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역별 결과/호남권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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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읍면동별 득표율
3.2. 권역별 결과
3.2.1. 서부권[1]
3.2.2. 동부권[2]
3.2.3. 광주권[3]
4.1. 권역별 결과
4.1.1. 전주권[4]
4.1.2. 서부 평야 지역[5]
4.1.3. 동부 산간 지역[6]



1. 호남권[편집]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호남권 광역의회의원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정의당진보당무소속
115석3석2석3석1석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호남권 기초의회의원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정의당진보당무소속공석
418석4석5석12석74석1석


2. 광주광역시[편집]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광역시 기초의회의원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정의당진보당무소속
57석1석6석5석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광역시장 개표 결과
정당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투표율
후보강기정주기환
광주광역시
334,699
(74.91%)
71,062
(15.90%)
37.7
동구[7]
27,775
(73.60%)
6,994
(18.53%)
42.5
서구
71,873
(74.60%)
15,552
(16.14%)
39.7
남구
53,512
(76.09%)
11,406
(16.21%)
39.7
북구[8]
102,468
(75.56%)
21,054
(15.52%)
38.8
광산구[9]
79,071
(74.05%)
16,056
(15.03%)
33.3

이번 지선에서 광주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저인 37.7%의 투표율을 보였다. 특히 광산구의 경우 광산구청장이 무투표 당선되는 일로 인해 투표 의지가 확 꺾인 탓에 투표율이 최저였던 광주 내에서도 33.3%라는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 이것이 광주의 낮은 투표율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국민의힘 주기환 후보는 공직 선거에 처음으로 출마하는 정치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보수정당의 사지로 불리는 광주의 모든 구에서 득표율이 15%를 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국민의힘은 보수정당 역사상 1회 지선 이후 맥이 끊겼던 광주광역시의회 의원을 27년 만에 배출했다.


3. 전라남도[편집]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라남도의회의원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정의당진보당무소속
56석1석1석2석1석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라남도 기초의회의원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정의당진보당무소속
193석1석3석5석45석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라남도지사 개표 결과
정당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투표율
후보김영록이정현
전라남도
672,433
(75.74%)
167,020
(18.81%)
목포시
76,408
(81.33%)
13,045
(13.88%)
여수시
85,684
(80.24%)
16,912
(15.83%)
순천시
79,776
(63.65%)
40,082
(31.98%)
나주시
39,317
(77.18%)
8,638
(16.95%)
광양시
47,884
(71.16%)
15,322
(22.77%)
담양군
19,641
(76.68%)
4,358
(17.01%)
장성군
19,721
(78.58%)
3,946
(15.72%)
곡성군
9,549
(54.15%)
7,225
(40.97%)
구례군
11,783
(71.23%)
3,662
(22.14%)
고흥군
32,273
(77.78%)
6,793
(16.37%)
보성군
16,344
(72.72%)
4,492
(19.98%)
화순군
23,759
(76.55%)
4,912
(15.82%)
장흥군
17,111
(77.32%)
3,220
(14.55%)
강진군
15,844
(76.02%)
3,412
(16.37%)
완도군
24,396
(85.66%)
2,762
(9.69%)
해남군
27,283
(80.75%)
4,180
(12.37%)
진도군
15,677
(81.05%)
2,411
(12.46%)
영암군
21,769
(79.54%)
4,174
(15.25%)
무안군
31,544
(79.69%)
6,347
(16.03%)
영광군
22,937
(76.58%)
4,693
(15.66%)
함평군
13,807
(79.57%)
2,801
(16.14%)
신안군
19,926
(80.31%)
3,633
(14.64%)

이정현 후보는 자신이 국회의원을 지냈던 순천시에서 30% 이상, 본인의 고향인 곡성군에서 40%를 넘는, 보수정당 소속 전남지사 후보로서 기록적인 득표율을 달성했다.[10] 총 득표수에서도 윤석열 대통령보다 무려 2만표나 더 얻었으며 김영록 후보의 도정평가가 항상 1위를 달렸다는걸 생각해보면 이정현 후보의 개인기가 호남에서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는 대목.


3.1. 읍면동별 득표율[편집]



김영록 득표율 top3

1위 완도군 신지면 84.10%[11]

2위 완도군 생일면 83.08%

3위 완도군 완도읍 82.58%


이정현 득표율 top3

1위 곡성군 목사동면 52.87%[12]

2위 곡성군 삼기면 44.46%

3위 순천시 주암면 43.73%[13]




3.2. 권역별 결과[편집]



3.2.1. 서부권[14][편집]


김영록 지사의 고향인 완도군이 속한 권역 답게 대부분 지역에서 김영록 지사의 득표율이 80%를 넘겼다. 특히 완도군의 경우 전남 모든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이정현 후보가 한자릿수 대 득표율에 그쳤고 김영록 지사가 85.6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 외에 진보당 민점기 후보의 고향이자 전농의 세가 강한 장흥군과 전남 서부에서 보수세가 미약하게 나마 있는 강진군에서는 70% 후반의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3.2.2. 동부권[15][편집]


이정현 후보의 지역기반이기도 했고 영남과 인접해 있는 영향도 있었기에 타 권역보다 이정현 후보의 득표율이 높았으며, 특히 고향 곡성군과 의원 시절 지역구였던 순천시에서는 평균 득표율과 확연히 차이 나는 득표율을 올렸으며, 순천, 곡성과 같은 국회의원 선거구에 묶이는 광양과 구례에서도 22%의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특히 순천시에서는 비례대표 시의원을 1명 배출했다. 전라남도 첫 보수정당 기초의회 의원이다.

3.2.3. 광주권[16][편집]


김영록 후보가 여유롭게 승리를 거뒀지만, 이정현 후보도 이 지역에서 모두 선거비 전액 보전선인 15%를 넘기며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4. 전라북도[편집]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라북도 기초의회의원 선거 결과
[17]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정의당진보당무소속
168석3석1석1석24석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라북도지사 개표 결과
정당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투표율
후보김관영조배숙
전라북도
591,510
(82.11%)
128,828
(17.88%)
전주시 완산구
99,377
(80.86%)
23,509
(19.13%)
전주시 덕진구
75,741
(79.62%)
19,377
(20.37%)
군산시[18]
73,109
(85.89%)
12,003
(14.10%)
익산시[19]
83,134
(80.07%)
20,682
(19.92%)
정읍시
44,026
(84.68%)
7,960
(15.31%)
남원시
35,477
(83.43%)
7,046
(16.56%)
김제시
33,765
(82.59%)
7,114
(17.40%)
완주군
32,573
(82.01%)
7,144
(17.98%)
진안군
13,062
(82.36%)
2,796
(17.63%)
무주군
11,971
(77.97%)
3,381
(22.02%)
장수군
11,607
(83.96%)
2,216
(16.03%)
임실군
13,689
(81.90%)
3,024
(18.09%)
순창군
14,230
(81.33%)
3,265
(18.66%)
고창군
27,811
(84.92%)
4,935
(15.07%)
부안군
21,938
(83.37%)
4,376
(16.62%)

예상대로 민주당 김관영 후보가 압승을 거뒀지만, 조배숙 후보도 주기환 후보, 이정현 후보와 마찬가지로 15% 득표율을 넘기며 선전했다. 김관영 후보의 고향인 군산시를 제외하면 모든 기초자치단체에서 선거비 전액 보전선인 15%를 넘었다. 조배숙 후보의 고향인 익산시에서도 19.92%를 득표하며 전체 득표율에 비해 높은 득표를 했다.


4.1. 권역별 결과[편집]



4.1.1. 전주권[20][편집]



4.1.2. 서부 평야 지역[21][편집]



4.1.3. 동부 산간 지역[22][편집]




[1] 목포시, 무안군, 신안군, 영암군, 해남군, 진도군, 강진군, 장흥군, 완도군[2] 순천시, 여수시, 광양시, 구례군, 곡성군, 고흥군, 보성군[3] 나주시, 담양군, 장성군, 화순군, 함평군, 영광군[4] 전주시, 완주군[5] 익산시, 군산시, 김제시, 고창군, 부안군, 정읍시[6] 남원시, 임실군, 순창군, 무주군, 진안군, 장수군[7] 주기환 후보가 광주지방검찰청 수사과장을 지낸 곳. 가장 득표가 높다.[8] 전남 고흥 출신인 강기정 후보가 국회의원을 지낸 곳. 다만 최다 득표지는 남구이고 북구는 2위다.[9] 주기환 후보의 고향. 다만 득표가 가장 낮다(...). 여담이지만 7회 지선에서 당선된 이용섭 전 시장의 국회의원 지역구이기도 하다.[10] 특히 출신지인 목사동면에서는 52.38%로 과반을 넘는 득표를 했으며 삼기면에서도 김영록 현 지사를 이겼다.[11] 완도군은 김영록 후보의 고향이다.[12] 유일하게 과반을 넘긴 읍면동이며, 이정현 후보의 고향이다.[13] 순천시는 이정현 후보의 전 지역구다.[14] 목포시, 무안군, 신안군, 영암군, 해남군, 진도군, 강진군, 장흥군, 완도군[15] 순천시, 여수시, 광양시, 구례군, 곡성군, 고흥군, 보성군[16] 나주시, 담양군, 장성군, 화순군, 함평군, 영광군[17] 전북 군산시의회 나선거구에서 당선자 정족수 미달이 발생해 시의원 1석은 공석으로 남았다.[18] 김관영 후보의 고향이자 국회의원 지역구. 유일하게 85%를 넘겼다.[19] 조배숙 후보의 고향이자 국회의원 지역구. 20%를 넘긴 무주군, 덕진구에 이어 3번째로 많이 득표했다.[20] 전주시, 완주군[21] 익산시, 군산시, 김제시, 고창군, 부안군, 정읍시[22] 남원시, 임실군, 순창군, 무주군, 진안군, 장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