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여배우 피습 사건 2차 가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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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반응
4. 기타


1. 개요[편집]


가로세로연구소김세의40대 여배우 피습 사건의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저지른 사건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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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89278900.jpg

2022년 6월 15일, 40대 여배우 아내 흉기 살해 시도한 30대 남편 체포 사건에 대해 김세의는 "여배우가 누군지 밝혀지지 않으면 2차, 3차 피해자가 나올 수 있다. 이름을 밝혀야 추가 피해자를 막을 수 있다"며 "이름을 안 밝히니까 온라인에서 추자현과 최지우, 한예슬 등 엉뚱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라는 명분으로 피해자 실명을 유출하고 피해자의 자택을 무단으로 방문 및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자의 이름을 거론하며 인터뷰를 했다. 뉴스 기사


3. 반응[편집]



3.1. 언론[편집]


이러한 가세연의 2차 가해에 대해 다양한 언론이 보도했는데 제도권 언론사인 MBC에서는 가세연, '흉기 피습' 40대 여배우 집 찾아가…실명+주거지 노출 논란이라며 비판했고 이데일리가세연 "흉기 피습 40대 여배우는 ○○○"…집까지 찾아가 '눈살'라는 제목으로 가세연의 행동을 비판했으며, 보수 우파 성향이 강한 파이낸셜뉴스에서 조차 가세연 "흉기 피습 여배우 ○○○ 집"…실명+주거지 노출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여배우의 실명을 공개해 2차 피해 우려를 낳고 있다는 내용으로 가세연을 비판했다.


3.2. 인터넷 커뮤니티[편집]


여러 대형 커뮤니티에서도 이 사건이 거론되었다.
  • 진보적 성향이 강한 루리웹에서는 해당 글의 베스트 댓글에는 “? 가해자 새끼나 밝히던가”, “우리나라가 독재국가가 아닌 이유 쟤네들이 멀쩡함” 등의 의견이 나왔다.#
  • 보수적 성향이 강한 에펨코리아 정치/시사 게시판에서도 "야 이거 채널 신고폭탄 먹이자ㅋㅋㅋㅋㅋ이건 진짜 채널 삭제 가능할듯", "쟤네는 ㄹㅇ 맨날 저러냐"등의 의견이 나왔다.#

4. 기타[편집]


  • 사이버 렉카 논란이 있는 연예부 기자 출신 이진호조차 해당 사건의 여배우에 대해 2차 가해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실명만큼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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