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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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 중심지이자 읍에 대한 내용은 대가야읍 문서, 합천군의 면에 대한 내용은 가야면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함안군 중부에 있는 읍이자 군청 소재지. 함안면이 따로 있음에도 이곳이 중심지가 된 이유는 6.25 전쟁으로 함안면 시가지가 초토화되면서 전후 군청을 이전했기 때문이다.[2] 동쪽은 산인면, 서쪽은 군북면, 남쪽은 함안면, 북쪽은 법수면과 접한다.
2. 자연[편집]
동쪽은 조남산이 있고, 서쪽은 천제봉, 계치고개, 장고개 등이 있다.
2.1. 교육[편집]
3. 교통[편집]
북부를 남해고속도로가 동서로 지나며 함안IC를 통해 연결된다, 남부는 경전선 철도가 동서로 가로지르고 남북으로 나있는 도로를 통해 진동을 비롯 인접한 군들과 연결한다.
4. 특산물[편집]
수박, 참외, 방울토마토 등을 원예 농업으로 재배한다.
5. 연혁[편집]
가야읍은 6가야중 하나인 아라가야의 옛 도읍지였으며, 561년 신라 진흥왕 때 신라에 합병되었다. 1914년 3월 1일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산외면과 우곡면, 백사면의 3개면을 합하여 아라가야의 옛 도읍지라 하여 가야면으로 부르게 되었다. 1954년 11월 12일 인근 함안면에 위치했던 함안군청사를 이전하면서 함안군의 행정 중심지가 되어 나날이 발전하여 왔으며, 1979년 5월 1일 읍으로 승격하였다.
6. 하위 행정구역[편집]
- 가야리
연꽃테마파크가 위치해 있는 곳이다.
- 산서리
농업기술센터와 농업인회관이 위치해 있다.
- 묘사리
함안IC가 위치해 있으며, 그외에는 전부 논이거나 산이다.
- 사내리
- 도항리
대부분의 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함주공원, 소방서 등이 위치해 있다.
- 말산리
- 검암리
북쪽에는 하수처리장이, 중심에는 아파트 등의 주거시설이, 남쪽에는 논들이 위치해 있다.
- 신음리
거의 논과 산이나 남쪽에 승마공원이 위치해 있다.
- 춘곡리
- 혈곡리
- 광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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