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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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블레이더즈 참가 팀 목록
강강갤럭시
(일본)[1]

왕호단
(중국)

라브슈카
(러시아)

데저트 썬더
(중동)

엑스칼리버
(유럽)

와일드팡
(사바나국)
[2]
그레이시즈
(브라질)

스타브레이커
(미국)







파일:강강갤럭시 멤버들.jpg

1. 개요
2. 멤버
3. 작중 행적
3.1. 2기
3.2. 4D
4. 기타



1. 개요[편집]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 2기(폭)에서 결성된 빅뱅블레이더즈의 일본(한국) 대표 팀이자 2기 스토리의 중심. 6화에서 결성되었다.


2. 멤버[편집]




배틀 블레이더즈 우승자 특전으로 예선을 치르지 않고 발탁된다.
예선에서 켄타를 꺾고 3위로 결선에 진출하며 유우를 이겨 주전으로 발탁된다. 지구라트 박사의 음모를 막은 후 토비, 제오와 함께 던전 팀을 결성한다.
예선에서 최종 2위로 결선에 진출하나 타테가미 쿄우야에게 져서 후보 결정전을 치르게 된다. 다행히 쿄우야가 긴가와 겨루겠다는 이유로 사퇴한 덕분에 후보 결정전이 주전 결정전으로 바뀌었고, 이 경기에서 유우를 꺾으면서 주전으로 발탁된다.
예선에서 최종 4위로 결선에 진출하나 마사무네에게 패배해서 후보 결정전을 치루게 된다. 쿄우야가 사퇴한 덕분에 주전으로 발탁될 기회를 얻으나 츠바사에게 패배하면서 결국 후보로 발탁된다.
WBBA 소속으로서 강강갤럭시 팀의 정비 담당으로 합류한다.

  • 류우가
    츠바사와 유우의 부재로 인해[1] 긴가, 마사무네 두 명으로 결승전을 치르던 와중 난입하여 임시 주전으로 합류한다.[2][3]


3. 작중 행적[편집]



3.1. 2기[편집]


6화에서 최종적으로 하가네 긴가, 카도야 마사무네, 오오토리 츠바사, 텐도 유우가 팀을 결성하고 곧이어 마도카가 정비 담당으로 팀에 합류하였다.

완푸죠와의 1회전을 위해 중국으로 가서 완푸죠에 관한 정보를 수집한다. 1차전에서 마사무네가 챠우싱을 이기면서 순탄하개 시작하지만 2회차전에서는 츠바사가 치윤과의 대결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폭주해버리면서 패배한다. 다행히 3차전에서 긴가가 다샹을 이기면서 2회전 진출을 확정짓는다.

이후 2회전까지의 막간을 이용해 중동을 방문한다. 그곳에서 중동 대표팀 데저트 썬더와 만나 같이 겨룰 것을 약속하고 경기를 관람하는데, 데저트 썬더 전원이 유럽 대표 엑스칼리버의 줄리어스 시저에게 패배하는 광경을 보게 된다.

이후 러시아로 가서 러시아 대표팀 라브슈카와 2회전을 치룬다. 이때 라브슈카의 감독 푸틴이 각 멤버들의 필살기를 막는 다양한 유형의 스타디움을 설치하여 고전하나 결국 난관을 뚫고 긴가와 유우가 2연승에 성공한다.[4]

2회전이 끝난 후에는 유럽 대표 팀 엑스칼리버의 정보를 모으기 위해 그리스에서 개최되는 전사의 축제에 참가하고자 한다. 유럽 연합과 무관하다는 이유로 참가를 제지당하자 몰래 신전 뒤에서 염탐하다가 들켰고, 이에 유럽 각국 대표들이 항의하면서 이들과 대결하게 되는데 엑스칼리버를 제외한 모두를 이기면서 시저와 시저의 장벽이라는 이명을 가진 웨일즈&소피와 맞서게 된다. 그러나 경기 내내 철벽같은 웨일즈&소피가 가진 케토스의 방어막에 막혔으며 잠깐 뚫는 데 성공하나 시저의 압도적인 실력에 곧바로 무너진다.

이후 엑스칼리버에 맞서기 위해 팀워크를 키우는 훈련을 하며 3회전에서 만날 와일드팡과 인도 대표팀 찬드라의 경기를 직관한다.

3회전 상대가 와일드팡으로 결정된 후에는 3회전을 위해 잠시 귀국한다. 1차전에서는 마사무네가 냉정함을 잃고 막나가다가 나일한테 패하고 2차전에서는 긴가와 쿄우야 둘 다 탈진한 채로 무승부가 나면서 위기에 빠진다. 3차전에서는 원래 츠바사와 다무레가 맞붙어야 했으나 와일드팡의 제안으로 다무레&벤케이vs츠바사&유우의 태그전이 치러진다. 하지만 이는 나일의 계략이었고, 결국 궁지에 몰리자 츠바사가 다시 폭주하면서 리브라까지 멈추게 한 끝에 간신히 1승을 챙긴다. 연장전에서는 쿄우야&나일vs긴가&마사무네의 태그전이 치러지는데, 쿄우야와 긴가의 부상 및 레오네와 페가시스의 불안정한 상태 때문에 배틀이 제대로 흘러가지 않았으나 막판에 긴가와 마사무네의 팀워크로 간신히 A블록 결승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3회전 직후 츠바사의 폭주의 원인이 엘드라고의 암흑의 힘에 의한 오염으로 판단되어 츠바사가 퇴출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긴가 일행의 반대로 보류된다.

한편 A조 결승전에 엑스칼리버가 진출하면서 결승이 열리는 이탈리아로 가게 되는데, 츠바사가 결승 직전에 행방을 감추면서 일단은 나머지 맴버만 이탈리아로 향기로 한다. 한편 츠바사는 먼저 이탈리아에 도착해서 시저에게 도전하고 있었는데, 암흑의 힘 때문에 다시 폭주하던 와중 때마침 나타난 류우가에게 그 힘을 그냥 받아들이라는 충고를 듣게 된다.

A블록 결승 당일, 츠바사는 팀원들과 재회한다. 그러나 긴가가 츠바사와 함께 있던 류우가와 실랑이를 벌이게 되면서 일단 나머지 멤버들만 경기장으로 향한다. 1차전에서는 마사무네가 게오르그와 싸우는데, 필살기 싸움에서 이겼다고 자만하다가 게오르그에게 역전당해 패배한다. 2차전에서는 츠바사가 유우와 함께 웨일즈, 소피와 태그배틀을 하는데, 케토스의 수비를 뚫지 못하고 고전하면서 또 암흑의 힘이 폭주하지만 마침내 츠바사가 암흑의 힘을 극복할 방법을 깨달으면서 한방에 역전승한다. 3회전은 때맞춰 돌아온 긴가가 시저와 싸운다. 결기 직전에 류우가랑 잠시 겨루고 온 뒤라 페르세우스의 좌회전에 자연스레 대응하나 그럼에도 고전하던 와중 류우가가 충고한 페가시스의 진정한 힘인 R2F의 잠재력을 이끌어내어 마침내 시저를 이기고 준결승전에 진출한다.

준결승전에서는 브라질 대표팀 그레이시즈와 싸우기 위해 브라질로 간다. 이때 응원을 위해 켄타가 합류하고, 호텔에서 WBBA로부터 전달받은 B블록 결승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그런데 도중에 심심해서 놀러나간 유우가 그레이시즈에게 습격당하면서 불리한 조건에서 경기를 시작하며, 그레이시즈가 제안한 연승전 방식으로 싸우게 된다. 첫 주자는 유우였으나 수리가 완전하지 않아서 엔소에게 패배하고, 이어 출전한 마사무네가 간단히 엔소를 제압하나 셀렌의 계략에 휘둘리다 어이없이 패배한다. 결국 긴가가 등판하는데 셀렌이 도망만 다니다 기권하면서 지구력만 소모한 채로 토네이도 배틀의 왕자를 자칭하는 아이언과 맞서게 된다. 다행히 아이언이 토네이도 어택의 파훼법을 스스로 알려준 덕분에 승리하여 역전에 성공하나, 그 직후 아르고가 기습으로 페가시스를 제압하면서 마지막 주자인 츠바사가 출전한다. 다행히 츠바사가 아르고를 이기면서 마침내 결승전에 진츨한다.

이후 준결승전 두 번째 경기가 열리는 미국으로 가나 결승이 시작되기 전 츠바사와 유우가 다미안한테 습격당해 출전을 못하게 된다. 임시 주전을 구할 기회는 얻었지만 조건에 맞는 사람을 찾지 못해 결국 긴가와 마사무네 둘이서 엑스컬리버를 꺾고 결승에 진출한 미국 대표팀 스타 브레이커와 대결하게 된다. 1차전에서는 마사무네가 제오랑 대결하는데, 마사무네가 승기를 잡는 듯 했으나 마사무네에 대한 제오의 배신감 때문에 픽시스의 파워가 되살아나고 제오가 내뱉은 토비가 죽는다는 말에 마사무네가 무의식적으로 필살기를 멈추는 바람에 패배. 2차전은 원래 긴가가 잭과 싸우는 것이지만 경기장에 난입한 류우가가 임시 주전으로서 싸우는 것으로 바뀐다. 결과는 류유가의 일방적인 승리.[5] 최후의 결전 3차전은 긴가가 다미안과 대결하게 된다. 긴가는 어레인지로 강화된 다미안에게 궁지에 몰리고 독설도 듣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페가시스의 파워를 크게 각성시키면서 다미안을 꺾고 마침내 빅뱅블레이더즈에서 우승한다.

그러나 우승했다고 끝이 아니었다. 결승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구라트 박사가 스파이럴 코어를 개발하여 이를 악용하려는 음모를 꾸미자 여러 팀들과 협력하여 하데스 시티로 쳐들어간다. 때마침 의식을 회복한 츠바사와 유우도 합류하여 싸운다. 이윽고 하데스 시티의 중앙으로 진입한 긴가와 마사무네는 파우스트로 개조된 토비와 대결하여 호로지움을 멈추게 한다. 이후 마사무네는 파우스트와 다시 대결하여 토비로 돌아오게 도우며 긴가는 스파이럴 코어로 향하여 류우가의 도움을 받아서 스파이럴 포스를 흡수한다. 그렇게 지구라트의 음모는 실패로 돌아간다.

하데스 시티가 바다에 가라앉은 후 마사무네는 화해한 제오와 토비랑 팀을 결성하겠다 선언하고 츠바사와 유우는 수행을 떠나겠다고 선언한다. 이렇게 강강갤럭시는 자연스레 해산.


3.2. 4D[편집]


이미 해체된 뒤라 다들 따로 활동한다. 긴가와 츠바사는 흩어진 별의 조각의 행방을 찾아 전 세계를 돌아다녔고 마사무네는 던전 팀에서 활동하면서 긴가 일행을 돕는다. 유우는 중반부에야 등장하여 혼자서 수행하며 세계 곳곳을 돌고 있었음을 밝힌다.

네메시스와의 최종결전에서는 플루토 일당의 본거지로 가는 헬기에 마사무네와 유우가 몰래 탑승하면서[6] 팀원 모두가 세계대회 이후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 레전드 블레이더들을 지원하기 위해 네메시스와의 대결에 참가하였고 네메시스가 만든 결계를 돌파하면서 제우스의 부적 완성에 도움을 준다. 그렇게 봉인에 성공했다고 생각하던 와중, 하데스의 파편을 통해 네메시스가 부활하자 체력이 소모된 상태에서 무리하게 맞서나 마사무네, 츠바사, 유우 모두 그대로 무너진다. 그리고 혼자 남은 긴가에게 다른 레전드 블레이더들과 함께 긴가한테 자신들의 힘을 넘긴다.


4. 기타[편집]


이름의 강강은 일본어로 꽝꽝을 나타내는 의성어이다. 더빙판에서는 '강타와 강한 친구들'이라고 적당히 의역했다.(...)

더빙판에서는 한국팀으로 나오지만 지도가 나올 때는 일본 지도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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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승전 시작 전 다미안 하트한테 습격당해서 입원했는데 결승전 당일까지 부상이 낫지 않아서 참가하지 못했다.[2] 임시 주전으로 합류할 조건은 성인 블레이더는 불가능이며 그 어떤 국가에서의 예선이나 본선에 출전한 적 없는 사람이어야 했다.[3] 근데 긴가한테 보인 태도를 보면 딱히 도움을 주려고 한 것 같지는 않아보이지만 대결을 끝마치고 긴가한테 저런 가짜 쓰레기한테 지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일침하는 모습을 보면 도울 생각이 없지는 않았던 듯.[4] 특히 유우는 리브라의 필살기가 봉인되고도 이겼다.[5] 어레인지이기는 하지만 잭이 류우가를 궁지에 몰아넣었다고 여겨졌다. 하지만 이는 류우가가 잭이 모든 수를 내놓기까지 그냥 지켜본 것이었고 그 다음은.........[6] 탑승 인원이 한정되기 때문에 레전드 블레이더만 헬기에 탈 수 있었고 일반인 중에서는 츠바사와 마도카만 다른 레전드 블레이더들을 통솔하는 역할로 동행할 수 있었다. 이에 유우가 잔머리를 굴려(...) 몰래 탑승한 것. 참고로 본 문서에는 강강 갤럭시 멤버들만 적혀 있으나 실제로는 켄타도 같이 탑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