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박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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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원본 영상 링크(연령제한) 2분 10초부터
연령제한 없는 영상 링크
일본어 더빙 버전(연령제한)
연령제한 없는 영상 링크
2012년 10월 1일에 올라온 영상. 제목은 '20121001 090631'[1] 이며 한 남성 노인이 버스에서 항의하는 다른 승객들과 말싸움이 붙어 막말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술에 취한 남성 노인이 혼잣말과 횡설수설로 민폐를 끼치자 뒤에 앉은 승객들이 항의했고 이 노인이 자신에게 따지던 한 아주머니에게 "자지 박으면, 너는 꼼짝 못 해."라고 한 말에서 앞부분만 따서 '자박꼼'이다. 이 영상을 찍기 전부터 몇 차례 말싸움이 오고 간 것으로 보인다.
영상에서의 할아버지는 충청 방언[2] 을 사용하는데 약간 느릿한 어조가 특징이다.
2. 전문[편집]
3. 기타[편집]
사건 이후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을 비롯한 남성혐오 사이트 등지에서 미러링을 위해 자지 잡히면 꼼짝도 못 한다는 "자잡꼼"도 퍼졌다.
아니면 반대로 여캐가 좋아하는 남자 자지에 가슴등을 박아 버리기만 하면 바로 뿅가버려서 넘어온다는 뜻의 자박꼼도 있다.
4. 성인물 매체의 클리셰[편집]
전술한 섹드립에서 파생, 확장되어 성인물의 AV, 포르노 야동, 에로영화, 성인영화부터 에로 동인지, 상업지, 에로 라이트 노벨, 에로게, 야애니, 야짤, 야설, 성인 웹소설에 등장하는 성적 속어 겸 19금 에로물의 클리셰를 의미하게 되었다.
주로 히로인 여캐가 남캐에게 순애물뿐만 아니라 능욕, 네토라레, 근친물, MC물, 이종간, 임신물, 출산씬들에서 강압적이고 비정상적 섹스(질내사정)로 오르가즘을 맛보면 정숙 순진 순수 순결하거나 강하고 도도했던 여걸 등 어떠한 멀쩡했던 히로인도 그냥 마약 최음제에 맞은것마냥 뿅가죽네 발정 상태가 되어서 떡정에 맛들려 기쁘게 섹스의 노예로 암컷타락해버리고 임신공격으로 간남의 사생아들을 양산해 임신, 출산해 버리는 황당하기 그지없는 비상식적인 에로물의 클리셰를 비웃는 속어로 쓰인다.
당연하지만 어디까지나 이런 섹스 만능론은 모에 성적 페티시즘에 기반해서 섹스의 권능을 엄청 과장한 섹스 판타지일 뿐 현실과는 다르다는 것을 염두에 두자.
5. 관련 문서[편집]
- 시외버스 8851
- 자지
- 민폐
- 인생은 섹스
- 2호선 욕할머니
- 7호선 단소 살인마
- 틀딱충
- 섹드립
- 성희롱
- 여성혐오
- 암컷타락
- 적반하장
- 조양은 - 체포된 후 인터뷰에서 비슷한 뉘앙스의 발언을 하였다. 영상
- 보전깨
- 명언
- 상남자
- 에로물/클리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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