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쥐안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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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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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1972 뮌헨파일:미국 국기.svg 도린 윌버21회1976 몬트리올파일:미국 국기.svg 루앤 라이언
22회1980 모스크바파일:소련 국기.svg 케테반 로사베리제23회1984 로스앤젤레스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서향순
24회1988 서울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수녕25회1992 바르셀로나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조윤정
26회1996 애틀란타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경욱27회2000 시드니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윤미진
28회2004 아테네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박성현29회2008 베이징파일:중국 국기.svg 장쥐안쥐안
30회2012 런던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기보배31회2016 리우데자네이루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장혜진
32회2020 도쿄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안산33회2024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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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아시아양궁연맹 로고.png
아시아 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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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1980 콜카타2회1981 싱가포르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박영숙
3회1983 홍콩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진호4회1985 자카르타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서향순
5회1988 홍콩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수녕6회1989 베이징
7회1991 마닐라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장미8회1993 자카르타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경욱
9회1996 촌부리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정례10회1997 랑카위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윤혜영
11회1999 베이징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강현지12회2001 홍콩파일:중국 국기.svg 장쥐안쥐안
13회2003 양곤파일:중국 국기.svg 린상14회2005 뉴델리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박성현
15회2007 시안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성진16회2009 덴파사르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주현정
17회2011 테헤란파일:중화 타이베이 올림픽기.svg 양니엔슈18회2013 타이페이파일:중화 타이베이 올림픽기.svg 레이첸잉
19회2015 방콕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장혜진20회2017 다카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은경
21회2019 방콕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강채영22회2021 다카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임해진
23회2023 방콕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최미선24회



장쥐안쥐안
张娟娟 | Zhang Juan Juan
파일:장쥐안쥐안.jpg
출생1981년 1월 2일 (43세)
국적
파일:중국 국기.svg

종목양궁
주종목리커브
1. 소개
2. 선수 경력
3. 수상 기록



1. 소개[편집]


중국의 양궁 선수.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양궁 선수였던 박성현의 금메달을 사실상 강탈한 인물이었다.[1]

2. 선수 경력[편집]



2.1. 2008 베이징 올림픽[편집]


개인전 8강에서 주현정, 4강에서 윤옥희, 그리고 결승에서 박성현차례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하지만 중국 관중들이 한국 선수들이 쏘는 차례에서만 호루라기를 불거나 페트병을 두드리는 등 집중력을 떨어뜨리기 위한 고의적 방해행위를 저지르는 상황에서 얻은 성적이기에 반쪽짜리 금메달이라는 평가를 받았다.[2]

3. 수상 기록[편집]


올림픽
금메달2008 베이징개인전
은메달2004 아테네단체전
은메달2008 베이징단체전
세계선수권
금메달2001 베이징단체전
월드컵 파이널
금메달2006 메리다개인전
아시안게임
은메달2006 도하단체전
동메달2002 부산단체전
아시아선수권
금메달2001 홍콩개인전
금메달2005 뉴델리단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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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 번째는 자국 쇼트트랙 선수 런쯔웨이. 이쪽은 심판의 편파판정으로 금메달을 가져갔다.[2] 자국의 쇼트트랙 선수인 왕멍판커신, 런쯔웨이도 장쥐안쥐안처럼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반칙을 일삼아 금메달을 강탈하는 것과 비슷하다. 다만 대한양궁협회는 이 결과에 대해 이렇다할 제소를 하거나 하지는 않았으며, 오히려 이 경기를 피드백해서 아예 축구장이나 야구장 등을 순회하는 형식으로 하는 소음 훈련을 도입해서 훈련 아이디어로 써먹었고 그 효과를 톡톡히 봤다. 이 소음 훈련에서는 아예 관중들에게 함성과 야유를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