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여배우 피습 사건 2차 가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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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40대 여배우 피습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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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가 40대 여배우 피습 사건의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저지른 사건이다.
2022년 6월 15일, 40대 여배우 아내 흉기 살해 시도한 30대 남편 체포 사건에 대해 김세의는 "여배우가 누군지 밝혀지지 않으면 2차, 3차 피해자가 나올 수 있다. 이름을 밝혀야 추가 피해자를 막을 수 있다"며 "이름을 안 밝히니까 온라인에서 추자현과 최지우, 한예슬 등 엉뚱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라는 명분으로 피해자 실명을 유출하고 피해자의 자택을 무단으로 방문 및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자의 이름을 거론하며 인터뷰를 했다. 뉴스 기사
이러한 가세연의 2차 가해에 대해 다양한 언론이 보도했는데 제도권 언론사인 MBC에서는 가세연, '흉기 피습' 40대 여배우 집 찾아가…실명+주거지 노출 논란이라며 비판했고 이데일리도 가세연 "흉기 피습 40대 여배우는 ○○○"…집까지 찾아가 '눈살'라는 제목으로 가세연의 행동을 비판했으며, 보수 우파 성향이 강한 파이낸셜뉴스에서 조차 가세연 "흉기 피습 여배우 ○○○ 집"…실명+주거지 노출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여배우의 실명을 공개해 2차 피해 우려를 낳고 있다는 내용으로 가세연을 비판했다.
여러 대형 커뮤니티에서도 이 사건이 거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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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가 40대 여배우 피습 사건의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저지른 사건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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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5일, 40대 여배우 아내 흉기 살해 시도한 30대 남편 체포 사건에 대해 김세의는 "여배우가 누군지 밝혀지지 않으면 2차, 3차 피해자가 나올 수 있다. 이름을 밝혀야 추가 피해자를 막을 수 있다"며 "이름을 안 밝히니까 온라인에서 추자현과 최지우, 한예슬 등 엉뚱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라는 명분으로 피해자 실명을 유출하고 피해자의 자택을 무단으로 방문 및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자의 이름을 거론하며 인터뷰를 했다. 뉴스 기사
3. 반응[편집]
3.1. 언론[편집]
이러한 가세연의 2차 가해에 대해 다양한 언론이 보도했는데 제도권 언론사인 MBC에서는 가세연, '흉기 피습' 40대 여배우 집 찾아가…실명+주거지 노출 논란이라며 비판했고 이데일리도 가세연 "흉기 피습 40대 여배우는 ○○○"…집까지 찾아가 '눈살'라는 제목으로 가세연의 행동을 비판했으며, 보수 우파 성향이 강한 파이낸셜뉴스에서 조차 가세연 "흉기 피습 여배우 ○○○ 집"…실명+주거지 노출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여배우의 실명을 공개해 2차 피해 우려를 낳고 있다는 내용으로 가세연을 비판했다.
3.2. 인터넷 커뮤니티[편집]
여러 대형 커뮤니티에서도 이 사건이 거론되었다.
- 진보적 성향이 강한 루리웹에서는 해당 글의 베스트 댓글에는 “? 가해자 새끼나 밝히던가”, “우리나라가 독재국가가 아닌 이유 쟤네들이 멀쩡함” 등의 의견이 나왔다.#
- 보수적 성향이 강한 에펨코리아 정치/시사 게시판에서도 "야 이거 채널 신고폭탄 먹이자ㅋㅋㅋㅋㅋ이건 진짜 채널 삭제 가능할듯", "쟤네는 ㄹㅇ 맨날 저러냐"등의 의견이 나왔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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