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세로연구소/논란 및 사건 사고/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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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로세로연구소의 뻑가 저격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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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가로세로연구소의 뻑가 저격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1차 유튜브 정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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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0일, 유튜브 1주일 정지를 당했다.# 그래서 20일 저녁 7시 라이브쇼는 "강용석 경기서울연합"[1]채널에서 방송하였다.#

정확히 말하면, 코로나19관련 유튜브 의료정보 정책 위반으로 1주일간 채널을 정지시킨 것이다.# 이에 "좌파들과 이재명이 가장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뉴미디어가 됐으니 좌파들의 넘버원 공격 타깃이 된거죠.. 대선을 앞두고 엄청난 탄압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추가됐네요.." 라고 하였다.

한편, 같은 날 민주언론시민연합·전국언론노동조합·한국기자협회 소속 언론인 9명이 구글코리아 앞에서 "인권침해·혐오로 장사하는 가세연… 구글은 뭐하나"라고 기자회견을 열고 시위를 벌였다.#

이에 대해 가세연은 이들을 상대로 업무방해를 이유로 손해배상 청구를 하겠다고 신상털이에 나섰다.#

3. 김혜경 관련 제보자 음성 공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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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씨 과잉 의전 의혹을 제기한 제보자의 실제 음성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공개된 사건

2022년 2월 4일 제보자 측은 가세연이 2월 3일 저녁 경기도청 총무과 소속 사무관 배 모 씨와 당시 비서실 직원 A 씨가 나눈 통화 녹취 일부를 음성 변조나 익명화 과정 없이 공개했다고 밝혔다.#

A 씨 측이 문제를 제기하자 가세연 측은 해당 영상을 삭제했지만, A 씨의 음성은 이미 SNS 등을 통해 확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A 씨는 정치적 이유가 아니라 단지 특정 조직에서 벌어진 불법을 알리기 위해 김혜경 씨에 관한 사실을 제보한 거라며 공익제보자의 신변을 보호해달라고 강조했고, 신원이 드러나면서 자신과 가족이 심각한 불안과 큰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며 가족의 명예와 안전을 선거에 이용하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다.

4. 이근 가세연 사진 총격 저격 사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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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T출신 인플루언서 이근이 자신의 유튜브에 가세연 3인방, 김정은, 성제준 사진을 걸어 욕설을 해가며 총격을 가한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은 유튜브의 규정에 의해 노란 딱지를 받고 하루만에 삭제됐으며, 가세연측은 이근을 살해협박 등으로 고소하겠다고 한다.

얼마뒤 이근은 강남경찰서에서 연락을 받았는데, 담당 형사가 이 고소장을 보고 비웃었다고 한다. 왜냐하면 강남경찰서 측에서 명예훼손 등 혐의로 인한 경찰서 출석 장기간 불응으로 2021년 9월 가세연 운영진들에게 체포 영장을 강제 집행했기 때문이다.

5. 20대 대선 부평구 선거개표 방해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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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일부 시민, '부정 투표함' 주장 선관위와 대치…충돌 우려

개표시간 중 가세연은 부평구 개표소를 라이브로 연결해, '출처를 알 수 없다고 주장한' 투표함을 붙잡고 관련인들과 논쟁을 벌이며 시간을 끌었다. 현장은 방송을 보고 모여들어서 '부정선거'를 외치는 사람들로 아수라장이 되었고 당시 방송 시청인원이 27만을 넘기기도 했다.

가세연의 지속적 선동으로 가세연 지지자들의 소란 때문에 부평구는 자정을 넘어서까지 개표를 못하다 겨우 시작한 상황이다. 현재 경찰하고 선관위는 선거법 방해로 연행할 수 있는데 아무것도 안해서 더욱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해당 투표함 열고 개표해보니 그들이 연호했던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드러났다."부정선거!" 부평 투표함 8시간 막은 가세연…열어보니 '尹 우세'

인천시선관위는 10일 가세연과 보수 유튜버등 개표를 방해한 그들 지지자 다수를 공직선거법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인천경찰청에 고발했다. ‘투표함’ 반입막아 부평구 개표 방해한 ‘가세연’ 등 고발

6. 20대 대선 공직선거법 위반 기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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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 이상현)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운영한 국회의원 출신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 김용호 전 스포츠월드 기자 등 3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전날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강 변호사 등이 대선 국면에서 유튜브를 통해 이재명 후보가 어린 시절 소년원에 다녀왔다고 주장하고, 이 후보의 배우자인 김혜경씨가 지난해 11월 자택에서 다친 사건을 송출한 것은 선거에 영향을 주기 위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것이라고 판단했다.힌국일보

6.1. 재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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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1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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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번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2고합661
• 재판부: 서울중앙지방법원 제 27형사부

7. 이근 폴란드 호텔 목격 주장 가짜뉴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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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2일 라이브쇼에서 한 네티즌 A씨가 자신을 폴란드 교환학생이라 소개하며 현지에서 이근과 만났다고 주장했는데 “유튜브 촬영 장비들이 있었고 (이근) 옆에는 한국인 2명이 더 있었다”며 “총 3명이었고 2명은 촬영 보조라고 했다. 촬영하러 왔다고 하시더라”고 전하며 이근이 영화 촬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A씨 주장의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고 가세연은 진위 확인을 위해 A씨에게 계속 연락을 시도하는 중이라면서 “제보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씨는 대국민 사기극을 펼친 셈”이라고 했다. 이후 각 언론에서도 가세연의 주장을 바탕으로 보도들이 나왔다. # 이근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후 위험과 논란을 감수하고 우크라이나 참전했는데 이같은 가세연의 주장이 나오면서 “관종(관심종자)일 뿐” “유튜브 콘텐츠 만들러 간 것” “실제 작전에 참여하지 않았다”라는 의혹이 지속적으로 끊이지 않았다.

이에 대해 이근 유튜브 운영 매니저는 명백한 사실이 아니라며 해당 주장 등에 대해 "악의적인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결국 2022년 3월 25일, 가로세로연구소의 영상에 등장한 폴란드 호텔 댓글의 당사자가 해당 댓글이 작성된 원 영상에 직접 해명 댓글을 남기며 스스로 허위사실이었음을 밝혔다.[2] “한국에서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A씨는 “제가 그냥 웃자고 망상으로 쓴글이 이슈가될줄. 몰랐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 걸려서 정신이 희미하고 제정신이 아니고 힘든상태로 글을썼습니다.”라고 해명했다. 이근 전 대위 가세연에 소개된 폴란드 유학생 관련글 해명글 올립니다. 이근 폴란드 유학생 호텔 목겸담 기사 해외반응편

2022년 3월 28일 우크라이나군 외국인 의용병 부대인 '국토방위군 국제여단'의 데미안 마그로 대변인은 연합뉴스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의용군에 지원한 한국인 자원병 일부가 전선 부대에 배치됐다고 밝혔고 이근에 대해서는 "여단원 각각의 위치는 작전보안과 대원들의 안전상 확인해줄 수 없다"면서도 "이근 전 대위가 아직 전선에 투입되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



2022년 이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총[3][4] 을 든 사진과 함께 "제가 우크라이나에 입국한 이후로 제 거취에 대해 수많은 추측과 혼동이 난무했다"며 "여러분께 상황을 공유해 드리고 오해를 풀고자 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우크라이나 국제군단에 도착해 계약서에 서명한 후 저는 실전 경험이 있는 미국, 영국 등의 외국인 요원들을 모아 특수작전팀을 구성했다"면서 "제가 꾸린 팀은 여러 기밀 임무를 받아 수행했습니다만, 구체적인 임무 시기나 장소에 대해서는 추측을 삼가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으로 이근은 "위 내용은 우크라이나 국제군단의 인가를 받아 게시한 것이며 작전보안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 이런 가운데 우크라이나 국제군단의 공식 소셜미디어는 이근을 언급했는데 국제군단 단체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켄(ken·이근의 영어 이름), 고맙다. 너무 잘해주고 있다. 계속 그래 달라”고 언급하며 이근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

사실상 가세연은 폴란드 교환학생이라 주장한 A씨 주장의 사실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무작정 해당의혹을 던지며 자기들과 앙숙이였던 이근을 공격하는데 몰두했다.[5] 결국 이근이 전장 지역에서 있다고 인증하였고 우크라이나 국제군단 공식 SNS 역시 이근을 언급하며 고마움 표시했으며, 결정적으로 해당 제보를 한 사람 본인이 스스로 허위사실임을 밝혔기 때문에 해당 의혹을 제기한 가세연의 가짜뉴스임이 확인되었다.[6]

심지어 최근 공개된 의용군 특수부대 영상에 등장한 미국출신 의용군 대원은 이근이 무려 의용군 특수부대팀의 분대장이라고 밝혔다. https://m.dcinside.com/board/singlebungle1472/501795

8. 강용석 복당 회유 뒷거래 공작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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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강용석 복당 회유 뒷거래 공작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조민 무단 인터뷰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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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1 출처2 출처3

2022년 4월 18일 김세의와 강용석은 조민이 일하는 시흥시 SH신천연합병원에 카메라를 숨기고 들어가 당사자의 동의 없는 촬영을 행하여 논란이 되었다.

김세의 대표는 “약간 떨린다. (조민씨가) 예쁠까 봐”라고 말했고, 엘리베이터에서부터 직원식당까지 조민 양을 따라 들어가 옆자리에 앉았다.

식사 중인 조민에게 김세의는 인터뷰를 시도했다. 조민은 그가 가로세로연구소 소속이라는 것을 단박에 알아봤고 동의 안 하는 촬영이니까 치워달라고 항의했다. 그럼에도 계속 인터뷰를 시도하자 조민 양은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으며 결국 가세연 측은 경비에 의해 끌려나왔다.

김세의는 병원 밖으로 나와 '키도 크고 예뻐서 인터뷰 할 때 설랬다. 그리고 자신을 모를 줄 알았는데 알아봐줘서 기뻤다.'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하지만 오해하지 말라며 자신은 아이돌이랑 결혼할 것이기에 조민이 아무리 예뻐도 넘어가지 않을 거란 식의 추파도 던졌다. # #[7]

아울러 가세연은 이재명 캠프 인사인 신천연합병원 홍승권 이사장이 조민을 해당 병원에 꽂아주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개인에 대한 "모욕죄"는 물론이고,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직원식당에 침입하여 상식밖의 행동과 혐오적 발언, 젠더기반 언어폭력을 가한 부분은 "방실침입죄"로 고소중이다.

조국 전 장관의 지지자들 및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말 그대로 분노했으며 당사자의 친부인 조국 전 장관은 당연히 매우 분노했다. 다음날 페이스북에 ‘TV조선’은 혼자 사는 딸 방에 찾아와 문을 두드리더니, ‘가로세로연구소’는 근무하는 병원 직원 식당에 침입하여 카메라를 들이대고 인터뷰를 시도하였다며 쓰레기 같은 악행이라고 일갈했다.

결국 유튜브 측으로부터 괴롭힘으로 규정받아 유튜브 수익이 정지됐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가 지난 2019년 유튜브에서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주차된 포르쉐 차량 사진을 공개하며 조 전 장관의 딸이 빨간색 스포츠카를 타고 다닌다고 허위사실을 말한 혐의로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 등 3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10. 가세연의 김은혜 비난 및 폭언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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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강용석 무소속 의원의 단일화 제안을 거절해 비난을 하였고 김세의는 라이브방송때 김은혜에게 쌍욕하여 논란을 일으켰다.

11. 2차 유튜브 정지 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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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9일, 유튜브 1주일 방송정지를 또 당했다.# 수익창출도 8월 16일까지 정지되었다.

설상가상으로 고민정에게 예금채권가압류도 당했다. 가압류의 법률적 의미에 대해 일반적 상식도 없었던 김세의는 본인 스스로 '직원들 줄 월급을 가압류 통장에 모았다'고 인정하였다.

12. 김세의-강용석 내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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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일에 펼쳐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강용석의 단일화 불발 후 강용석은 끝까지 완주를 하였고, 그 결과 보수 여당 국민의힘 후보 김은혜가 진보 야당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동연에게 8천표대의 표차로 역전패를 당하며 패배하자 5만표를 안고서 침몰한 강용석은 물론 가세연까지 더불어 국민의힘 지지층으로부터는 엄청난 비판을,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게는 감사와 조롱을 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강용석과 김세의는 단일화를 반대한 이준석 당대표의 잘못이 크다는 데에는 같은 의견을 보였으나, 김세의는 강용석을 향해 "강용석에게 배신당했다."라며 강력한 비판 발언을 하였다. 김세의는 장문의 사과문과 함께 김은혜 핵심 관계자와 단일화 협상을 하였고 상당히 가까워지는 듯 하였으나 갑자기 강용석 캠프 측에서 다봉타워 사진과 함께 부동산 의혹을 거론하며 김은혜를 저격하는 트롤링을 저질렀고, "명예회복 외에는 무조건 단일화를 받아들이라"라며 강용석과 캠프 측에 설득을 했으나 강용석과 캠프 인사들은 "무조건적인 단일화는 없다."라며 이를 계속해서 거부했다고 적어 강용석과 강용석을 부추긴 인사를 공격하였다. 몇 가지 진술에서는 진실게임 양상이 있었고, 가세연은 수익이 정지되어 있던 와중에 강용석이 개인 채널에서 바로 슈퍼챗 후원을 받는 등의 독자적 수익 활동을 시작하자 그 부분에서도 의리 문제가 불거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강용석 측은 김세의 측 주장에 대해 인터뷰 등지에서 단일화 여부는 후보인 강용석이 결정하는 것이고, 김은혜 측에서 단일화에 진지하지 않은 것 같아 김세의에게 연락을 끊으라고 했는데 오히려 김세의가 계속 연락을 하는 것 같아 김은혜 측에게 김세의는 더 이상 단일화 협상 권한이 없다고 통보했다고 한다. 먼저 배신을 한 건 김세의라는 뜻으로 양측간의 내분은 표면화가 된 셈이다.

이로 인해 이후 강용석이 사실상 가세연을 나가면서 현재 가세연의 초창기 멤버 중에는 김세의만 남게 되었다.

13. 가세연 여배우 피습 사건 2차 가해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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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가세연 여배우 피습 사건 2차 가해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