 하는 사람은 없다.

사람의 뇌는 기본적으로 한 번에 하나에 집중하는 것에 최적화 되어 있다. 문제를 풀어보는 것은 우리의 기억을 떠올리는 출력 행위고, 틀린 문제를 분석하는 행위는 암기를 하는 입력 행위다. 우리는 컴퓨터가 아니기에 입력과 출력을 동시에 완벽하게 해낼 수 없다.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어서 최대한 출력을 해보고, 그 다음에 틀린 문제를 파악해 출력되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여 다시 입력하는 것이다.

이때 의문을 가진 사람이 있다. 복습을 하는 게 공부에 있어서 가장 좋은데, 왜 틀린 문제를 다음날 다시 안 풀고, 그냥 진도만 쭉쭉 나가다가 한권을 끝내고 나서야 틀린 문제를 그제야 보냐는 불만 아닌 불만이다.

반은 맞는 불만이다. 복습이 중요하고, 복습을 자주할 수록 망각곡선 이론에 의해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으니 틀린 문제를 다음날 바로 봐주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그대는 하루에 한 두 문제 푸는 것이 아니다. 하루에 못해도 과목당 60문제, 100문제는 풀어야 한다. 그 중에 틀린 문제가 나오겠지만 다음날 그 틀린 문제를 보지 않고 바로 다음 진도로 100문제를 풀어도 상관 없다. 그 새 100문제 중에 이전에 틀린 문제와 중복되거나 유사한 문제가 과연 없을까??

매일 100문제 가까이 기출이건 모의고사건 푸는 것 자체가 매일 복습하는 것과 같다. 과목당 출제할 수 있는 문제의 범위는 한정되어 있어서 매번 말만 바꾸어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일부러 점수 떨어트리기 위해 나오는 유니크한 고난이도 문제가 있긴 한데 그건 번외로 치자)

더군다나 오늘 틀려서 분석해서 내일 틀린문제 풀어서 틀린 문제를 다음날 그저 다 맞춰버린다면, 한 권 책을 다 끝낼 때 더 이상 풀 것이 없다. 책을 반복해서 여러 번 회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문제풀이로 공부할 때 하나 팁을 주자면 문제를 풀 때 약간의 검색 정도는 해도 된다는 의미다. 만일 국사 문제를 풀 때 '항청'이라는 단어가 나왔는데 그것이 뭔지 잘 떠오르지 않아서 문제 분석이 잘 안 된다면 향청이 무엇인지 검색 정도는 해도 좋다. 허나 그렇다고 만일 '항청'이 무엇인지 답하시오, 라는 문제가 나왔을 때 향청이 뭐지 몰라서 검색하지는 말자. 문제 분석에 도움이 될 정도로 약간의 검색은 해도 좋으나 답 자체를 검색하라는 것은 아니니까. 문제 분석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2.1. 관련 문서[편집]


아래 하이퍼 링크는 많은 위키 이용자가 자신의 경험을 통한 조언을 집적화한 문서이다.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쏠쏠한 팁들이 많으니 각 항목에 골라 들어가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 단, 맹신하지 않는다.

이 문서는 집단연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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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기타 문서[편집]


문서 내 학습 조언 관련 내용이 방대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소개된 문서 항목은 아래와 같다.



3. 관련 미디어[편집]




4. 관련 인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