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쇼(가로세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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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가로세로연구소에서 평일 19시에 방영하는 토크쇼 및 뉴스 프로그램이다. 김세의 대표가 진행한다. 이들이 하차하기 전에는 경우에 따라 목격자K, 새마을방송팀 (김소연 변호사, 김종연 기자)가 진행하기도 했다. 보통 가로세로연구소 가로수길 본사 혹은 압구정로데오역 인근 오픈스튜디오, 대구 스튜디오에서 라이브방송[2]을 진행하며, 경우에 따라 현장방송을 하는 경우도 많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의 지역구에서 방송을 힌다거나 조국을 규탄하고자 서울대 등에서 현장방송을 여는 식.
주말방송은 가세연 직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는 차원인지[3] 잘 진행하지 않는 편이었으나 2021년 후반들어 김세의 대표 자택에서 자주 진행하는 편이다.
강용석 변호사가 사실상 하차하기 이전의 강용석의 인싸뉴스와 더불어 가로세로연구소의 양대 핵심 방송이다. 사실 라이브쇼가 초창기 가로세로연구소를 성장시킨 주된 원동력이었다는건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2022년 도지사 선거 이후 강용석 등 핵심인원이 전원 탈퇴한 뒤로는 김세의 혼자 진행하고 있다.
2. 특징[편집]
기성 언론이 아닌 유튜브 언론이라, 기성 언론과는 달리 이슈가 될 만한 소재를 매우 빠르게 내놓는 편이라 가세연 방송을 통해 이슈를 만들기도 한다.
대개 방송 내용은 가세연 시청자들의 제보로 이뤄진다고 한다. 다만 취재인력이 부족한 편이기에 완벽한 내용을 전달해야 제대로 방송이 가능하다고 한다.
초창기 실시간 시청자 수가 1천명만 넘어도 자축할 정도로 인지도 면에서 묻혀있던 수준이었지만 2019년 초 부터 손석희, 손혜원, 윤지오 이슈 등을 꾸준히 방송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점차 규모가 커지기 시작했다. 이후 강용석이 석방된 뒤 미국으로 메인 멤버 3명과 스태프가 같이 건너가서 각종 강연회 등과 현지에서 생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시청층을 확장시키는데 성공했다. 하반기 들어서 조국 이슈로 엄청난 성장세를 이뤄내면서 현재는 실시간 시청자수가 꾸준히 2~3만명대를 찍을 만큼 매우 큰 규모의 방송 프로그램으로 성장한 상태이다. 결정적인 사건이 터지면 실시간 시청자수가 10만명대에 이르는 방송이다.
다만 썸네일에 특정 이슈를 거론하고 해당 이슈에 대해 언급하는 시간이 너무 짧다고 비난을 받기도 한다. 박지선 사망사건에 대해 언급한 11월 2일 라이브쇼 방송에 대한 반응이 대표적인 예시. 결국 본인들도 인정하긴 했다. 11월 6일 라이브쇼 방송에서 채영 열애설을 썸네일로 걸어 놓고 "젊은이들이 미 대선 부정 의혹에 더욱 더 관심을 갖길 원했다"라고 밝히면서 앞부분에 미국 대선 이야기를 하는 식.
주요 시청층은 5~60대 이상 고령층이다. 기존 지상파 뉴스에 식상한 사람들이 토크쇼 형식의 라이브쇼에 재미를 느껴 시청하는 경우가 많다.
목격자K가 진행하거나 새마을방송 팀에서 진행하는 경우에는 해당 진행자의 특성을 따라간다. 이를테면 새마을방송 팀에서 방송하는 내용은 대전, 충청지역 현안이 중심이 된다던지.
강용석 하차 이후에는 김세의가 작성한 가로세로연구소 커뮤니티 글 읽는게 주요 콘텐츠가 되었다.
3. 방송 내용[편집]
라이브방송 종료후 유튜브 댓글로 타임스탬프와 함께 방송에서 다룬 이슈를 적어놓는다.
3.1. 2018년[편집]
3.2. 2019년[편집]
3.3. 2020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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