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라이더 데자스트

덤프버전 :




가면라이더 세이버의 등장 가면라이더
파일:가면라이더 데자스트(임시).png
명칭
가면라이더 데자스트
仮面ライダーデザスト
KAMEN RIDER DESAST
장착자
데자스트
【 기본 스펙(해골 닌자전 기준) 보기/접기 】
변신벨트
성검 소드라이버


무게

펀치력

킥력

도약력

질주력

주요 아이템
원더 라이드 북
주무장
흑람검 싯코쿠
테마곡

슈트 액터
사카에 단키[1]


1. 개요
2. 폼
2.1. 해골 닌자전
4. 신체 부위
5. 기타



1. 개요[편집]


냄새가 나는군. 세계의 풍향이 변하는, 사랑스러우면서도 구역질 나는 냄새가.


가면라이더 세이버다크 라이더가면라이더 아웃사이더즈의 등장 가면라이더.


2. 폼[편집]



2.1. 해골 닌자전[편집]


파일:가면라이더 데자스트.png

성검 소드라이버펜리르, 길앞잡이, 노래하는 뼈, 닌자의 힘이 깃든 해골 닌자전 원더 라이드 북을 장전하고 흑람검 싯코쿠를 발도해 변신한 데자스트의 기본 폼.

변신 시 연출은 기본적으로 세이버, 블레이즈, 에스파다 등과 동일하다. 서재로 이동하면 등 뒤에 거대한 원더 라이드 북이 낙하, 발도와 동시에 원더 라이드 북이 펼쳐지며 해골이 나타나고, 데자스트가 검기를 날리면 이 해골이 데자스트와 부딪히며 슈트를 형성, 마지막으로 검기가 돌아와 바이저를 붉게 물들이며 변신을 완료한다.

해골 닌자전 원더 라이드 북과 흑람검 싯코쿠는 사루토비 닌자전 북이 렌과 데자스트의 마음에 공명하여 데자스트 얼터 라이드 북과 그러지 덴트를 변화시킨 것이다. 소드라이버는 이 때 함께 생성되어 데자스트의 허리에 채워졌다.[1]

데자스트 자체는 신수, 생물, 이야기의 3속성을 모두 합쳐서 탄생한 존재이지만 정작 그 얼터 라이드 북이 변화한 해골 닌자전은 신수 단일 장르가 되었는데, 이는 DX 데자스트 얼터 라이드 북이 DX 소드라이버에서 신수 속성으로 인식되는 것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 변신음
'''{{{#!wiki style="text-shadow: 0 0 1px #df0000;color:#000000"
칠흑(싯코쿠발도! 시체의 포효! 시노비의 잔향! 흑람이 소용돌이치는 백귀야행! 해골 닌자전!}}}''' ||

  • 필살기
- 해골 닌자전 필살베기 : 흑람검을 소드라이버에 장전한 상태에서 싯코쿠 트리거를 누른 뒤[2] 발도해 발동하는 필살기. 흑람검을 땅에 대고 휘둘러 보랏빛과 초록빛이 섞인 바람을 일으킨 뒤, 몸을 회전하면서 바람과 함께 빠르게 접근해 적을 2번 베어가른다. 극중에서 데자스트는 캘러미티 스트라이크라고 호칭했다.

3. 성검[편집]



3.1. 흑람검 칠흑(싯코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흑람검 싯코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신체 부위[편집]




5. 기타[편집]


  • 발과 팔다리 아머, 허리~상체에 두르고 있는 천은 가면라이더 후마의 것을 도색했다.[3] 이너 슈트도 후마와 비슷한 형태이긴 하나, 비닐처럼 광택이 있는 후마와 달리 천에 가까운 질감이라 새로 만든 것으로 보인다. 손은 변신 전 데자스트의 손을 그대로 활용했으며, 그 외 상반신과 어깨 아머, 헤드는 신규 조형이다. 그리고 해골 닌자전 원더 라이드 북은 드래고닉 나이트 원더 라이드 북의 금형 재활용이다.[4]

  • 인간체가 없는 순수 괴인이 오리지널 가면라이더로 변신하는 몇 안 되는 사례이다. [5]


  • 일반적인 세이버의 가면라이더들은 변신할 때 검을 크게 휘두르거나 화려하게 다루는 동작을 선보이는데, 데자스트는 사선으로 한번 휘두르고 끝나는 가벼운 변신 포즈를 취한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9 08:56:58에 나무위키 가면라이더 데자스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이 때 소드라이버가 갑자기 나타나는 모습이 대놓고 화면에 나오다 보니 일부 시청자들은 어색함을 느끼기도 했는데, 사실 세이버 본편에서도 강조되지 않았다 뿐이지 변신 과정에서 드라이버가 갑자기 허리에 장착되어 있거나 변신 후 갑자기 사라지는 경우는 많았다. 카미죠 다이치가 렛카만을 어둠 속에 숨겼는데 정작 토우마 앞에 나타날 때는 소드라이버와 함께 나타난 것을 봐도, 세이버에서 드라이버류는 사실상 성검이 기본적으로 내포하고 있는 장비에 가깝다.[2] 작중에선 이 때 '필살독흑!' 음성이 나왔는데, 실제 완구에서는 책의 페이지를 눌러야 이 음성이 나온다. 세이버에서는 액션 상의 편의를 위해 필살기 발동 시 실제 완구와는 다른 움직임을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것 또한 그런 케이스다.[3] 팔 아머는 가면라이더 라이브 마벨러스 / 가면라이더 이블 마벨러스도 도색하여 사용한 바 있다.[4] 하지만 슈트가 은근 멋있게 재탕돼서 호평 받는중이다.[5] 같은 케이스로 네가타로스, 바이스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