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 대탐험 (r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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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가 존재하는 대한민국의 비롤러코스터형 어트랙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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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 대탐험
Columbus Adven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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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콜럼버스 대탐험
위치
에버랜드 아메리칸 어드벤처
운행 시간
약 3분
탑승인원
240명
낙하 경사
75도[1]

1. 개요
2. 이용안내
3. 여담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탑승 영상

신대륙을 찾아 떠난 콜롬버스호의 대탐험이 시작된다.

거친 파도에 맞서듯, 33미터 고공에서 75도 경사로 떨어지는 절대 쾌감!

대항해탐험을 함께 떠나봐요~


국내에서 가장 거대한 바이킹 어트랙션으로, 에버랜드에 위치한 시설이다. 일단 운행방식은 여타 바이킹과 비슷하지만 크기부터가 압도적이다.

1998년 5월 2일에 오픈했다. 수용인원은 무려 240명[2]이나 된다.

총 2대가 있다. 1대는 산타마리아호고 1대는 니나호다.

바이킹이 몇 대 운행한냐에 따라 사람의 많은지 적은지를 판단할 수 있는데 한 대만 운행할 경우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이고[3] 두 대 다 운행할 경우 사람이 많단 뜻이다.[4]

T 익스프레스 같은 놀이기구를 타기 전에 알아두면 편리하다.

크기가 크기인 만큼 양쪽 끝자리는 항상 사람이 많다[5]. 사람이 너무 많아 부담스러울 경우엔, 그 한 단계 밑 자리를 타자![6] 이 시설과 라이벌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스페인 해적선이 건물 천장에 닿을락말락한 각도와 높이로 승부한다면 이쪽은 바이킹 자체의 어마어마한 크기로 승부한다고 볼 수 있다.

개장 당시부터 2000년대까진 두대를 동시에 운행했지만 현재는 위험성 때문인지 2대 다 운행하더라도 1대씩 번갈아서 운행한다. 한쪽이 운행한 동안 다른 1쪽은 승객 승하차를 돕고 옆쪽의 운행이 끝날 때까지 대기한 식. 당연히 한쪽의 운행이 끝날 때까진 운행을 안하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더 늘어났다.


2. 이용안내[편집]


자리에 따라 대기시간이 달라지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일정하지 않다. 가운뎃자리부터 맨 끝자리까지 순서대로 줄이 길어진다.

소지품 보관함이 따로 없기 때문에 소지품은 허벅지에 깔고 타야 한다. 소지품 보관함이 따로 없다고 당황하지 말자.

비성수기에는 가운뎃자리부터 끝자리까지. 상관없이 바로 탑승이 가능하다. 그러나 성수기가 되면 맨끝자리 기준으로 대기시간이 1시간 가까이 늘어난다. 빨리 타려면 재미는 떨어지더라도 가운뎃자리를 이용하자.[7]

Q-Pass의 덕을 크게 본 놀이기구다. 선입장이므로 양쪽 끝 20자리를 가장 먼저 채워버릴 수 있으므로 만약 Q-Pass가 없다면 맨 끝자리는 피하도록 하자. 매우 오래 걸릴 가능성이 높다.

키 110cm 이상만 탈 수 있다.

만약 절대 이러지 않기를 바란 뿐이지만, 운행 중 안전바가 풀리게 되더라도, 소지품은 날아갈 수 있어도 사람이 날아가지 않는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바이킹이다. 안심하고 탑승 가능.

안전바가 어린이 전용 기압에 맞춰져 있어 살이 많이 찌거나. 키가 큰 사람들은 불편할 수도 있다.


3. 여담[편집]


괴담이 있다. 니나 호 41번 자리 괴담으로, 괴담의 내용은 아무도 없는데 비상하차벨이 울린단 내용.

여기 멘트가 매우 적절하다. 테마로 따진다면 아마존 익스프레스로스트 밸리에 이어 3위라 할 수 있다.[8]

시작할 땐

닻을 올리고 돛을 펼쳐라! 콜럼버스 대탐험 산타마리아 or 니나 호 출발!


끝날 땐

아쉽지만 산타마리아 or 니나 호, 기나긴 항해를 마치고 에버랜드 항으로 무사히 입항하고 있습니다.


배가 맨 위로 올라갈 때(탑승지 기준으로 오른쪽 끝) 허리케인이 있는 쪽을 보면 어트렉션들을 볼 수 있다(....). 공포는 덤. 또한, 챔피언십 로데오를 타고 어지러움이 가라앉기도 전에 오는 사람들도 적지 않게 있어 타다가 오바이트를 하는 사람도 종종 볼 수가 있다.

가을철 단풍이 무성하게 피었을때 이것을 타고 에버랜드 내부광경을 보면 정말 장관이며, 해가 진 다음에도 이것을 타면 에버랜드 야경이 아주 아름답다. 언제 한 번 에버랜드에 가게되면 꼭 보자.

자투리 공간에서 오락실을 운영하고 있다. 주로 건슈팅 게임이 있다.

저녁에 타이밍만 맞으면 불꽃놀이를 잘 볼 수 있다.

바로 옆에 매직랜드로 가는 지름길이 존재한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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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치 상으로는 75도지만 실제로 보면 별로 안 올라간다.[2] 한 칸에 5명씩, 한 줄에 10명씩. 한 배당 12줄로 한 배만 운행할 시에는 최대 120명. 그런 배가 또 두 대 있으니 최대 수용인원 240명.[3] 이 기준이 조금 애매한게, 대기시간이 120분을 넘어가도 한대만 굴리는 경우가 있다.[4] 보통 빨간색 배인 산타마리아 호만 운행하며 산타마리아 호가 점검중일 때는 노란색 배인 니나 호를 운행한다. 성수기에는 둘 다 운행한다.[5] 평균 대기시간 30분 이상[6] 사실 한단계 밑 자리도 사람은 많아서 빨리 타고 싶으면 가장 밑 자리도 끝보단 아니지만 재미는 있으니 그냥 체념하고 타자.[7] 성수기가 되어도 가운뎃줄은 텅텅 비는 일이 빈번히 발생한다. 이는 바이킹류의 놀이기구 대부분이 해당사항이다.[8] 4위는 T 익스프레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